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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XO (리얼리티한 방송!) - 가정적인 남자 도경수 | 인스티즈

 

" 아, 안녕하세요! "

 

카메라에 가득 담기는 동글동글한 인상에 VJ가 씩 웃으며 그들의 숙소에 발을 담갔다. 유난히 조용하기도 했고 말을 자주하지 않았던 경수의 반김에

VJ들은 준면이 문을 열어준 것이 아니라 솔직히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서글하게 반기는 경수의 반김에 더욱 놀랐다.

 

" 이른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시네요 "

 

어쩜 저렇게 말도 이쁘게 하는지 몰라..~ 속으로 꾸역꾸역 삼켜낸 VJ가 오늘부로 나는 엑소케이 디오의 팬이 되리라 맘을 먹었다.

 

" 일찍 뭐하세요? "

" 아.. 멤버들이 집 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 보면서 잠깐 요리 좀 하고 있었습니다 "

 

인터넷으로 켜진 조리법을 손가락으로 넌지시 가리키며 특유의 웃음꽃을 피우는 경수의 모습에 VJ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황홀감을 가졌다더라..

 

" 뭐 만드시는 거예요? "

" 어... 종인이랑 백현이가 닭 볶음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한번 시도해보고 있고.. 찬열이가 좋아하는 감자조림도 하려구요 "

" 음식 잘하시나봐요? "

 

"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ㅎㅎ 연습생 시절 때는 그냥 간단하게 김치찌개? 정도 만들어 먹어서 그런 거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데..

오늘 하는 거 같은 경우는 사실.. 처음이라서 좀 긴장되네요 "

 

" 디오씨는 굉장히 가정적인 남자가 될 것 같아요 "

" 그렇게 봐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

" 이상형도 요리를 잘 하는 여자예요? "

 

" 아니요, 그냥 제가 만든 음식을 잘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뭐라고 해야되지 보기만 해도 배부른? 그런 여자요 "

" 아~.. "

 

잠깐의 말이 끝나고 인터넷을 한참을 들여다 본 경수가 냉장고로 달려가 손질 된 재료를 모두 꺼내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먼저 양념장부터 만드는 경수에게 다가가 카메라를 들이미니 그런 카메라에 대고 푸스스 웃으며 뭘 이럴걸 찍냐며 웃는 경수였다.

 

양념장을 자신의 손가락을 찍어 맛을 보던 경수가 흡족한 미소를 지으고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 모습을 뒤에서서 찍던 VJ에게 감자조림을 하던 것을 하나 찍어 넘겨주며 웃어보이는 경수의 모습에 VJ는 감자가 아니라 경수의 웃음에 목이 메었다고..

 

 

" 아.. 드디어 다 됐네요, 경수표 감자조림과 닭볶음탕 "

 

하트웃음을 그려내며 땀을 훔치는 경수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던 VJ에게 멤버들을 같이 깨우자며 제시를 해온 경수의 제안에 VJ들은 카메라를 끄덕이며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해가 중천에 떴음에도 자고있는 멤버들을 깨웠다.

 

" 오... 우와.. 이거 진까 경수형이 다 만든거예요? 대박이다.. "

" 와.. 대박 진짜 맛있어 "

 

세훈과 찬열이 눈을 곱게 접으며 감탄을 머금었고, 하나같이 식탁을 보며 우와 우와 감탄사를 남발하던 멤버들이 자리에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 멤버의 모습에 하트 웃음을 날리며 쳐다보기만 하는 경수에게 카메라가 다가가 물음을 건넸다.

 

" 왜 안드세요? "

 

" 아.. 그냥 뭔가 제 음식을 먹고 기뻐해줘서 되게.. 뭔가 뿌듯하고 좋네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팬분들에게 한번 해드리고 싶어요 "

 

" ........... "

 

" 그리고.. 나중에 미래신부감에게도 맛있는 요리를 꼭 해주고 싶네요..

그럴러면 요리도 자주자주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

 

 

 

 

- 오늘도 나는 이렇게 사심을 채운다...흑

 

 

 

Hello! EXO 현실 ver 모음

 

http://instiz.net/name_enter/4816935 Hello! EXO - 리얼리티를 찍는다면?

http://instiz.net/name_enter/4817625 Hello! EXO - 리얼리티를 찍는다면? - 2

 

http://instiz.net/name_enter/4875203 민서기는 스물 넷

http://instiz.net/name_enter/4875427 기분이 기린같은 레이

http://instiz.net/name_enter/4875673 크리스는 의외로 소심합니다

http://instiz.net/name_enter/4876023종인이의 초콜릿의 행방은..?

http://instiz.net/name_enter/4892339 자녈이의 팬 사랑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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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까부터 슼래뷰ㅠㅠ나중ㅇ엔 한번에 모아줌ㅕㄴ 안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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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슼랩....다 보고 잘테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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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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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와 ㅋㅋㅋㅋ 브금이랑 경수랑 진짜 잘어울린다 ㅋㅋㅌㅌㅌ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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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경수야 장가 와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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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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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도 잘 먹을수 있는데...나도...감자조림 좋아하는데...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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