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티들어와서 지난 날 썻던 글들을 살펴보다 찬해 라는 글을 연재했었다는 것을 기억했네요.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물론 기억해주시는 분은 없겠지만. 최근 집안사정과 진로문제로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차츰 정리되어갑니다. 몇화 쓰지 않았지만,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엉망진창이 되어있고 기승전결도 안되고 문맥도 이상한 부분이 한두곳이 아니라 다시 써보려합니다. 언제 글을 올릴진 모르겠지만, 혹여 찬해를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다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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