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인들 안뇽??요즘 글잡을 보니까 설리녀의 후폭풍이 거센 거 같당ㅋ 무슨녀무슨녀들이 아주 쏟아지는구나ㅋ..난 그 무수한 녀들을 거치면서 생각난 요망한 냔이 있어 이 글을 싸질러 보기로 결심해쯤!! 참고로 말하자면 이 냔은 남자 후리는 불여시는 아님..우리 학교에 워낙 포션공급 풀로 받는 여신이들이 많아서ㅋㅋㅋㅋ하지만 다른 ○○녀들이 사랑의 짝대기를 사뿐히 즈러밟는다면 우리 과천녀는 우리의 끈끈한 우정에 deep한 스크래치를 내주심.. 이래도 불여시 아닌 년은 보기 싫다!!하는 익인이들은 댓글로 상처주지 말고 NAGA..줘ㅋㅋ큐ㅠㅠㅠ보통 학교다니다보면 친구42갈라놓는 기집애들은 꼭 보이지 않음??근데 이 년은 차원이 달라씀..얘 이름이 과천녀인 이유도 과거 천사였던 냔이라서임!!!천사 코스프레..그 시절 속아넘어갔던 내가 한심스럽구낭..ttoreureu..★☆이년의 행각을 보고싶으면 반응...반응을 주어.....ㅠㅠㅠ그리고 필명 어떠케 만드는 거야??누가 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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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