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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


.


.


빙의했습니다!



클리셰 범벅!
『HQ 연애 시뮬레이션 네임버스 AU에





생판 처음보는 이곳에서

당신은 운명의 짝을 찾아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평생을 함께 살게 될까요?




아니면,



짝을 찾지 못한 채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끔찍한 비극을 맞이하게 될까요?


.

.

.


«rule»

 20살 이전까지 짝을 찾지 못하면 당신은 죽습니다.

 노네임 상태에서는 누구든지 당신의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선택과 결말은 당신의 책임입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Characters»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Name: 시라부 켄지로

Age: 18

Class: 2 - 시라토리자와

특징: - 닝의 하나 뿐인 쌍둥이 오빠

고민: "닝이 설치고 다닐까봐 걱정된다."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세미 에이타 :Name

19 :Age

3 - 시라토리자와 :Class

??? :특징

"시라부의 쌍둥이 동생은 생각보다 덜 까칠한 것 같다. " :혼잣말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Name: 사쿠사 키요오미
Age: 18
Class: 2 - 이타치야마
특징: - 닝과 같은 반 친구

혼잣말: "시끄러워..."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코모리 모토야 :Name

18 :Age

 2 - 이타치야마

 - 눈썹이 귀엽다 :특징

 "전학생을 빌미로 사쿠사가 좀 밝아졌으면 좋겠다." :혼잣말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Name: 아카아시 케이지

Age: 18

Class: 2 - 후쿠로다니

특징: - 보쿠토의 사고를 뒷처리 하느라 골머리를 앓는다 

혼잣말: "닝..이었나? 보쿠토씨에게 물들지 않아야 할텐데"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보쿠토 코타로 :Name

19 :Age

3 - 후쿠로다니 :Class

 - 손잡이 상습범(잠가두면 어느 날 부숴져 있다!) :특징

- 옥상에서 학교를 내려다보며 소리치는 걸 좋아한다. 

"드디어 날 이해해 주는 사람을 찾았어!" :혼잣말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 인스티즈


Name: 오이카와 토오루

Age: 19

Class: 3 - 아오바죠사이

특징: - 학교 공식 미남

혼잣말: "우시와카쨩 이후로 그런 피지컬은 처음 봤어."

좋습니다!



당신의 학년은?

1. 1학년

2. 2학년

3. 3학년

(12시에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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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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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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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9
으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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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0
ㅎㅎ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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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망한 건가."

이렇게 따뜻하고 산뜻한 봄 날에 시험이라니요.

그렇게 한참 신세 한탄을 하던 당신의 옆으로 누군가 시끄럽게 다가 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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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1
아니 넌 개쌉잘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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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너무해여! 제가 왜요?"

아니, 야쿠 씨 끊지 말고! 하아-..

당신은 깊은 한숨을 쉬는 그를 몰래 지켜보고 있습니다.
!
그때, 당신은 그와 눈이 마주치게 됩니다.

당신은,

1. 도망간다.
2. 눈을 피한다.
3. (자유 지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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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2
누구니? 시끄럽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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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4
아니 실댓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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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3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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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5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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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6
갸갹 리에프 통화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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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양이의 눈을 보는 듯한 느낌에 당신은 재빨리 그 눈을 피해버립니다. 아 그때 그냥 도망 갔어야 해.

"저기요!"
"사람 하나 살린다고 치고 저 좀 도와주시면 안돼여?"

아직 부탁을 수락하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설명합니다.

"저는 1학년 네코마 하이바 리에프인데요"

선배들이 제가 매니저를 못 살게 굴어서 다들 나간 거라고, 책임 지고 새 매니저 데려오라고 해서요.."

훌쩍, 나중에는 살짝 눈물까지 머금은 그입니다. 잘생기고 조각 같은 얼굴과 다르게 연약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혹시 실례지만, 하루만 저희 대타 매니저로 뛰어주시지 않으실래여?"

당신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부탁하는 (거대한) 아기입니다.

당신은.

1. 도움을 준다.
2. 거절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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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7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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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8
와 미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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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9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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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0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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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미친 사쿠사 호감도 안줌

사쿠사 키요오미의 호감도 +25
닝의 ?? ?? + 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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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1
왕크왕귀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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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2
허어어ㅓ엉ㄱ 2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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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3
?? ??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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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4
닝이간다 고양이들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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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일단 알았으니까 이것 좀 놓고 이야기해."

겨우 그를 떼어 놓은 당신은 내일 하루를 '네코마' 에게 기부하기로 합니다.

"헉, 진짜로?"

알았다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리에프가 벌써 저 멀리 달려갑니다.

"내일! 체육관에서 뵈여!"

복도 끝에서 '야쿠 씨한테 자랑해야지!' 라는 소리를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이바 리에프의 호감도 + 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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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5
? 어디가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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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6
귀여우니까 봐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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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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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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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음 날, 주말 아침부터 당신은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는 체육관으로 향합니다.

"흐아암. 아침부터 이게 무슨 개,고생이람."

상쾌한 공기와 다르게 당신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탕탕-. 경쾌하게 튀는 공 소리를 따라 가다 보면, 빨간색으로 무장한 고양이 무리가 보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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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8
갹ㅎㅎ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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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9
미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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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0
빔새도 갈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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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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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야? 새로운 매니저 되시는 가?"

갑자기 문 앞에 커다란 그림자가 집니다.

하루라고 해도 첫 인상을 좋게 남겨야겠지?

당신은 뭐라고 말하나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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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2
헉)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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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3
오늘 하루 리에프 부탁 받고 온 닝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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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4
닝 왜 몸1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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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 나 졸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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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5
대장고양이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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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몸도 1갠ㄷㅣ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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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6
아 실댓)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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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7
당여나지 센세는 온리원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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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8
그그그럼 보내드릴ㄲ..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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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뒷풀이 피요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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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9
헉 가능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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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만 ㄱㅂㅈ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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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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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0
ㄱㅇ
1년 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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