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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벨 전체글ll조회 112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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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저문 마음에 달 뜨듯 당신이 뜹니다.
오늘은 댓글을 달아두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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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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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슬ㅍ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왜 눈물이 주륵주륵 나는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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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신시벨님 어항입니다... 저 앞에 완결 표시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신시벨님이 시를 쓰는 걸 완결내는 건 아니겠지... 라고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의 일부이려니... 하며 저를 다독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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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의 일부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ㅎㅎ.. 책에 담을 100편의 시가 채워져가지고 당분간은 글을 올릴 계획이 없다고 보심 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만요 .. 여하튼 책 제작 들어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글들이 쓰일 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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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헉 벌써 백 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이라니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오실때까지 꼭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예요 제가 더 감사해요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말로는 표현을 다 못할 정도로 고맙고 또 감사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오던 신시벨님의 행적이 마라톤이라면, 저는 그 곁에서 목을 축일 수 있는 물 한 모금이라도 되었으면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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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연락도 기다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반짝) 걱정이 되는 건 앞으로 두 달 가량은 수시 기간이라 제가 인티에 잘 못 들어올 수 있어서 혹여나 제가 연락을 놓치는 건 아닌지... 두려움 먼저 생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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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마 책 제작이 그리 빨리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표지부터 시작해서 저도 아직 준비된 것이 많지 않아가지고말입니다ㅎㅎ..그러니 그동안 마음 놓으시고 수시 준비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 빠르면 10월 늦으면 12월쯤에 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게 알아두시고 행여 연락을 놓칠까 이런 걱정은 넣어두세요 준비가 빨리 된다면 10월 1일에, 늦는다면 12월 1일 이런 식으로 월 1일에 댓글 달아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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