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늘게 이어진 실, 나 는 전력을 다 해서 붙잡았다. 라 디오에서 반복되는 마 지막이라는 아나운서의 절망적인 목소리. 바 람이 이렇게 느껴지는데 사 람이 이렇게 존재하는데 아 직 아닐꺼라며 부정하지만 자 신이 없었다. 차 선책조차 없는 지구의 마지막. 카 키색 군복을 입은 군인조차 타 이어를 붙들고 울고 있었다. 파 랗디 파란 저 하 늘을 이제 보낸다. 밑에 분이 너무 잘 쓰셔서 저도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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