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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벨 전체글ll조회 1191 출처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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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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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 헐 진짜 좋아요 역시 신시벨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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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빨리오셨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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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37
와 가끔 인티 들러서 신시벨님 글 읽고 갔는데 이번 글은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신시벨님 글을 보면 항상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족일때도, 친구일때도, 지나간 사람일때도, 현재의 사랑일때도 있는데 이번 글에는 유난히 자주 떠오르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아직은 백지지만 언젠가는 무지개빛으로 물들여지길 바라요.
정말 잘 보고 있고 글 하나하나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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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이렇게 비회원 분들이 찾아오시면 왠지 모르게 되게 반가운 기분이 들어요 댓글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ㅎ
부족한 글로 누군가를 떠오르게 할 수 있었고 위로도 드릴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위안을 얻어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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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37
자기전에 또 한번 읽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기분 좋은 답글이 달려있네요 ㅎㅎ 비회원이라 신알신도 못받지만 종종 찾아와서 업뎃된 글들 몰아 보는것도 소소한 기쁨입니다 ㅎㅎ
사실 작가님 첫글부터 봐왔거든요 그 첫글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구요 바다 그 자체도 참 좋아라 하는지라 그 글이 너무 와닿고 감명 깊었습니다 몰랐는데 거의 1년간 작가님 글들을 봐왔더라구요 댓글을 잘 못남겨서 말씀드리기도 죄송하지만 ..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무언가 읽거나 보고서 느낀 감상을 표현하는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 감정을 말로 풀어내는게 많은 어휘력을 필요로 하는데 그 어휘력을 따라갈 만큼 제 말재주가 좋지않아서 항상 글 읽는 시간보다 댓글과 감상 적는 시간이 배는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서 잘 안달게 되지만 한번 적을때는 정말로 가벼이 적지않으려 노력해요 글에 녹아있는 노고와 정성이 절대로 적지 않다는 것도 알고 글을 다시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잘 못하는것 뿐이지 막상 하는건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
새벽에 자동재생되는 브금과 함께 댓글을 적으니 감성이 폭발해서 글이 길어졌네요.. 뻘쭘해라 그동안 못단 댓글 몰아 썼다고 생각해주세요 ㅋㅋㅋㅋ 아무튼 정말로 큰 힘이 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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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긴 댓글이.. 또 한 번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저도 초반에 글을 쓸 때 댓글이 달리면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넘기고는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남겨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한 거 있죠ㅎㅎ.. 저도 말주변이 없어서 가끔은 어떤 댓글을 달아드려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곤 해요 그래서 독자님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ㅎㅎ 뭐라 말은 하고 싶은데 그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아요 그렇다고 감사하지 않은 게 절대로 아닌데 .. 댓글을 자주 남겨주시지 않았다고 해서 죄송하실 필요는 절대로 없어요! 그저 이렇게 찾아와 주신다는 것만 해도 제게 큰 힘이 되니까요ㅎㅎ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그래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위로를 얻고 가신다면 쓸 수 있을 때까지 글을 쓰고 건네드리고 싶어요.
이번 댓글도 보러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제게 정말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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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작가님 이번 글은 특히나 더 좋아요...T^T
진심으로 작품집 안내시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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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ㅠㅠㅠ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이쪽 길도 아니고 그럴 기회가 없네요..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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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허 ㅠㅠㅠㅠ 나중이라도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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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기회가 된다면 꼭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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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와.....글 처음 읽어봤는데 진짜 좋아요...!! 다른 글들도 읽어봐야겠어요ㅠㅠㅠ진짜 취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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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글이 마음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자주 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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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241
됴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신시벨님 글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개의 단어들로 아름다운 문장을 창조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탄했습니다 같이 듣는 BGM도 너무 좋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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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됴님 반갑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좋게 말씀해주시니 쑥스럽네요ㅎㅎ.. 앞으로 더 좋은 글로 보답할 테니 잊지 말고 자주 찾아와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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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계란찜이에요! 마지막 구절이 인상깊어요 당신이 없어도 남아있는 미련은 그릴 수 있는 자체가.. 지금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 보고 나서 한동안 멍했었어요 ㅎㅎ 배경음악이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느낌을 주어서 좋아요! 항상 좋은 시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시벨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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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계란찜님ㅎㅎ
이번 시는 다 쓰고 나서도 마음 한켠에 뭔가가 계속 남아있어서 보고 또 보고 ..계속 봤던 거 같아요 정말 담긴 뜻 그대로 미련 남는 그런 글이었어요 ㅎㅎ.. 여하튼 이번 시도 그렇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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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와....정말 이번 글은 너무 좋네요. 아름답다고 느껴질만큼요...신시벨님 글은 다 좋아하지만 이번 글은 뭔가 진한 여운을 주는 것 같아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정말 거꾸로 정주행하고 있지만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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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 글은 저도 애정이 가는 몇몇 글들 중 하나여서 종종 들려 다시 읽고 가곤 합니다ㅎㅎ 독자님의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될 수 있어서 영광이네요
정주행 화이팅 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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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안녕하세요 신시벨님! 제가 정주행을하고 있는데 이 시를 쓰게 된 동기를 여쭈어볼 수 있읆가요? 시 잘 보고 가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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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 ㅎㅎ
이 글을 쓸 당시에 많이 좋아했었던 분이 계셨어요. 그분을 통해 느꼈던 모든 것들이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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