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월(孑月)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독자1]

잘 봤어요 신시벨님 글은 항상 스크랩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달에 저를 대입해서 봤습니다 우울해지는 밤이네요

[글쓴이]

ㅎㅎ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스크랩도 감사합니다ㅎㅎ

[독자2]

또뵙네여 작은팬더에요!
요즘글을 자주올려주셔서 감사할뿐이랍니다ㅠㅠ
신시벨님글보면서 열심히발전해나가고있어요.
언제나감사해요!♥

[글쓴이]

안녕하세요 작은팬더님ㅎㅎㅎ
저야말로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밤도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독자3]

울지도 못하고 혼자 남은 저 달은 어떡하라고 이 부분 너무 좋아요!ㅠㅠ

[글쓴이]

ㅎㅎ 저도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4]

아...홀로 떠오를 달 옆에 제가 대신 있어주고 싶어요. 신시벨님 글은 감성에 젖게 만드는 슬프면서도 아련하게나마 미소를 짓게 만드는 좋은 글인 것 같아요.

[글쓴이]

매일 밤을 별도 없이 홀로 뜨고 질 달은 얼마나 외로울까요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