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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 Lost

 

 [릭셩]  너를 잃다


"으음.."

 

어디서 찬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에 잠에서 깼다. 뭐야, 나 창문 열어놓고 잤네.
밍기적밍기적 일어나 탁- 하고 창문을 닫았다.

 

아.오늘이 며칠이더라, 무슨 요일이지. 잠이 덜 깬 건 아닌데, 멍하니 핸드폰을 쳐다봤다. 
그가 없으니 내 생활도, 내 마음도 모든 것이 엉망이다. 너와 헤어진지 그래, 딱 한 달이 지난 것 같다.

 


"하아........."
그 이후로 내 하루는 한숨으로 시작해,  항상 내 옆에서 나를 봐주던 니가 없어서.
너와 헤어진 후 그렇게 울어놓고, 또 네 생각이 나 울컥해버린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달 전


"우리, 그만하자."


"뭐..라고?"


"나 이제 너 좋아하지않아. 안사랑해."


"혜성아.."


"너보다 더 좋아진 사람이 생겼으니까, 그만하자고."


"나 오늘 너한테 줄게 있-,"


"우리 서로 깔끔하게 이쯤에서 그만 정리하자."
이미 준비가 되있었던 듯. 나의 말까지 끊어가며 거침없이 나에게 말을 내뱉는다.

 


"......혜성아.........."

"잘지내. 이만 갈께."

 

 

나 아직 할말있어. 돌아와, 신혜성.


신혜성........혜성아.....

가지마 ...................

 

 

망설임없이 나를 뒤로 한채 가버리는 너.

 


사귄지 5년.

앞으로도 나와 함께 해달라고. 다시 한 번 프러포즈를 하려고했던 나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너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어야 할 반지가....  내 주머니 속에서, 내 손바닥 안에서 꽉 쥐어졌다.

 

"..가지마....제발..."

떨리는 목소리.

 

너에게 했어야 할 말이 혼잣말로 바뀌고,

한 방울 한 방울, 눈물이 내 볼을 적셨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서로가 첫 눈에 반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나보단 널, 서로 챙겨주며 예쁘게 사랑을 했었다.
오랜 만남인만큼 우리의 헤어짐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생각도 하기 싫지만- 헤어진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았는데, 넌 아니었나보다.

 


찌질하고 구차해도, 다시 돌아오라는 말은 못해도 너의 목소리를 한번 더 듣고싶어서 너의 집으로 갔다.
캄캄한 밤이 되자 익숙한 너의 모습이 보였다. 나를 알아본 너는 조금 놀란 듯한 표정으로 다가왔다.

 

"여긴..왜 왔어.."

 

"잘 지냈어..?"
난 못 지냈는데..

 


"정혁아.."
여전하구나. 내가 사랑했던 너는.

 

 

"아니, 그냥...우연히 지나가다가.."
니가 보고싶어서 왔어.

 


"이제 여기 오지마.  우린 이미-,"
말하지마. 제발...

 

 

 

"오해하지마. 정말 우연히 지나가던 길이었으니까-"

니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왔어. 


 

"그리고-알아.  우리 헤어진.. 거"

난 아직 널 못잊었어.

 

 

항상 그 예쁜 입술로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너는 이제 없나보다.
다시 돌아와달라고 말하면...안되겠지

 

 

"정혁아..."

나를 잡는 손길, 나에게 돌아오겠다는 말이 나오길 바랬던 것과는 달리,

아프게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는 너.

 


"나...간다"

다시 한 번 너를 잃은 이 밤.

돌아와달라는 말을 꾹꾹 눌러버리곤 뒤돌아서 걸었다.

 

 

 

 

 

 

============================

하, 녀러분 안녕

상쿰한 월요일새벽이네요TAT

내가 스아실, 팬픽은 처음ㅇ써, 근데 새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

 

사실 스토리 구성따위 음슴으로 박효신 lost 듣다가 혼자 울컥해서

써지는데로 폭풍 휘갈김. 슛슈슉슉-  한, 다섯번고친것같음:((

근데 중요한건 걍 얼토당토않게 으악 이건망했어 그러니 조각ㄱ으로 가자.했는뎈ㅋㅋㅋ

노래가 절정으로 갈 때 번쩍하고 한편이 후다닥 써졌음.

 

문장필력엉망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부끄뎌

저기 마지막에 '너를 잃은 이 밤' 이거 노래 마지막 가사임 ㅠㅠㅠㅠㅠㅠㅠ아낰 돼게 낭만적이지않음??

 

★ 근데, 아왜 신화팬픽은 없는거냐고(안찾아봄)

신창뭐하세여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이만잘게영ㅇ.....헐맞다

댓글많이달리면 그렇게기분이조탸면서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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