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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XO (리얼리티!? 리얼리티!) - 속마음풀이 (: 종인) | 인스티즈

속마음 풀이

 

 

Q. EXO로 활동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사람이 있다면

 

 

A. 사실.. 제가 그렇게 기억이 좋은 편이 아니라..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마 데뷔가 확정 됐을 때랑 쇼케이스 무대에 섰을 때?.. 기억에 남는 분은..

타지에 가서 리허설을 준비중이였는데.. 그때 한 분이 제 플랜카드를 드시고 기도를 하고 계신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제일 기억이 남는 것 같아요

 

 

Q. 이유가 있다면?

 

 

A. 어.. 일단 제가 데뷔를 할 뻔한 적이 몇몇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제가 분위기 상으로 잘 어울리는 그룹이 없었어요

워낙 제 목소리 자체도 특이했었고, 그래서 제 순수 목소리보다는 기계음으로 바꿔서 많이 다루었었어요..

 그런데도 적합하지 않다는 그런 말들이 떨어져서 데뷔가 미뤄지고, 계속해서 미뤄졌죠..

사실 전 연습생 기간이 그렇게 길지도 않은 편이고 하다보니까 어쩌면 이런 말들이 대게 건방져 보이고 또 얄미워 보이시겠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연습생 생활도 힘들었고.. 또 데뷔가 엎어지면 엎어질 수록.. 내가 과연 이 꿈을 진짜 이룰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막 했었죠

그러다가, 정말 팀이... 저한테 맞는.. 그런 팀이 구성이 된 거예요.. 그것도 엄청나게 큰 하나의 팀이 만들어진거죠..

EXO 라는 그룹 자체가.. 제가 소속되어 있는 팀이지만 너무 너무 벅찬 팀이였어요 저한테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제가 정말 데뷔 명단에.. 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그런 게 너무 좋았고 기뻤어요

 

대표님이... 너희 데뷔 확정이다 이렇게 말씀을 딱 해주시는데.. 진짜 그 자리에서 펑펑 울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막 눈물 글썽이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티저도 찍고.. 비교적 많은 분들께 관심을 얻어서 데뷔를 하게 되고 처음으로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는데..

정말.. 많은 팬 분들이 오셔서 그 곳을 꽉 메우고 있는데.. 사실 그 때는 눈물나고 막 그런건 아니였는데 엄청 감동이였어요

내가.. 이 분들 앞에서 춤을 추고.. 무대에 서서 노래를 할 수 있구나.. 이런 게 너무나 제게 크게 다가와서.. 그 때 좀 무리하게 춤을 췄었던 것 같아요

막.. 동작도 크게하고 굳이 파워풀 하게 하지 않아도 될 부분들도 막 하고 .. 그랬던 것 같아요..

 

 

Q. 기도를 하고 있던 팬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나요?

 

 

A. 어.. 사실 저희 무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았어요, 또 함성을 지르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근데.. 그분은 플랜카드에 아프지 말라고 조그맣게 써 놓으시고 기도를 하고 계시는 그 모습이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아름답다?

막..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것도 타지에서.. 나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는? 그런 모습을 보니까.. 한편으로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벅찬?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Q. EXO란 그룹이 카이군에게는 상당하게 특별할 것 같은데..?

 

 

A. 제 희망과도 같은.. 그런 그룹이예요..

저한테 너무나 벅찬 감정을 날마다 안겨주는 팀이고..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준 정말 특별한 팀..

....제 꿈을 빛나는 무대위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해준.. 제 인생의 큰 하이라이트 라고 해야하나요 (웃음)

 

 

Q. 지금 당장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A. 지금 당장이요? .... 어.. 전.. 가족들을 보고싶어요.

아마 이 질문을 다른 멤버들에게 한다면 모두들 그렇게 이야기 할 것 같아요.

 

 

Q. 이유가 있나요?

 

 

A.저희가 데뷔하고 나서.. 바뻤다고 이야기 하기에는.. 큰 행사들을 자주 다녀서.. 매주 춤이나 퍼포먼스같은 것들을 바꿔서 해야하는 그런 게 있어요

사실 대중분들이나 팬분들이 보는 춤과 퍼포먼스는 고작 길어봐야 5분 가량되는 .. 그런 짧은 시간이지만

그 짧은 시간 뒤에는 저희가 날마다 밤을 지새워서 완벽하게 틀을 잡아놔야만 하는 춤들이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행사 준비 때문에 연습을 게을리 하면.. 몸도 굳고 동작이 둔해져서 매일 매일 해야해요..

특히 저희 춤이 좀.. 격하기도 하고 좀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서.. 더욱이 그래야 하니까..

 

아무래도 연습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과 함께 있을 시간이 없죠.. 이번 명절에도 저희가 행사가 있어서 내려갈 수가 없었어요...

가족들이 괜찮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부모님들 마음이 그렇잖아요

 

온 가족들이 모이는 그런 명절에.. 자기 자식이 너무 바뻐서 얼굴도 못 비추고 가면.. 되게 속상하고.. 보고싶고..

근데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니까.... ....

 

...항상 부모님께는 죄송스러워요

 

 

Q. 카이군에게도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얼 하고 싶나요?

 

 

 A. 전.. 고향으로 내려가서.. 가족들 얼굴부터 보고 싶어요

엄마가 해주시는 김치찌개도 먹고 싶고.. 저희 큰 누나가 결혼을 했는데.. 누나도 보고싶고..

아빠랑 산에도 가고 싶고... 작은누나 손에 이끌려서 쇼핑같은 것도 가고 싶어요..

 

그 하루 모두를.. 제 가족한테 다 쏟아부어도 .. 부족할 것 같지만.. 정말 그 하루가 저한테 주어진다면

전 가족이랑 그 하루를 다 보내고 싶어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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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좋다!..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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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왜 눈물이 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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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와진짜 ....슼.......너징정말잘쓴다.........ㅡ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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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뭔가슬퍼ㅠㅠㅠㅠ조닌아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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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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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ㅠ ㅠ좋다종이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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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 징어야..ㅠㅠ....... 이거 다른 편 있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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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진짜ㅠㅠㅠ정주행 중인데 울뻔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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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주행중인데...진짜 먹먹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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