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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은 백점짜리 시험지는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집에 들고가 자랑을 하면 엄마는 항상 웃으며 날 자랑스러워 하였다.
내 어릴적 기억은 항상 이랬다.
백점짜리 시험지와 기뻐하시는 부모님.
항상 노력하던 나
그렇게 공부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다 어느새 뒤돌아보니 남은건 정말 공부밖에 없었다.
내 인생엔 공부밖에 없었다.
 
중학교 삼학년.오년만에 연락이 닿은 아버지의
소식은 자살이였다.
아버지가 엄마와 나에게 남긴것은
"미안하다"라는 짧은 네글자 밖에 없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엄마는 시한부판정을 받았다.

고등학교 일학년
매미가 쉴새없이 울던 날
자퇴서를 내고 왔던 날
처음으로 엄마에게 뺨을 맞았다.
엄마는 내 뺨을 때리고선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자리에 털썩 앉아 눈물을 흘리셨다.

엄마는 내게 공부를 다시 하라 말하였다.
나는 검정고시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2년 뒤, 19살의 나이에 고등학교1학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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