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으로 어머 너무 오랜만이다 헣ㅎㅎ헣허허허헣허허허허허허허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ㅁ내가 손이 많이 굳었어여.........손고자에여....글못써여.........
*ㅠㅠㅠㅠㅠ왜나는다른금손님들처럼읽으면우와이건신의손놀림이야가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
모두가 놀라 타쿠야가 나온 그 방으로 발걸음을 급히 했다. 그러나 방 안에서 마주한 위안은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죽었다고? 저게? 라는 말이 들려올 정도로 위안은 침대에 편안하고 곱게 누워 있었다. 놀랐던 건지, 손을 덜덜 떠는 타쿠야를 달래주던 줄리안이 위안에게 다가갔다. 처음엔 심장이 뛰는지를 체크하고 코밑에 손가락을 가져다 댄 줄리안이 목 언저리를 만져보다 낮은 한숨을 뱉었다.
"…죽은 지는, 대충 한두 시간 좀 넘은 것 같아요."
"정말 죽었다구요?"
"정말 죽었다구요?"
놀라 묻는 린데만의 질문에 줄리안이 작게 인상을 쓰며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의 눈이 크게 떠지며 놀랐다. 그중에서도 같은 방을 썼던 타쿠야의 심정은 상상도 할 수 없으랴. 떨리는 손을 제지하려 주먹을 쥐어 보지만, 이미 놀란 타쿠야의 머리는 제 기능을 하지 못 했다. 눈에 띄게 떨리는 타쿠야의 손을 가장 가까이에 있던 로빈이 살며시 잡아 주었다. 애써 웃으며 고맙다고 말하는 타쿠야의 눈은, 공포로 가득 질려 있었다. 그렇게 겁에 질린 타쿠야를 슬쩍 보던 대니대니가 줄리안의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대니의 말을 들은 줄리안이 그게 무슨 소리 냐며 크게 소리를 질렀지만, 확고한 대니의 표정은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줄리안의 목소리에 시선이 집중된 상황.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다른 사람을 제치고 타쿠야 앞에 선 줄리안이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입을 열었다.
"타쿠야, 혹시… 여기 잠깐만 있어 줄 수 있어요?"
"줄리안? 지금 그게 무슨…!"
"위안…씨 때문에 좀 껄끄럽다면, 다른 방에 있어도 되구요."
"줄리안? 지금 그게 무슨…!"
"위안…씨 때문에 좀 껄끄럽다면, 다른 방에 있어도 되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잠시만 나와 주시겠어요. 줄리안의 말에 타쿠야의 손을 잡고 있던 로빈이 발끈했다. 그게 지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그러나 로빈의 외침은 다른 이들에게 들릴 리 만무했다. 타쿠야의 손을 잡아주느라 보지 못한 다른 이들의 표정이,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웠다. 그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아, 아마 타쿠야도 선뜻 남겠다 한거 일수도 있다.
"제가, 범인으로… 몰리는 거군요. 이제."
"…딱히 부정은 안 하겠는데, 확실하진 않으니깐 이야기를 해 보겠다는 거지."
"불편하시면 다른 방이라도…."
"아니요, 됐습니다…."
"…딱히 부정은 안 하겠는데, 확실하진 않으니깐 이야기를 해 보겠다는 거지."
"불편하시면 다른 방이라도…."
"아니요, 됐습니다…."
타쿠야의 힘없는 목소리와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물밀듯 빠져나갔다. 어이없음에 무어라 말을 하려던 로빈도 줄리안의 손길에 어쩔 수 없이 방 밖으로 밀려나게 되고,
방 문이 닫혔다.
* * *
방 문이 닫혔다.
탁- 하는 소리와 함께 타쿠야는 홀로 방 안에 고립되었다. 문이 닫히고, 그렇게 1분도 채 안되었을 때, 공포로 질려 움츠러들었던 타쿠야의 허리가 곧게 펴지고 떨리던 손이 멈추었다. 아아- 계속 수그리고 있으니까 허리 아프네- 작게 말을 내뱉은 타쿠야가 기지개를 한번 편 뒤 위안이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 위안을 차갑게 내려보았다.
"그래요, 위안씨 말이 맞아요."
눈을 살짝 내리깔고 말하는 타쿠야의 자태는 아까의 벌벌떨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아무런 표정 없이 입만 움직이는 그의 눈빛은 소름 끼칠 정도로 살벌했다.
"…그런데 내 말도 맞아요."
그의 눈빛은, 소름 끼칠 정도로… 살벌했다.
* * *
"저렇게 충격받은 사람을 혼자 방에 놓으면 어떡해요!"
"그래도 일단은 이게 최선의 방법… 아시잖아요, 로빈씨. 일단 진정."
방 밖의 상황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타쿠야는 과연 범인인가. 아까의 행동으로 로빈은 그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에 확신했다. 그러나 아니라고 확신하는 자는 로빈뿐,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한뜻으로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었다. 그때, 가만히 인상을 찡그리고 있던 대니가 입을 열었다. 로빈 말대로 범인이 아닐 수 있어. 대니의 말에 조용히 듣고 있던 린데만이 목소리를 높였다.
"목소리는, 짜증 나게 만들긴 해도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머리가 좋다 할 수 있어."
"그걸 몰라서 이러고 있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타쿠야를 의심하겠지, 그걸 노 린거 일 수도 있고."
"네?"
"하지만 확신하진 않아. 우리가 또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상황도 분명 인지했을 테니까."
"그걸 몰라서 이러고 있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타쿠야를 의심하겠지, 그걸 노 린거 일 수도 있고."
"네?"
"하지만 확신하진 않아. 우리가 또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상황도 분명 인지했을 테니까."
애매모호하게 말을 꺼낸 대니 때문에 다시 한번 소란스러워졌다. 그딴 식으로 끝낼 거면 대체 말은 왜 꺼낸 건가요. 짜증 섞인 타일러의 목소리와 함께 인상을 쓰며 작게 중얼거리는 스눅스. 싸움이 날 것 같은 상황에 말리는 줄리안과, 사람들이 이해 안 된다는 듯 한숨을 내쉬는 로빈까지. 그야말로 중구난방이었다. 그에 말을 꺼내야 할지 우물쭈물 거리는 기욤까지 훑은 린데만이 낮게 말했다.
"형사들이 이런 사건을 처리할 때, 가장 먼저 용의선상에 올리는 사람은."
"…."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에요. 거리든, 호적이든."
"아, 저기…."
"그래서 지금 타쿠야씨를 의심하는 건, 안될 행동이란 건 알지만 한편으론 당연한 거라구요."
"저기요-!"
"…."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에요. 거리든, 호적이든."
"아, 저기…."
"그래서 지금 타쿠야씨를 의심하는 건, 안될 행동이란 건 알지만 한편으론 당연한 거라구요."
"저기요-!"
한참을 듣고 있던 기욤이 크게 외쳤다. 소란스러웠던 공기가 일순간에 멈추고 모든 시선이 기욤에게로 쏠렸다. -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보통의 기욤이라면 이런 부담스러운 시선을 받으면 분명 다시 소심해져 수그러 들었을 것인데, 자신을 쳐다보는 눈들을 뚜렷이 바라보고 입을 열었다.
"장위안씨가 죽었어요. 저희 앞에서 벌써 3명의 사람이 죽은 거예요."
"…그걸 몰라서 물어요?"
"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지체하다간 또 한 명이 죽을 수 있어요. 아니, 죽을 거예요"
말을 마친 기욤이 잠시 잊고 있었던 4개의 관을 쳐다보았다. 모두가 일시적으로 침묵했다. 과연 저 중에 샘이 있을까. 있다면, 혹 그를 또다시 죽이지 않을까. 죽지 않을까. 몰려오는 혼란스러움에 모두의 인상이 찡그려졌다. 밤 사이에 사람이 죽었고, 한 사람은 게임의 제물이 됐어요. 그리고 또 한 사람은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고. 우리가 지금 이해해야 할 상황이 여기까지인가요. 상화을 정리하는 타일러의 말에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그 이후에 말을 하려는 타일러의 말이 끊겼다.
방 안이 암전 되었다.
다시 한 번 방 안에 침묵이 맴돌았다. 익숙해지지 않는 꺼먼 어둠에 쥐 죽은 듯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듯했다. 저번과는 다르게 암전의 시간은 길었다. 그리고 그때,
딸…ㅋ…ㅏ…
소름이 돋았다. 저건은 확실히 문고리를 돌리는 소리였다. 아주 작게 돌린 듯 했으나, 맞물리는 쇳소리를 막을 수는 없었다, 털썩. 가까이 있던 누군가 주저앉았다. 공포로 인해 다리에 힘이 풀린 거라 생각한 나머지 사람들이 소리가 들린 문으로 신경을 집중했다. 어느방이지? 무슨 문이지? …누구…지? 그 누구도 소리 내지 말라 한 사람이 없는데, 침묵은 계속되었다. 몇몇은 오금이 저리고, 등 뒤로 식은땀이 흘렀다. 아주 작은 소리 하나로, 방 안엔 공포가 휩싸였다.
그리고 방 안이 환해졌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은 사람인 스눅스 였고, 예상대로 공포심 때문이었다. 가까이에 있던 린데만이 스눅스에게 손을 내밀었다. 잠깐 벙쪄있던 스눅스가 내민 손을 잡아들고는 힘겹게 일어났다. 꼬맹이가, 무섭냐. 아니거든? 다리에 힘 풀린 거거든. 힘 풀린 게 무서워서지. 일어나자마자 대니와 작게 투닥인 스눅스가 입을 삐쭉 내밀고 팔짱을 꼈다. 그에 개의치 않다는 듯 대니와 타일러가 문이 열린 방이 어디인지 살펴보러 가장 먼저 타쿠야가 있던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역시 없군."
"그래요, 없는 건 예상했는데."
"그래요, 없는 건 예상했는데."
있어야 할 사람도 없네요.
타쿠야가 사라졌다.
* * *
타쿠야가 사라졌다. 싸움의 흔적이나, 혈흔의 흔적. 그렇고 그런 모든 흔적이 아무것도 없이 정말 타쿠야는 위안과 함께 '사라졌다'. 다시 한번 불거진 타쿠야의 범인설. 위안을 데리고 사라진 타쿠야가 범인이다. 아니면, 범인에게 잡혀갔다. 로 나누어졌다. 어째서 사라진 것일까.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러나 지금 그것보다 더 논란이 되는 한 가지. 암전이 되고, 모두의 눈앞에 나타난 저 물건의 '정체' 때문이었다.
"도끼라…."
"뭐, 배틀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타쿠야씨 때문에 이야기하던 게 방금이었는데, 이젠 무기네요."
"뭐, 배틀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타쿠야씨 때문에 이야기하던 게 방금이었는데, 이젠 무기네요."
사라진 타쿠야도 중요했으나,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서슬 퍼런 도끼였다. 그 도끼는 관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정말 전쟁이라도 하라는 건가. 대니가 인상을 살짝 찡그리더니 도끼 근처로 다가갔다. 이거, 주워봐도 되지? 분명 묻는 어투였지만, 그 누구의 답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대니는 도끼를 주워들었다. 날을 슬쩍 만져본 대니가 나즈막이 말을 뱉었다.
"도끼는 날카로운데, 나무가 낡았어. 한 번 내려치면 부러질 거야 아마."
"정말요?"
[-네, 정말입니다.]
"아 시발 깜짝이야."
"정말요?"
[-네, 정말입니다.]
"아 시발 깜짝이야."
갑자기 튀어나온 목소리에 대니가 자신도 모르게 욕을 내뱉었다. 이젠 예고 없이 막 들어오는 건가. 보인다면 이걸로 내려치고 싶군. 작게 중얼거린 대니가 도끼를 슬그머니 내려놓고 자리를 옮겼다. 그러고선 스눅스의 어깨에 팔을 기대곤 천장을 쳐다보았다. 아저씨 비키지. 어린놈이, 어른이 힘들다는데 팔걸이는 해줘야지. 또다시 티격거리는 둘을 줄리안이 말리고는 고개를 들었다.
"오취리씨는 어디 계시죠."
[-으음, 글쎄요. 문제를 풀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뭐리구요?"
[-여러분들이 나오신 방과 가장 가까이 있는 관이 'A'입니다. A, B, C, D. 다 아셨죠?]
"이봐 잠깐…!"
[-그럼 문제 드리겠습니다.]
[-으음, 글쎄요. 문제를 풀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뭐리구요?"
[-여러분들이 나오신 방과 가장 가까이 있는 관이 'A'입니다. A, B, C, D. 다 아셨죠?]
"이봐 잠깐…!"
[-그럼 문제 드리겠습니다.]
문제를 푸시면, 다음 방으로 넘어갈 물건이 전해집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팔랑- 하며 하얀 종이가 떨어졌다.
* * *
「
사람이 죽었다.
F가 죽었다.
F / 1969년 4월 19일 / 취미 - 골프
사람이 죽었다.
F가 죽었다.
F / 1969년 4월 19일 / 취미 - 골프
용의자가 나왔다. 그들은 F의 절친으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A / 1968년 2월 9일 / 취미 - 산책
B / 1971년 10월 5일 / 취미 - 야구
C / 1970년 8월 27일 / 취미 - 그림 그리기
D / 1968년 11월 15일 / 취미 - 독서
B / 1971년 10월 5일 / 취미 - 야구
C / 1970년 8월 27일 / 취미 - 그림 그리기
D / 1968년 11월 15일 / 취미 - 독서
F는 죽기 전, 다잉메세지를 남기었다.
[날 쫓더니만 지붕 쳐다보는 녀ㅅ…]
범인은 누구일까.
」
[날 쫓더니만 지붕 쳐다보는 녀ㅅ…]
범인은 누구일까.
」
문제를 읽고 천장을 바라보았다. 음? 뭐지? 늘 작동되던 타이머가 이번엔 존재하지 않았다. 이건, 문제 풀고 부수면 그만이란 건가. 문제지를 들고 있던 타일러가 관자놀이를 꾹 하고 누르더니 이내 한숨을 내쉬었다. 시간은 많은 거 같은데, 문제에 감이 오는 사람? 타일러가 종이를 흔들며 물었지만, 아무도 답은 없었다. 그리고.
[-아 참, 제가 말씀 못 들인 게 하나 있는데.]
"…?"
[-도끼는 단 한 번. 만일 답을 잘못 고른다면,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절대 나가실 수 없습니다.]
"뭐?!"
[-시간을 끈다면, 그분도 죽을 수 있으니. 그럼, 행운을 빕니다.]
"…?"
[-도끼는 단 한 번. 만일 답을 잘못 고른다면,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절대 나가실 수 없습니다.]
"뭐?!"
[-시간을 끈다면, 그분도 죽을 수 있으니. 그럼, 행운을 빕니다.]
목소리가 끊기고 다급해졌다. 목소리가 칭하난 '그분' 이 오취리임을 단번에 알아차려 여러 말들이 얽히고설켜 소란스러워졌고, 문제의 답은 더욱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쫓더니만, 지붕을 쳐다보는 녀석. 말을 살짝 중얼거린 줄리안이 머리에 느낌표를 띄우며 입을 열었다.
"지붕을 쳐다본다 했으니까, 범인은 B 아닐까요? 공을 쳐다보게 되면 하늘을 쳐다보니까!"
"일리가 있긴 한데, 문제가 이렇게 쉬울까요?"
"일리가 있긴 한데, 문제가 이렇게 쉬울까요?"
줄리안이 자신 있게 답했지만, 린데만의 의해 먹혀들어갔다. 헐 착한 린데만씨가! 충격이에요! 줄리안의 작은 외침에 옆에 있던 로빈이 등을 토닥거려 주곤 타일러에게 종이를 달라 손을 뻗었다. 자신 있게 종이를 받아든 로빈이 한자 한자 천천히 글을 읽기 시작했다. 날, 쫒…더니만…지붕쳐…다보는 녀? 줄리안, 이게 무슨 뜻이에요? 여기까지가 로빈의 한계였다. 그런 로빈에 모습에 푸흣- 하고 웃음을 터뜨린 줄리안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남과 동시에 타일러가 소리쳤다.
"알겠어요!"
타일러의 눈에는 확신이 가득 차 있었다.
_____________
짧아요 네 짧습니다 알아요 근데 내가
줄로버전 타이타닉이 너무 끌려서 동시연재 생각중이라 지금 가심이 도키도키 하네요 줄로인데 타이타닉이라니 지금 타이타닉만 8시간째보고있어 무슨영화가4시간짜리야 엉엉
댓글달아줘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괍습니다!!!!><
방 구조를 모르는 애기님들을 위해 방구조!!!!!!
.........포토샵이뭔가여...?
그림판은 저으의 아주 친한 친구랍니다.........
아랫쪽이 나온 방!! 찐한회색이 방문!!!
맞은편이 탈출구!!
저 네모난것들이 관,.....ㅎㅎㅎㅎ
이번 문제는!!!! 스토리진행상 아주아주아주아주쉽게낸거입니다!!!!!!
맞춰바옄ㅋㅋㅋㅋㅋ
만일 해석까지 완벽하게 맞춘 제일 첫번째 사람은!!!!!!
소원들어주겠어!!!!!최애를 말하면 뭐 분량을 늘려준다거낳ㅎㅎ 다음타자로죽인다거나..ㅎㅎ(???)
그럼 다음화는 더욱 에너지충전해서 오께염~
오타는 애교..우리집키보드가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