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기론 처음으로 버림이라는 것을 받아봤다나는 남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법을 몰라 무작정 남을 헐뜯고 깎아 내렸다그리고 들켰다 순식간에 세상이 회색빛으로 변했다어리석은 나는 잘못이뭔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남탓만 하기 바빴다모든 버림에는 이유가 있는건데 나는 그걸 몰랐다. 그저 이유없는 버림의 피해자인줄 알았다 RM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열넷의 나9년 전위/아래글현재글 열넷의 나9년 전구원10년 전물방울10년 전J에게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