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시작 너삥은 19살! 고등학생이야! 윤형이도 고3이라고 하자! 사실 삐잉이랑 윤형이 너네 둘은 썸인듯 아닌듯 썸을 타고있어. 너삥은 윤형이를 너무 좋아해, 윤형이도 너삥을 너무 좋아하고 하지만 지금은 서로 간만 보는 사이랄까? 너네들은 학교에서 너무 귀엽게 잘 다니고 있어. 쉬는 시간에 삐잉이가 윤형이한테 수업시간이 너무 졸리다고 앵기면 윤형이는 받아주면서 토닥토닥해주고! 윤형이가 어젯밤에 늦게 자서 졸리다고 엎드리면 너삥이 밤에 뭐했길래애~? 이렇게 므흣한 농담도 하면서 같이 마주보고 엎드리기도 해! 쉬는 시간에 윤형이가 복도로 나갔을때 너삥은 윤형이의 의자에 다리를 놓고 무릎을 세우고 머리는 책꽂이에 누운거야. 무슨 자세인지 알겠지? 치마가 벌어져서 치마 안 속바지가 보이는 상태인데 너삥은 이 자세로 혼잣말을 해 윤형이한테 이러면 나 바로 따먹히겠지? 히.. 사실 너삥은 꽤 음란마귀가 껴있어. 그래 좀 많이.. 그런데 윤형이가 복도밖에서 창문으로 너삥을 지켜보고있었지. 윤형이는 말해. 진짜로? 오늘 너네 집에서 라면이나 먹어야하나? 하며 웃어
15분 걸린 썰 언젠간 썰말고 소설로 쓸테야 소설로 쓰면 불맠이 붙겠지... 힘들겠지.. 짧고 부족한 글이라 0p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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