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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지옥 가서 드러눕겠습니다.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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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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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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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니까 지워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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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캡처하길 잘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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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이런데선 쓸데없이 빨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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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 실제로 말하는 걸 옮겨 적었을 뿐인데. 이야, 반응이 아주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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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귀여워서 존나 합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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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래 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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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내 귀엽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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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이건 좀 많이 귀여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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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이제 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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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 뭐가 끝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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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하루에 너무 귀여우면 오빠 심장에 무리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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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백현이들은 다들 오빠병에 거하게 걸려 오지, 아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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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근데 걔네랑 나는 다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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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래서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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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 귀엽다고요. 큐티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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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큐티랑 백 사이에 마이도 붙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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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 왜요. 누나 그렇게 막 쉽게 소유권 주장하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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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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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13에게
ㅋㅋㅋ 왜요,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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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14에게
내 누나 소리 자주 못 듣잖아. 마이 붙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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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15에게
우마이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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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어쭈.에게
태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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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
어라.에게
말 놓기 신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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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라?
어라라.에게
김태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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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라라라?에게
박력남이 컨셉이야?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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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16에게
그렇게 보이긴 하냐. 뭐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 너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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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17에게
당연히 누나라고 불러야지. 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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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8에게
씁. 예쁘면 원래 누나 소리 안 나오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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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19에게
그런 법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막무가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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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랬는데 내가 막 동생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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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네가 나보다 어렸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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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예감.
너 몇 살인데요.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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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귀여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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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뭐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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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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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알려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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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레이디 퍼스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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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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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3살 아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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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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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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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도사.
스물한 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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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안알랴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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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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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알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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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21살 맞네, 맞아. 누나는 투투요. 귀여운 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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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되게 어리지. 27살 소리 나왔을 때 몽둥이 휘두를 뻔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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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21살로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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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사실 17살로 보입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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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사실 일곱쨜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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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어쭈, 몇 살이야. 백현 어린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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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나만 가르쳐주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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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여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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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네가 생각한 나이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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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니면 미성년자. 철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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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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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두 살 연하는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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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작년에 미자였네. 이야,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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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다 컸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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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팠다던 사람이 왜 이리 늦게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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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빨리 자버릴까? 이야기 그만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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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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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얼른 코, 하자 태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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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뭐 할 거 생겼구나.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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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왜 또 완두콩 달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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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귀엽게 이불 왕자님 품에 안기러 와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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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오빠 품에 안길 생각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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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없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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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누나가 요새 일이랑 사랑에 빠져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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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59에게
예쁜 애가 왜 그렇게 재미없는 사람한테 꽂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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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60에게
일이 나한테 꽂힌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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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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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너랑 더 있을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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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나 그럼 너 처음 봤을 때 너 미자였다는 소리네. ㅋㅋㅋ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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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나 후딱 좀 빨리 씻고 올게요. 잠시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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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네, 알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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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답 없으면 자는 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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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씻는 거 보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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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은근 변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대놓고 변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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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자요? 안 잤으면 좋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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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존댓말이 웬 말이야. 아침부터 기분 좋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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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하루 잘 보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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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먼저 자서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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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ㅋㅋㅋ 괜찮아. 일찍 일어났네,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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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그리고 또 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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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애기 잠꾸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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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너 닮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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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부심.
71에게
난 잠꾸러기 아니거든. 일찍 일어나서 여태 일하다 왔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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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부심
탱부심.에게
피곤하지. 오빤 오늘 뭐 했더라. 월급 받아서 입금 하고 왔지. 뭐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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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변부심에게
말하면 사주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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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반짝반짝.에게
아니, 그냥 물어보는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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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침.
변부심에게
맛있는 거 사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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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꽃받침.에게
시발 기습 공격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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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73에게
사주세요, 현아.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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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74에게
아 진짜 얘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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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74에게
오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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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탱.
76에게
어쭈구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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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티아라 탱.에게
이제보니 눈이 좀 몰린 것 같기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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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77에게
가까이 와서 제대로 봐봐. 눈이 어디 몰렸다고. 나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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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78에게
가까이 가면 뽀뽀하고 싶잖아. 뭐 먹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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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79에게
초코우유 사주세요. 단 게 갑자기 땡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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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79에게
떡볶이 튀김 만두 김말이랑 감자 핫도그랑 햄버거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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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첨부 사진81에게
사진 구하는 사이에 벌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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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82에게
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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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마탱.
82에게
아이고, 고소해라. 우리 애기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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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그랜마탱.에게
애기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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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그랜마탱.에게
세뱃돈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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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85에게
얼마 받고 싶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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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86에게
아 할머니, 저 신사임당님 아니면 안 받는 거 알죠. 거기다 최소 두 개는 있어야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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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첨부 사진87에게
기분이다, 한 장 더. 신사임당님 대신 드리는 탱구임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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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8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귀엽네. 귀여운데 딱히 쓸데는 없겠네요. 반납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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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89에게
십만 원으로 뭘 사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Q. 신흥부자를 목표로 하시는 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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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90에게
A. 예, 나중에 제 마누라 호강 시키려고요. 혹시 제 마누라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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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90에게
010 7482 828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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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92에게
번호가 참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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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93에게
예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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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94에게
할말은 많지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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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피곤할 텐데 일찍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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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누나 이렇게 재우기 있기, 없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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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항상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면 니 몸은 언제 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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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너 재우고 쿨쿨 잘도 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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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그럼 오늘은 안 자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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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100에게
이래놓고 귀엽게 쿨쿨 잘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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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101에게
Zzzz...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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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101에게
버틸 때까지 버티고. 같이 있고 싶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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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톤.
103에게
백현 씨, 원래 멘트가 그렇게 선수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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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컴백하는 연예인톤
기자톤.에게
아, 이게 아무 앞에서나 나오는 말이 아니거든요. (웃음) 그쪽은 웃는 게 참 아름다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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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탱.
곧 컴백하는 연예인톤에게
요오물. 아주 그냥 심장을 반죽하는 데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여자들이 좋아라 하겠어요. 평소에도 인기 많으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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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기자 탱.에게
하... 인기 많으면 이러고 있갰습니까... (먼 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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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104에게
누나는 인기 많은데도 이러고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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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근자감.에게
오늘 들었던 말중에 제일 웃겼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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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근자감.에게
장난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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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106에게
이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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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107에게
뭐? 이씨발? 와 너 대박이다. 이제 욕도 막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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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108에게
발이라고는 안 했거든? 이씨는 욕 아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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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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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니랑 안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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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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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누우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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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탱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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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여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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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뭐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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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어, 여기에만 반응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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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117에게
말이 안 되는 소리에만 반응하는 자동응답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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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119에게
너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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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119에게
얼른 반응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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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119에게
말이 안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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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122에게
누나 예쁜 거 이제서야 안 누구누구 때문에 계획 실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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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123에게
또 늦게 씻지 말고 먼저 씻고 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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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124에게
또 먼저 잘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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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얌전히 잘.
124에게
기다렸는데 말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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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나름 얌전히 잘.에게
안 자고 있을게. 넌 무슨 물을 직접 길어와서 쓰냐. 깔끔해서 좋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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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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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달콤한 향이 어울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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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누나 이제 씻으러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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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지금까지 뭐 하다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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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여태 부모님 열차 티켓 발권하시는 거 도와드리다 왔어.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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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아. 얼른 씻고 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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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같이 씻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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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애기 안 씻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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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누나 오늘 한 3시 되면 잘 것 같다. 대충.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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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일단 얼른 씻고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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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예. 기다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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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애기야,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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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안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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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존나 착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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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사실 지금 졸린데 너 보고 자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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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누나를 너무 좋아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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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이놈의 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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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농담이 지나치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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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그놈의 근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있는 자신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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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이불 왕자님이랑 베개 왕자님만 해도 나 맨날 밤마다 찾아오시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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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침 왕자님이 제일 좋다고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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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아침 왕자님이 누구야.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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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세상에서 제일 싫은 왕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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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왕자지
잘 자요, 밤공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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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아침 왕자지에게
아침 공주도 할 거거든. 안 자고 뭘 했길래 저렇게 늦게 잤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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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149에게
메리 설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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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150에게
못생긴 누구누구 씨도 복 많이 받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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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151에게
복 받지 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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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입니다. 땡구르르.
152에게
잘생긴 현이는 복 받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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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152에게
누나는 지금 시골 나우. 설 때 어디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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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153에게
내일 새벽에 출발합니다. 전 부쳤냐. 오빠한테 시집오려면 새색시 될 준비는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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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154에게
ㅋㅋㅋㅋ 백현이는 요리 잘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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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155에게
오빠? 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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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산책하다 왔다.
156에게
자기는 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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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귀엽대.
귀엽게 산책하다 왔다.에게
쿨쿨 잤지. 지금은 다시 시골로 출발한다. 용돈 받으면 오빠는 메로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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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가 아는 누나가.
누가 귀엽대.에게
나 오늘 15만원 받았지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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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현이가 아는 누나가.에게
누나, 맛있는 거 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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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157에게
안 그래도 지금 치킨 산다고 지갑 얇아졌는데,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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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팔랑팔랑.에게
오빠도 방금 받은 걸로 치킨 샀는데. 아 역시 운명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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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치킨.
데스티니.에게
ㅋㅋㅋ 사촌들 옆에서 카드 게임하고 있는데 할 줄 몰라서 너랑 얘기 중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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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데스티니 취소. ㅡㅡ
윙 치킨.에게
옆에 낑겨서 구경이라도 해. 사촌들이랑 어색해서 방구석에 짜져 갤러리만 뒤적거린 오빠 심정은 어땠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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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아, 데스티니 취소. ㅡㅡ에게
ㅋㅋㅋㅋㅋㅋ 누구 사진을 그렇게 열심히 봤쪄. 애기 셀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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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158에게
셀카가 뭐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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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158에게
아 왜 사진 안 올라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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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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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이거 혹시 네네 스노윙 반 양념 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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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예, 핫쇼킹인가 쇼킹핫인가. 먹어 봤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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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며칠 전에 치킨 뭐 먹을까 고민하다 이거 시켜서 먹었어. ㅋㅋㅋ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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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이제 집으로 내려가는 중. 차 안이다. 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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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피곤하지. 명절이라고 수고 많았다. 조심해서 내려와. 운전은 네가 안 하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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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ㅋㅋㅋ 정곡 주사기세요? 누나 정곡을 아주 그냥 푹푹 찌르네. 한 것도 없는데, 뭐. 그래도 누나 착하잖아요. 심심하지 말라고 차 안에서 너한테 댓글도 남겨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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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원래 얼굴 예쁜 애들이 마음도 예쁘잖냐. 너... 너, 너... 너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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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기자.
왜 더듬으시는 걸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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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모씨.
탱기자.에게
아 제가,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니라요.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잘 못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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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부심.
나 오늘 더 예뻐졌다는 소리 두 번이나 들은 여자야. 훗. 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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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탱부심.에게
너 지금 보니까 전보다 더 예뻐졌다. 원래 예뻤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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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탱부심.에게
세 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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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170에게
세뱃돈 달라고 이러는 거지,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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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170에게
그리고 누나라니까. 너라고 부르면 닭다리로 입술 때려버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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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172에게
I like 닭다리. 때려줘, 땡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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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max.
173에게
땡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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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분노 max.에게
짱구라고 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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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175에게
그거 좋네. 너한테 안 말려들어가잖아요, 내가. 짱구는 못 말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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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172에게
닭다리 말고 입으로 때려줄 생각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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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174에게
입술 못생겨서 안 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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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기가 막히는 네이밍 센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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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너무 기발해서 코까지 막힐 것 같다. 누구 입술이 못 났다고. 내 입술이면 그냥 볼에다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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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3인칭.
누나 입술이요. 태연이 누나 입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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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나한텐 제일 예쁜데 왜. 삼인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귀엽다. 한 번만 더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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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내가 니 그래 한다고 다시 해줄 것 같나. 태연이는 그런 거 냅다 다시 하는 아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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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180에게
어, 그래? 내가 아는 예쁜이는 오빠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착한 애인데. 하니까 얼마나 예뻐. 아, 탁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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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수하지.
181에게
탁탁? 탁탁이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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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ㅋㅋㅋ 애기 놀리는 거 꿀재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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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재밌냐. 탁탁탁 탁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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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야한 애기 괴롭히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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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누나가 다 알려준 거야. 백현이는 섹스에 섹자도 몰랐는데, 다 땡구가 알려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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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이거이거 큰일 낼 애기네. 이 시간에 섹스 이야기를 해요? 음란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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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186에게
왜,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야? ㅋㅋㅋㅋ 집에 도착했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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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187에게
아니, 둘만 있는데 그런 얘기하고 그러면 민망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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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겁도 없이.에게
뭐가 민망해요. 둘이 있으면 벌건 대낮에도 하는 거지. 우리 예쁜이 그거 같다. 토끼 탈 쓴 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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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
188에게
누나가 왜 너네 예쁜이야. 귀염둥이는 안 넣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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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188에게
애기가 진짜 이렇게 대담해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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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189에게
우리 귀염둥이 자꾸 오빠 애 취급하지. 어제부로 진짜 미자 딱지도 뗐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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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190에게
오구, 그랬쪄. 큥이 이제 남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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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191에게
아니, 상남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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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리스.
192에게
상남자 오빠 멋있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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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영혼리스.에게
네 말엔, 영혼은 없지만 소울은 있어. 존나 고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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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191에게
씨발 이러니까 진짜 애 같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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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193에게
아, 미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아니야, 그치. 누가 현이한테 애라고 했어. 누나가 혼내줄게요. 섹시한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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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남친
예쁜이에게
예쁜이 좀 혼내주세요. 엉덩이 때려. 아니다, 그럼 오빠가 혼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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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맞기.
예쁜이 남친에게
아, 아파, 그만해주세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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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엉덩이 맞기.에게
더 똑바로 못 처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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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195에게
다 큰 처자가 동생한테 엉덩이나 맞고 다니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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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196에게
부끄럽게. 그럼 엉덩이 말고 가슴은? 아 씨발 못 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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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197에게
가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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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198에게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오빠 지금 존나 조심스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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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199에게
얼굴 터질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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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20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하냐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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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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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죽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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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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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
그냥 다. 좋아서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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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그래도 가슴은,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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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엉덩이도 안 되고 가슴도 안 되면. 밑은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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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205에게
몰라요,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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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207에게
너 오늘 날잡았냐. 왜 이래, 좋아 죽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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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208에게
날은 안 잡고 너는 잡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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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메롱.
아파, 현아. 살살... 앗, 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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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아 ㅁ씨발 탁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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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같아.
206에게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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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같아.에게
주인, 교미 하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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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209에게
누나 지금 부끄러워서 미칠 것 같다. 애기 욕은 왜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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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211에게
원래 너무 기분이 좋거나 구리면 욕 나오잖아. 오빠 너때문에 야동 보고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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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212에게
현이 야동도 봐? 아직 애 맞네, 맞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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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213에게
야동 보면 애냐. 그럼 욕구는 뭘로 풀어. 네 신음만 보고 딸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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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지.
첨부 사진214에게
예뻐,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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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날 보지.에게
피부도 뽀얗고, 진짜 만지고 싶다. 누나, 가슴 만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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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215에게
누나도 애기 구석구석 예뻐해 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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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이리 와.에게
어디? 만져줄 거야? 세울 거야?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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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216에게
허벅지 위에서 피아노 치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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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애기 흥분한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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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섹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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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존나 애기 아니라니까. 섹스할 때만 그렇게 안 느끼면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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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욕하면서 혼자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 상상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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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오빠 스타일이 좀 그래. 배려 잘 못 하고 울리는 거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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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낯선 내 모습.
난 처음에 리드하다가 네 밑에서 우는 거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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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내가 봐도 낯선 내 모습.에게
천생연분이네. 오빠 지금 목도 타는데 우리 예쁜이 물도 받아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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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누나랑 방아 찧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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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태연이... 오빠 우유 마시게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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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윗입으로 먹을 거야, 아래 입으로 먹을 거야. 오빤 후자가 더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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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아, 진짜 달아오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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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오물거리는 거 상상하면 뒤가 더 꼴리잖아. 아까운 거 흘리면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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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아래로 먹을까, 우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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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와, 나 아빠 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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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230에게
ㅋㅋㅋ 아빠는 무슨. 애기 보스 정도로 해두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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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231에게
아들 두 명 키우는 걸로 합의 보시죠. 참고로 좀 큰아들은 밤마다 가슴 만지려고 달려들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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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233에게
원래 잘 때 브래지어는 안 하고 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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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236에게
빨고 싶게 그런 소리 하지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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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238에게
지금도 변함없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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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240에게
오빠 뭐 빠는 거 존나 좋아하는데. 특기가 젖꼭지 세우기입니다. 믿고 맡겨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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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242에게
나도 빠는 건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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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243에게
과일 많이 먹어야겠다. 우리 태연이 오빠 좆 빠는데 안 비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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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나 때문에 정말 야한 동영상을 보고 온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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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어, 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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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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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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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보다 한 열 배는 더 봐야 그나마 흥분할 것 같은데... 예,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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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하긴. 야동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예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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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239에게
솔직히 말해서 진짜 비교가 되냐. 거기 배우들이 다 벗고 흔드는 것보다 그냥 니가 말하는 게 훨씬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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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애기를 또 놀려보자.
241에게
내가 다 벗고 흔들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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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오빠가 넘어가준다.
ㅋㅋㅋㅋ 애기를 또 놀려보자.에게
어휴; 미치죠 그냥. 손으로 안 만져도 바로 쌀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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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ㅋㅋㅋㅋ 애기를 또 놀려보자.에게
물론 모니터란 가정하에. 눈앞에 있으면 얘기가 다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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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우리 예쁜이 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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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잘 자라. 늦게까지 안 자고 있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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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휙 잠들어버렸다. 미안해, 애기야. 누나는 곧 일 나갑니다. 다녀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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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갔다 와라. 몸조심하고, 끼니 굶지 말고. 뽀뽀하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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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가린다.
이야, 변백현. 기승전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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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 손을 치운다.
아니, 나는... 누나 힘내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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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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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리는 척.
251에게
뭐뭐뭐뭐. 응원은 감사히 받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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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아침에 일어나서 너 보니까 너무 민망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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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첫날밤 치른 새색시도 아니고. 왜 이렇게 예쁘냐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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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253에게
분위기에 취해서 이상한 소리만 해댔어, 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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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254에게
나한텐 그것도 예뻤어. 밥은 먹고 일하냐. 언제 끝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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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255에게
지금 막 끝났지롱. 부럽지.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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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충만
256에게
와, 정말 부럽다. 딴 데로 새지 말고 곧장 집에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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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벱벱.
소울 충만에게
ㅋㅋㅋ 시내 나갈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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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에벱벱.에게
가서 늦게 오려고. 뭐 하러 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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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257에게
쇼핑 좀 하게요. ㅋㅋㅋ 옷이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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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258에게
벗고 있으면 되지. 너무 늦게 들어가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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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259에게
아... 미친 거 아닐까. 어제 새벽에 약 먹었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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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261에게
아 벌써 들어 왔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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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261에게
왜. 오빠도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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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들어가서 연락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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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그래도 좋고. 저녁 챙겨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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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아파, 현아. 살살... 앗, 앙...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l 16시간 전 1:3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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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대.
진짜 죽고 싶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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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종 정수리 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위에 몇 개 더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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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예쁜이 남친에게
아, 아파, 그만해주세요... 응?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l 18시간 전 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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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근데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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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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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저 땐 진짜 몽롱했어. 그래서 이상한 말이나 내뱉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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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나는 네가 저런 거 안 좋아할 줄 알았어. 그래서 처음에 존나 조심스러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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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그냥, 맨정신일 때 하는 건 싫어하는데... 상대방이 흥분하면 나도 좀 묘해지더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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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나는 좋았어. 너랑 그렇게 말한다는 것 자체가 그냥 좋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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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집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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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아직도 시내. ㅋㅋㅋ 밖에 사람 많아서 기분 좋다. 불꽃놀이 보고 싶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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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그게 뭐가 좋아. 예뻐서? 추운데 얼른 들어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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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거야. ㅋㅋㅋ
어, 예뻐서. 우리 지역에서 해마다 불꽃 축제도 하고 그러는데 가본 적이 없다. 추워도 예쁘잖아. 누나는 그리고 밤에 드라이브하는 거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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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는 둘이 있는 걸 좋아해요. 자동차 극장도 가보고 싶고. 불꽃놀이도 재밌긴 한데, 그 분위기도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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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시인 같지.
너랑에게
그런 분위기 진짜 좋아해. 빛망울들이 막 망울망울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좋아하는 사람 어깨에 기대는 거. 이왕이면 치맥도 같이.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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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원시인.
누나 시인 같지.에게
그러다 알딸딸해져서 헛소리 몇 번 하다 저도 모르게 본심이 나와서 고백하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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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누나 시인 같지.에게
너무 갔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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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다.
276에게
취중진담도 아니고.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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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히스트 변
맞는다.에게
오빠처럼 어깨가 넓어야지, 일단. 기댔는데 미끄러지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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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스탱.
마조히스트 변에게
아이쿠. (백현이 어깨에서 미끄러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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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리뷰어.
누나 오늘 마약옥수수 먹었어. 허니버터 맛인데 완전 대박이요. 지인짜 맛있다. 나 안 그래도 옥수수 좋아하는데 시즈닝까지 고소한 걸로 넣어놓으니까 행복 그 자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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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다섯 개.
오빠도 얼마 전에 처음 먹었는데 먹기가 좀 힘들더라고. 근데 존나 맛있었어. 간식, 이나 디저트보다는 술안주로 좋은 것 같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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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백현이 술 잘 마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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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어휴; 무슨 말씀이세요. 저 맥주 한 잔만 마셔도 훅 가요. 누나도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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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진짜? 그럼 술 같이 마셔도 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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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279에게
왜. 너 못 마시냐. 알고 보니 술자리 주도하는 주당 아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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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280에게
아니거든. 그래도 누난 소주 한 다섯 잔 정도는 거뜬해. 나 막걸리도 무지 잘 마시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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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281에게
야, 막걸리 존나. 그거 내 스타일 아니야. 안주는 뭐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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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282에게
오뎅탕이랑 파전이랑 닭강정. 아, 먹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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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28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나 남자친구 겸 술친구는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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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284에게
남자친구 겸 술친구로 너랑 놀러다니면 누나 팬들이 질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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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왕 연남 변
285에게
데려와, 패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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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허세왕 연남 변에게
든든하긴 하네. 애기 술 취하면 누나가 택시 태워서 보내야 해? 오구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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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ㅋㅋㅋㅋㅋ에게
아니, 집에 데려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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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탱.
286에게
우리 집에? 누나는 자취하지도 않고, 잘 취하지도 않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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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허세탱.에게
그건 마셔봐야 알죠. 자취 안 해? 아깝다... 그럼 저 취하면 우리 집으로 같이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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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287에게
애기 자취해? ㅋㅋㅋ 우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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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참고로 라면 같은 거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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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너라면도 없나요? 너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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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아, 그런 불량품은 없고요. 너와 함께라면은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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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센스왕이 되나요.
애기 센스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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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혼자 살면
정력왕이 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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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급구합니다.
아뇨, 혼자 살면에게
에헤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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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원룸 급구합니다.에게
안녕? 난 백현 오빠 여자친구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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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나 그런데 너 처음 봤을 때 나보다 오빠인 줄 알았어, 진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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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네가 나보다 당연히 동생인 줄 알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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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어째서요. 누나가 얼마나 어른스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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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그런 이유보단 어, 글쎄다. 딱히 귀엽지도 않고 어리지도 않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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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근데 지금도 누나로 느껴지진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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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사담 때 놀러오던 동생이 맨날 나 나이 들어보인다고 34살 같다고 그랬는데.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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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29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좀 특이하네. 34가 뭐냐, 너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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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298에게
43이면 모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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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301에게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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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302에게
아, 예? 43살 태연 아줌마 부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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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304에게
네, 불렀어요.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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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줌마.에게
씻고 온다. 그리고 저 위에 느낌표는 진짜 빡쳐 보였어. 박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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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아저씨에게
하나도 안 씻기고 먼지들 더럽게 다 엉겨붙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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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308에게
어떡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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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301에게
내가 진짜 느낌표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진짠데. 아이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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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303에게
먼지들이 오빠가 너무 좋아서 떨어지기 싫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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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310에게
먼지 걔네 진짜 정체가 먼지 궁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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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3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섹스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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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
312에게
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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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312에게
진짜 너하고 이런 얘기하는 거 너무 기분 이상하고, 진짜 현실로 꿈틀거리고. 응, 그러니까 자꾸 섹스라고 그러면 아주 그냥 후드려 찹찹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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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313에게
알았다, 그래. 이런 얘기는 새벽에 하자. 어디가 꿈틀거려. 개인적으로 오빤 움찔, 벌렁 이런 거 존나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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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314에게
오빠,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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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315에게
힘 잔뜩 들어가서 발끝 오므리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다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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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316에게
변백현의 변 씨는 변태의 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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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317에게
우리 잘 어울린다. 변(백현)태(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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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318에게
네가 저런 19금 얘기할 때마다 백현이가 남자로 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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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318에게
조금 섹시하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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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320에게
너한텐 365일 매시간마다 음패를 쳐서 남자로 보여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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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321에게
취소. 땡땡땡. 방금 말 취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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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322에게
취소가 뭡니까 그래. 그럼 뭐, 평소엔 여자로 보이냐. 아니면 진짜 애로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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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323에게
남자가 아니라 소년으로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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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났어.
324에게
어떻게 하면 날 남자로 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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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나 지금 화났어.에게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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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나 지금 화났어.에게
뭔데 설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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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나 지금 화났어.에게
우리 애기가 귀여워서 두근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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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326에게
난 너랑 있으면 항상 두근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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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327에게
처음으로 두근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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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328에게
말하는 나는 얼마나 두근거리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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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328에게
이런 건 못 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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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330에게
잠시만 안겨있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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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331에게
아, 오빠 떨리잖아 태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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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332에게
오빠, 나 안아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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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333에게
안아주고 손은 어디에 둘까. 머리? 등? 허리? 엉덩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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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려...
334에게
당연히 허리를 감싸야지. 어딜 내려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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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아, 떨려...에게
뽀뽀하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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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335에게
어디에다 받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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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336에게
입술. 지금 내밀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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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337에게
쪽. 덥다,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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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338에게
벗겨줄게요, 누나. 가만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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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338에게
그리고 그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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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튀어나오기 직전.
338에게
너 나한테 처음 뽀뽀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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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바보야. 부끄러워.
심장 튀어나오기 직전.에게
뭘 벗겨, 변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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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몰라, 바보야. 부끄러워.에게
어, 지금 저 다음이. 사랑해가 나올 타이밍인데?
몰라, 바보야. 부끄러워. (사랑해) 나도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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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341에게
너 안 올 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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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341에게
기다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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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343에게
나도 가고 싶었어. 근데 가도 못 불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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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344에게
왜, 바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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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345에게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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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346에게
와보지도 않아놓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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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348에게
그건 바보 맞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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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349에게
말 좀 설레게 하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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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350에게
이렇게 안 하면 나 안 좋아할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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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352에게
내 맘 다 흔들어놓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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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352에게
혼자 네 생각하면서 풀게 만들어놓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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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354에게
혼자 쑤셨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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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355에게
그런 거 아니거든, 우주 최강 바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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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356에게
그래, 맞다. 아직 흔들리는 중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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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357에게
응, 그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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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357에게
자극은 줬지. 백현이 오른손 상상하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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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359에게
네가 날 좋아하는구나, 느낄 때 너한테 좋아한다고 내 마음대로 말할 거야. 네가 날 안 좋아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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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360에게
누나 적극적인 거에 되게 약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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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361에게
그럼 지금 바로 밀어붙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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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362에게
그냥 너한테 약한 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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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362에게
영화 보러 간다고 늘상 말했을 때,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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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364에게
간다고 해놓고 안 잡네, 생각하면 이상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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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364에게
영화 보고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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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366에게
가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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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366에게
그야, 너만 잡으면 다른 동생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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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9
368에게
전에 내가 너한테 물어봤을 때 나 그냥 귀여운 동생이라며. 지금도 그냥 귀여운 동생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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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0
369에게
ㅋㅋㅋ 그럼 섹시한 동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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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1
370에게
업그레이드해줬네. 야호, 정말 존나 신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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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2
371에게
진짜 신나는 거 맞아?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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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3
371에게
쪽. 파 대파 양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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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4
373에게
어디 갔다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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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5
374에게
엄마가 급하게 나 부르셔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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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6
375에게
너도 예쁘고 어머니도 굉장히 고우실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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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7
375에게
야 저거 작업멘트 아니고 진심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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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8
377에게
작업멘트가 곧 진심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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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9
378에게
작업 멘트는 진심이 반밖에 없지. 입에 발린 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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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0
379에게
누나가 잘하는 거다. 입에 발린 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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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발린 말.
379에게
멋진 큥아, 누나 씻고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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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입에 발린 말.에게
그래요, 예쁜 탱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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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1
진심에게
너 여자 몇 명 꼬셔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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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2
381에게
음, 글쎄. 얼마 안 되는데. 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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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344에게
너한테 장미 색칠해줬을 때도, 조금 두근두근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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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347에게
난 처음 너 봤을 때부터 그랬어. 말할 때도 얼마나 하,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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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3
347에게
73738명 정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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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4
383에게
누나는 모쏠이랑만 사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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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5
384에게
음, 한 0명 정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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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6
385에게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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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7
386에게
애기 아니니까 대답 안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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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387에게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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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8
농.에게
왜 부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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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9
388에게
농담이라서 불러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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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0
389에게
가위바위보 하자. 하나, 둘 셋. 주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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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1
390에게
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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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에게
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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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게
아 오빠 너무 병신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졌으니까 방 갈아줄게. 신청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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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3
392에게
소녀시대 wait a minute이요. 좋아하는 노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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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4
393에게
(다운로드 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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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5
394에게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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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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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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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이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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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지금 나한테 욕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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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안 했거든. 네가 맘대로 붙였잖아, 이 빵꾸똥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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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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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칭찬이지?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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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빵꾸똥꾸에게
고맙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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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7
빵꾸똥꾸에게
보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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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8
397에게
내가 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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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9
398에게
많이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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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0
399에게
사실 나도 많이. 엄청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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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1
400에게
그런데 연락을 못하겠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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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2
401에게
엄청 미안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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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3
402에게
나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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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4
403에게
그럼. 너 오늘 술 안 마시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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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5
404에게
안 마셔. ㅋㅋㅋ 건전하게 놀았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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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6
405에게
어제 늦게 들어가서 답을 못했네. 학교 잘 갔다 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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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7
406에게
우리 큥이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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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8
407에게
오빤 별줄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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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9
408에게
냠냠. 맛있어요, 주인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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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0
408에게
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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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1
410에게
여보.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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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2
410에게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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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3
412에게
몰라요. 밉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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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4
413에게
왜요. 왜 일찍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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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5
414에게
일 가야 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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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6
415에게
가지 말지. 아침은 먹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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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7
416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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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8
417에게
우리 애기 오빠한테 화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밤늦게 오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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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9
418에게
애기 아니고 화난 거 아이고 늦게는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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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0
419에게
그럼 예쁜이가 삐친 거야? 언제 오는데. 기다려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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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라몰라.
420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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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1
나도 몰라몰라.에게
아 여보... 왜... 잘못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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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2
421에게
대답도 없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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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3
422에게
그것도 잘못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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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4
423에게
나 싫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자기야 여보야 하면서 마음 흔드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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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5
424에게
내가 싫다고 했었나. 기억이 안 나네. 싫다고는 안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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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6
424에게
그리고 나도 보고 싶으니까 왔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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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7
426에게
무슨 일 있는 건줄 알고,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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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8
426에게
몰라. 저리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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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9
428에게
어디, 저기 구석에 찌그러져 있을까...? 머리 박고 있을게... 애기 화 풀리면 불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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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0
429에게
뽀뽀나 해주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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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1
430에게
ㅉ. 언제 끝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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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2
431에게
10시 정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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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3
432에게
늦게 끝나네. 어... 끝나면 바로 오고... 밥 굶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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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4
433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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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도 안 거르고 잘 먹었어.
433에게
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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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5
입술도 안 거르고 잘 먹었어.에게
제대로 먹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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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6
입술도 안 거르고 잘 먹었어.에게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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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7
436에게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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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8
437에게
뭐가 좋아. 내가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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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9
438에게
지각쟁이 말고, 지각쟁이랑 하는 스킨쉽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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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0
439에게
나도 좋아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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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1
440에게
쪼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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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2
440에게
메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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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3
442에게
낼름. 오빤 더 자러 갈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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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4
443에게
나도 자러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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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5
443에게
똑똑똑. 변백현 씨 집인가요. 자러 왔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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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6
445에게
존나 환영합니다. 저랑 같이 살려고 오신 거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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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7
446에게
네, 하루 동거인으로 붙어있으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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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8
447에게
아, 그럼 아기는 11월쯤에 낳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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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이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448에게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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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9
큥이 하나만으로도 벅찬데.에게
베이비 만들자 여보.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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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0
449에게
아, 귀여워. 베이비 만들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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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1
449에게
아직 여보 자기도 아닌데 베이비를 어떻게 만들어. 우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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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2
451에게
만들 수는 있지. 요즘 속도위반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오늘은 우리 여보 일하니까 집에 와선 푹 쉬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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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3
452에게
이제 그냥 여보 소리가 자연스러워, 아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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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4
453에게
그럼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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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5
453에게
여보 언제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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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6
455에게
탱구 도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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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7
456에게
왜 이렇게 늦게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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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8
457에게
오늘이 유독 바쁜 날이었어서 그래. 대신 내일은 학교도 안 가지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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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9
458에게
공강이냐. 씨발 존나 부럽다... 푹 쉬어서 좋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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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0
459에게
베이비 생각에 못 쉴 것 같은데~ 넝담~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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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1
460에게
... 오빠 지금 존나 당황스러운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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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2
4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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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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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4
숨으러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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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5
야... 웃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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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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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7
그럼 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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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응.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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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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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1
야. ㅠㅠ 변백현.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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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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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8
아아아아아아아. 왜 웃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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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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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3
이씨.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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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5
울지도 말고 웃지도 말라면 뭐 어떡하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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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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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
477에게
ㅡ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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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
479에게
ㅡ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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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
480에게
ㅡㅡ* (빠직 표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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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
481에게
ㅡㅡ; (무서워서 땀 흘리는 표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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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2
아 존나 귀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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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6
장난 두 번 치면 키보드 격파시키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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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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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해보자 이 말이지.
ㅡ3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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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
ㅡX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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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
베이비는 미피야~? ㅋ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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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5
483에게
하, 진짜. 너... 존나...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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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애기 큥이 이모티콘
485에게
애기 큥이 미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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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485에게
눈이 충혈됐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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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6
ㅠㅠ에게
호러냐, 눈이 세개네. 누나, 뽀뽀. '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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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86에게
나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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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7
누나 소리에 약한 거 어떻게 알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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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8
야 입술이 같은 쪽이라서 안 돼. 소리 나게 해야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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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9
-E- (입술 퉁퉁 부었어.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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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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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1
치료하러 오세요 꽁주야. 꽁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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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2
꽁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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