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턴가 '썸' 이라는 단어가 생기고나서부터 온 세상에는 썸남썸녀가 넘쳐났다 그 수많던 썸남썸녀들 중 내 눈앞에 나타나게 된 썸을 타는 한 남자.한 여자. 이 남자는 누군가의 남사친.즉 아무런 사심조차 없는 친구이다. 이 여자는 누군가의 사생활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8년 친구.베프이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바로 나, 이 글을 쓰게 될 사람. 썸을 막 타기 시작하는 어린 양들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 답답한 두 사람을 이어준 사람이다. (+) 우아옹엉엉ㅇㅇ어엉엉 저번에 좋지 않던 글로 초록글에 올라 마음이 싱숭생숭했던 쓰니가 죽지도 않고 돌아왔다잇잇!!!!! 저번에 예고한 것과 같이 좋은 일로 돌아왔으나 쓰니의 얘기가 아님...하지만 이 둘이 썸을 타는 과정이 꽤나 인상깊어서 올려봄ㅋ 이 얘기는 저번에 조곤조곤하다고 얘기한 나의 베프와 나의 학창시절 얘기입니다.(오히려 먼저 써보라고 권유해주신 나의 베프님 감사합니다꾸벅) 나름 재밌으니 기대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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