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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잡담] | 애들아 나 미친 거 맞지 지금.......ㅎ 망했어 어떡해... 나 살려줄 익?

댓글 399 현재 13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않이 이게 말이야 방구야. 내가 그... 뭐냐? 오메가거든? 오메가 중에서도 가장 둔감한 열성 오메가.

알파들 페로몬 향도 딱히 잘 못 맡고, 내 페로몬 향에도 둔감해.

근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ㅎ... 나 그, 어... 히트사이클 기간인 거 생각 못하고 누구 하나 잡고 ...자버렸단 말야. 어쩌다 보니까, 그냥 하루 신세졌다... 생각하고 다음 날 튀었는데......

...


임신이래... 나 어캄? ...ㅎ


심지어 상대 전화번호 이름, 알파인지 베타인지도 모르는데!!! 임신이라니!!!!

미쳤다 싶어서 입술 꽉 깨무는데, 그때 병원 TV에 ...뭐가 나오는 거야.

빌런과 대치 중이라네? 난 또 머 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그때 봤던 그 남자잖아?!!!!!!




하다하다 이젠... 내 인생에 남자가 껴들어도, 어?

...이딴 식으로 껴드냐고. 빌런 애 뱄다고 어디 자랑할 것도 아니고, 내 인생 종쳤다 싶은데

...내 소꿉친구가 히어로면 어떡할래 애들아. 걔 잡겠다고 설치는 중이야...





그냥 좀 살려주셈...ㅠ





[HQ시뮬/하잌규] 임신튀하려 했는데요, ...애아빠가 빌런이래요 | 인스티즈






#소재 주의! 그냥 재미삼아 열었으

#히어로물+알오물(오메가버스)+임신튀+걍 맛있어 보이는 설정 다 때려박음

#얼렁뚱땅 노빠꾸로 굴러감

#반응 없으면 슬프게 사라짐ㅠ




#괄호 찢음

#괄호 없음

#닝 성별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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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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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이 있을까나~ 나 심심해서 걍 열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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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으면 뿅 사라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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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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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있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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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기다리는 거 잘 못하니깐 바로 설정짜고 시작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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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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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센닝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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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센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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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고로 괄호 다 찢습니다 걍 던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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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의 나이는?

1. 20살
2. 21살
3. 22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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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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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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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통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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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찌찌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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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의 성별은?

1. 여자
2. 남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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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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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센하닝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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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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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오 지금 뭐정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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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ㅇㅎ 설정이구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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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닝 설정ㅎㅎ 보고 싶은 게 있으면 걍 던져주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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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에게는 소꿉친구가 있습니까?

1. 예
2. ? 아니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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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타임어택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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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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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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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 소꿉친구는 누구인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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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히어로일 예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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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동갑이어야 하나요 일단 이와이즈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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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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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갑 아니어도 상관 무 걍 맛있는 거 먹으려고 찐거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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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다 던져주면 돼 이거 시리어스 아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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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당신의 소꿉친구는 이와이즈미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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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더 짜고 싶은 설정이 있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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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 걍 재미삼아 심심해서 연 건데... 아무도 없으면 나도 사라질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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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마ㅓㅁㅁ춰 닝 하ㅏㄴ 탑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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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엇 닝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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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걍 생각나면 정하고 걍 본편 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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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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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

- 여자
- 열성 오메가
- 소꿉친구 - 이와이즈미(히어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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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열성오메가 하앙)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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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빌런 누구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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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오이카와여도 맛있겠다 이와이즈미가 겁나 화낼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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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 남닝이였으면 임신수였던건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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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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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까비 좀만 일찍올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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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이와이즈미 알파였으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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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임신수 잘 없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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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다른 빌런 캐들도 나오나 히어로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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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걸 어떻게 말하지.
당신은 머릿속이 아주 복잡합니다 지금.

"...대체 뭘 하고 다닌 거야."

왜냐하면, 히트사이클 기간 내내 집에만 있었다고 생각했던 당신의 생리주기가 똑 끊겼기 때문이죠. 불길함에 입술을 잘근잘근 씹다가 약국으로 향한 당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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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다 두 줄 뜨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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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누구나오면 좋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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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사쿠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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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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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서오세요."

가끔 억제제가 떨어졌을 때, 자주 들렀던 동네 약국의 약사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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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약사님은 베타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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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는 누구인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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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히루가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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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탄지 까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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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ㅇㅁ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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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방금 등줄기에 소름 쫙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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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눈 마주쳤다.
당신의 눈가에 갈색의 머리칼, 서글서글한 인상을 지닌 얼굴이 꽂힙니다. 아, 볼 때마다 눈호강하는 기분이라니까.

가끔 당신이 약국에 들를 때면 친절하게 눈웃음을 지으며 맞이해주던 사람을 보니, 어쩐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 얼굴에 홀린 건가.

'...차라리 날 부르지.'

이럴 때만 되면 걱정 아닌 걱정으로 매번 한달음에 달려오던 당신의 소꿉친구가 들으면 서운해할 소리겠지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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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닝 안구공유해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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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히루가미 나도 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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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하앙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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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이와. 미안 힐감이 너무 잘생겼는 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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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히루가미 얼굴에 약사? 이건 유니콘을 넘어선 무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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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창 빌런 잡느라 바쁘실 사람을 어떻게 오라가라 해. 생리 주기 불규칙한 것도 항상 있는 일인데.

'요즘 또 그 뭐냐... 검정색 제복 입은 애들 또 기어오른다고 뭐라 하더만. 이름이 기억 안 나네.'

안전불감증이니, 히트사이클 기간은 집에만 있으라고 매번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하던 그이기에 이런 일로 불러냈다가는 크게 혼날 것을 알기에. 당신은 몰래 쿡쿡 거리며 진열대에 손을 가져다 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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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검정제복? 누구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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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이나리? 카라스노? 실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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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뭘 사나요? (개수 상관 없음)

1. 임신 테스트기
2. 진통제
3. 비타민
4. 여드름 패치
5. 안 산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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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1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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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헉 타탑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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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솨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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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임신테스트기에 손을 가져다 대고, 하나가 고장 났을 것을 대비해 두어 개를 더 손에 쥡니다. 혹시 모를 진통제까지 챙기고, 갈색의 서글서글한 인상의 약사님 앞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한 한 달만인가?"
"하하, 그런가요."
"요즘 사건이 하도 많아서, 좀 걱정했었는데. 얼굴 보니까 괜찮으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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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미안 안괜찮을걸 임테기사러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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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미안해요 이제 안 괜찮을 예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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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을 접어 웃는 약사님의 모습에 당신도 모르게 옅게 웃습니다. ...사실, 임테기 사러 온 거라 내용물 보면 안 괜찮으실 텐데.

"요즘 사건 많았잖아요."

TV 틀면 나오는 게 죄다 그 사건에 대한 거라, 어. 지금도 하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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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1. 오른쪽에 비치된 TV에 시선을 준다
2. 왼쪽에 비치된 TV에 시선을 준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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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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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렉걸려서 팅기고 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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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지문 ㅜㅜ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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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던 거 날라갔어... 다시 쓸게 잠깐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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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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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으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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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뭔가 익숙한 형상이 당신의 눈가를 스칩니다. 평소대로였다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 텐데, TV 속에서 재생되는 남자의 유려한 움직임에서 무언가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요새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신생 조직이라더니."

이와이즈미가 말한 조직이 저걸 말했던 건가, 싶어졌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검고, 가슴팍에 단 브로치만이 다른 색을 내는 것을 보면. 그가 조심하라 일렀던 조직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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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조직 이름이..."

1. ???
2. ???
3.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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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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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도키도키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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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2.
3. 카라스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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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걸 고를 줄은 몰랐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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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헐 흑스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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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와 빌런 다이치 빌런 히나타..? 앗 아사히는 어떤 느낌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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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보니 브로치가 빛을 받아 금빛으로 빛나는 것이 보이네요. 아니, 어쩐지 주황색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텐데, 익숙한 느낌이 들지?

"...이상하네."

당신이 손을 꼼지락거리며 눈을 끔뻑거리니, 이번엔 상대방 측에서 말을 겁니다.

"그럼, 저번에 같이 왔던 친구분은요?"

친구분과 매번 같이 오셨었는데, 오늘은 혼자시네요?
한산한 평일 오전 시간대라 그런지, 악의없는 순수한 느낌의 질문이 당신의 뺨을 쿡쿡 찌릅니다. ...사실, 연락 하나 안하고 왔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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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대로 그냥, 무시하고 가도 되나?
당신의 몸상태에 대해서는 유난히 어렸을 때부터 과보호하듯 싸고 돌았던 그이기에, 당신이 또 말 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면 무척 화를 낼지도 모릅니다.

1. 지금이라도 연락을 한다
2. 연락하지 않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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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독립닝 ㄱㅂㅈㄱ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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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락은 굳이, 하지 않기로 합니다.
...뭐. 솔직히, 당신은 이제껏 혼자 살아오기도 했고 그의 과보호가 아니더라도 당신의 일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내가 애도 아니고. 내가 저지른 일은 뭐, 처리할 수 있는 나이지.'

한숨을 푹 뱉으며, 그저 대충 얼버무리고 임테기를 계산하고 나오는 당신입니다.

"아니. 뭐 그냥, 요즘 바쁜가 봐요. 히어로니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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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왜 자꾸 튕기지 지문 날아가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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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왐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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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이어가기엔 진짜 날이 아닌가봐요... 이건 그냥 넘기고 그냥 다음에 설정 제대로 짜서 오겠습니다...ㅎㅎ... 2번째 튕기니까 이어가기 좀 그래 미안합니다 다음에 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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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ㅠㅠㅠㅠㅠㅠ센바... 다음엔 언제 오시나욧..?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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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이거 넘겨버리고 설정 제대로 그냥 짜서 오려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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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좀 걸릴 수도 걍 재미로 온거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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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이 대작냄새 풀풀 풍기는 시뮬을요..? 내 세상 무너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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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ㅠㅠㅠㅠ담에 꼭 와주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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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뇨아뇨 그냥 설정 제대로 짜서 다시 오려고요. 빌런 카라스노 못 버린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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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요 닝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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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빌런 카라스노? 이건 된다 제발 선생님 사랑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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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후욱 나중에 호출주세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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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ㄱ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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