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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연애 애니/2D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구진눈 전체글ll조회 313l 3

" 네, 닝입니다. .. 네. 근데, 저 지금. "

" 게이트 출장 나와서 못할 거 같은데요. "

그저 그런 등급의 능력자로 발현한 당신. 어디에서든 열려대는 게이트 탓에 오늘도 한숨 못 자고 출장을 나왔다.

[HQ/시뮬] 센티넬 닝. 오늘도 게이트 출장 중입니다! | 인스티즈

어제는 시아.

[HQ/시뮬] 센티넬 닝. 오늘도 게이트 출장 중입니다! | 인스티즈

오늘은 포레스트.

이 살인적인 스케쥴에도 반발하지 못하는 건.

생활비 때문.

.............

좋아하는 것도 맘껏 하고 싶고.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먹고 싶은데. 빚은 더럽게 쌓여있어서 쉬지를 못하는 인생. 아무리 벌어도. 벌어도. 부모란 놈은 빚을 얼마나 쌓아뒀는지. 아무리 벌어도 빚이 안 갚아진다. 이딴 인생 살 거면 그냥 죽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 때쯤.

나라에서 내려 온 지령 탓에 재검사를 받게 된 난. 눈을 의심했다.

무려..

" 제가 S등급이라고요?!! "

제일 높다지 않나!!

빚을 충당하기 위해 오늘도 게이트로 출장을 나가는 닝의 모험.

[HQ/시뮬] 센티넬 닝. 오늘도 게이트 출장 중입니다! | 인스티즈

누군가의 넓은 품에 몸을 맡기기도.

[HQ/시뮬] 센티넬 닝. 오늘도 게이트 출장 중입니다! | 인스티즈

가끔은 다투기도.

[HQ/시뮬] 센티넬 닝. 오늘도 게이트 출장 중입니다! | 인스티즈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될때도.

모두 있겠지만. 난 그저.

[HQ/시뮬] 센티넬 닝. 오늘도 게이트 출장 중입니다! | 인스티즈

빚이나 갚고. 여러 곳을 여행해보고 싶어!

각성자 닝의 좌충우돌 출장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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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30일 전
독자1

30일 전
독자2
갹)
30일 전
독자3
수정완!
30일 전
글쓴이
매우 빠른..
30일 전
독자4
후후
30일 전
글쓴이
호출 꼭꼭 누르도록
30일 전
글쓴이
추천은 센세를 기쁘게 하는
30일 전
글쓴이
근데 닝들 다 모엿을까요??
30일 전
독자5
아ㅏㅁ도요?
30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30일 전
독자6
아마도?! 달리다 보면 올 수도!!)
30일 전
글쓴이
닝들이 많이 없네용.. 좀 더 늦게 올 걸 그랫나
30일 전
독자7
셍하)
30일 전
글쓴이
닝항.
30일 전
글쓴이
한 12시 즈음이 닝들이 제일 많은 거 같더라고요!
30일 전
독자8
넹? 달리다보면 오지 않나여?)
30일 전
글쓴이
밥 먹고 후다닥 온 거라 시간 조절을 목햇네용
30일 전
독자9
머드셨나여)
30일 전
글쓴이
김치찜 먹엇어용~~
30일 전
독자10
오 맛있겠다)
30일 전
독자11
오)
30일 전
글쓴이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30일 전
글쓴이
시작해볼까요?
30일 전
글쓴이
닝들 세명? 있나요?
30일 전
독자12
그그그그럴걸용?!)
30일 전
글쓴이
시작해봅시다으
30일 전
독자13
ㄱㅂㅈㄱ)
30일 전
독자14
넹)
30일 전
글쓴이
갑자기 침입하고. 자기 멋대로 나가고 난리인 아키라 군에게 당황한 내가 눈을 깜빡였다. 씻는데 이렇게 들어오다니! 세이죠 가이드들은 다 이렇게 개방적인 거야? 오이카와 상이 개방적이신 건가.

" .. 으아, 부끄러워.. "

그 누구에게도 보인 적 없는 살결을 아직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에게 공개하게 됐다는 쪽팔림 때문일까. 나는 볼을 붉혔다.

아츠무한테도 안 보여줬는데..

30일 전
독자15
ㅎㅎㅎ)
30일 전
독자16
아츠무한테도 안 ㅂ버여줬어??)
30일 전
글쓴이
내가 앓는 소리를 내며 주저앉은 탓인가. 저 멀리서 마츠카와 씨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닝! 넘어졌어?! "

나는 그런 그에게 어떻게 답변해볼까?

( 자유문답. )

30일 전
독자17
츠무야 우째🤭)
30일 전
독자18
네? 아녀 괜찮아요!
30일 전
독자28
ㄱㄱ
30일 전
독자19
...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요.)
30일 전
독자20
안아줘 짝 안아줘 짝)
30일 전
글쓴이
센세 뭐 하고 올 테니까 그때 동안 천천히 고르도록
30일 전
독자21
네? 아. 아뇨. 괜찮은데... 사실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요. (양 팔을 벌리며) 괜찮으시다면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30일 전
독자22
섞어보다
30일 전
독자23
옷 입고있나?)
30일 전
독자24
아 아직 욕실인가?)
30일 전
독자25
그냥 괜찮다고만 할까?)
30일 전
독자26
조아
30일 전
독자27
으으. 전 괜찮아요!)
30일 전
글쓴이
욕실이고 수건만 장착 )
30일 전
독자29
아하 27닝 ㄱㄱ?)
30일 전
독자30
18닝 벗른거 아냐?)
30일 전
독자31
오 실댓 이슈로 못 봤다)
30일 전
글쓴이
18닝이 벗은 건가요??
30일 전
독자32
넹)
30일 전
글쓴이
나는 당황하여 허겁지겁 말을 했다.

" 네? 아니요. 괜찮아요! "

" 그래? 앓는 소리가 났는데.. 조심해라. 괜히 넘어지지 말고. "

나는 대체 아키라 군은 얼마나 태연하게 있길래 마츠카와 씨가 단 한마디도 걸지 않는 건지에 대한 고칠을 한다.

" 으으.. "

30일 전
독자33
옙)
30일 전
글쓴이
머리를 마구 흐트러뜨린 탓일까. 젖은 머리카락에 있던 물기가 이리저리 흩날린다. 으아. 어째.

" 오이카와 씨는 이런 거 안 좋아하실 거 같은데. "

" 증거인멸이라도 해야하나. "

나는 거울에 욕실 온갖 곳이 난리가 난 걸 보곤 한숨이 난다. 이 정도면 인멸도 못하겠네. 바보 같은 닝.

30일 전
독자34
고멘)
30일 전
독자35
그렇게 됐다)
30일 전
독자36
근데 누리 잘못... 아니지 않나)
30일 전
독자37
억울하다)
30일 전
글쓴이
나는 그래도. 증거인멸을 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볼까?

1. 수건으로 벅벅 닦기.
2. 드라이기로 말리기.
3. 그냥 포기하기.
4. 자유문답.

30일 전
독자38
흠)
30일 전
독자39
정호ㅓㄱ히 멀 치워야 하는거지?)
30일 전
글쓴이
물기요!! 쿠니미가 갑자기 덮쳐서 물이 오라ㅏ랄락 됐어용
30일 전
글쓴이
휴지나 수건 축축ㅠㅠ
30일 전
독자40
아하)
30일 전
독자41
오..)
30일 전
독자42
수건은 빨아야 하니까 가져가고 휴지는... 버려야하나)
30일 전
독자43
쿠니미에게 전가하기)
30일 전
독자44
4. 최대한 수습하기
30일 전
독자45
좋은데
30일 전
독자46
이ㅔ하면 알아서 센세가 해주지 않을까
30일 전
독자47
ㄱㄱ
30일 전
글쓴이
??
30일 전
글쓴이
나는 그냥 최대한 수습하기로 했다. 물론 장렬하게 실패했지만. 그냥 혼나야겠다.. 괜히 만지다가 더 망칠 거 같아..

" 하아. 진짜 망했네. "

" 오이카와 씨랑 당분간 눈 마주치면 안 되겠다. "

나는 챙겨 온 옷을 주섬주섬 입고 밖으로 나갔다.

30일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일 전
독자49
사고 친 댕댕이가 시선 외면하는 것 같네ㅋㅋㅋㅋㅋ)
30일 전
독자50
아니 이게 우리 잘..못.. 인가?)
30일 전
글쓴이
닝이가 머리 털어서 물이 와방방 됐다고 서술대잇습니다!
30일 전
글쓴이
그렇게 눈치를 보며 쭈구리고 앉아있던 나에게 다가 온 사람은 누구일까?

1. 이와이즈미 하지메.
2. 오이카와 토오루.
3. 쿠니미 아키라.
4. 마츠카와 잇세이.
5. 하나마키 타카히로.

중요. 선착 X. )

30일 전
독자51
ㅎ 2?)
30일 전
독자52
음 머지?)
30일 전
독자53
왜 중요인거지)
30일 전
독자54
3? 쿠니미 같이 책임져라)
30일 전
독자55
5?)
30일 전
글쓴이
이벤트가 결정댑니당.
30일 전
글쓴이
안 생길 수도 잇다.
30일 전
독자56
아하 그럼 5?)
30일 전
독자57
누구를 해야 이벤트가 생기는거지?)
30일 전
독자58
2?)
30일 전
독자59
가장 높은 가능성은 2인가?🤔)
30일 전
독자60
2
30일 전
독자61
모르겠다 걍 매도 먽* 맞는다 가자)
30일 전
독자62
굿)
30일 전
글쓴이
😊
30일 전
글쓴이
2번 인가요?
30일 전
독자63
불안하게 왜 다시 물으시는 거죵...?🥶)
30일 전
글쓴이
닝들닌들
30일 전
글쓴이
저 잠깐 일이 생겨서 12:30분에 다시 와도 되나용?
30일 전
글쓴이
졸도는 안할거니 걱정 ㄴㄴ!!
30일 전
독자64
넵!)
30일 전
독자65
네)
30일 전
글쓴이
닝들ㅠㅠㅠㅠ
30일 전
독자66
넹!)
30일 전
글쓴이
저 지금 친구가 일이 생겼다고 해서요..
30일 전
독자67
아앗ㅠㅠㅠㅠㅠㅠ)
30일 전
글쓴이
아 진짜 죄송합니다.. 맨날 오래 하겠다 하고 일 생기고 가버려서ㅠㅠㅠㅠ
30일 전
글쓴이
진짜 죄송하고
30일 전
글쓴이
월요일은 그냥 일찍 외버릴게요 진짜 죄송합니다..
30일 전
독자68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ㅠㅠㅠ 다음에 만나요!! 굿나잇!
30일 전
글쓴이
미안하고 사랑해요. 굿나잇ㅠㅠ
30일 전
독자69
굿밤♡
30일 전
글쓴이
ㅜㅜ
30일 전
글쓴이
굿밤
30일 전
독자70
센하
22일 전
독자71
머지 호출 오류인가..?
22일 전
독자72
센세 안계시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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