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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나는, 항상 웃고 있었다. 나를 죽이려고하면서.”


[HQ/공포시뮬] 鏡鬼 <1> | 인스티즈


나는 거울 속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HQ/공포시뮬] 鏡鬼 <1> | 인스티즈


프로필

이름: 닝

성별: 여

나이 : 17살

스탯 :  힘: 4/민첩성: 4/두뇌: 4/정신력: 5/직감: 5

외관: 차분함/흑발/녹안/중장발/냉미녀

외관 특징: 웃으면 온미녀처럼 보인다


# 공포 시뮬레이션 

# 캐릭터 죽음 요소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묘사 잔인함 주의 



123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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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총 호감도 정리> 7/21

츠키시마 케이: +6
카게아마 토비오: +36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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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
감자감자왕감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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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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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
응, 덕분에.. (떨리는 손을 꽉 움켜쥐며) 카게야마는 괜찮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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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
(안도했다는 듯 한 숨을 쉬며) 우리... 일단 안전한거 맞지? (토비오의 손을 잡으며) 너 아니었으면 못 했을거야 수고했어.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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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
응, 덕분에.. (떨리는 손을 숨기려는 듯 꽉 쥔 채 안도했다는 듯 한 숨을 쉬며) 우리... 일단 안전한거 맞지? (토비오의 손을 잡으며) 정말 고마워.. 카게야마가 아니었으면 못 했을거야, 수고했어. (카게야마의 눈치를 보며) 그것보다 너는 괜찮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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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
좋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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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
고민고민하지마 냅다 섞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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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수가 675에서 안오른다. 아무래도 내가 거울세계로 끌려간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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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
버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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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
인티 렉걸린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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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5
그곳에 저도 있어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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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6
벗었구나 잘했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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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덕분에...”

떨리는 손을 숨기듯 꽉 쥐며 안도한 듯 깊은 숨을 내쉬었다. 가슴 속에 남아 있던 긴장감이 아주 조금 풀리는 기분이었다.

“우리… 일단 안전한 거 맞지?”

조심스럽게 묻는 내 목소리는 아직도 흔들리고 있었지만, 그 속에는 작게 피어나는 희망이 담겨 있었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았다. 따뜻하다. 살아 있는 사람의 체온이 느껴진다.

"응 일단은."

그가 짧게 대답했다. 목소리는 여전히 낮았지만, 이전보다 부드러워져 있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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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정말 고마워. 카게야마가 아니었으면, 나… 여기까지 못 왔을 거야.”

잠시 멈춘 뒤, 나는 그의 얼굴을 조심스레 바라봤다.

“수고했어.”

그의 눈빛 속 어딘가에 억눌린 무언가가 흔들렸다. 나는 조용히 덧붙였다.

“…너는, 괜찮아?”

대답을 재촉하지 않았다. 그저 그 손을 놓지 않은 채, 천천히 그의 눈을 바라봤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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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게야마는 잠시 말이 없었다. 입술을 굳게 다문 채,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렸다.

“...괜찮다고 말하면,”

거짓말일지도 몰라. 나는 그 말에 놀라지 않았다. 대신 조금 더 손을 감쌌다. 카게야마는 내 손을 내려다보다가, 이내 조용히 숨을 내쉬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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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7
ㅠㅠㅠㅠ아기블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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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지만 지금은...네가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

정말 고마워 닝.

그 순간, 교실 안으로 들어온 햇살이 우리 사이에 조용히 내려앉았다. 깨진 거울 조각들은 더 이상 위협이 아닌 모든 것을 지나온 증거 같았다. 햇살이 깨진 거울 조각들을 비춰 반짝인다.

그 빛은 무척이나 예뻤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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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게야마 토비오의 호감도: +10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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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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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ist=RDuUxTCAjHAOo&start_radio=1

Chapter 1 : 엔딩곡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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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8
블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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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벽 공기는 차고도 고요했다. 해는 떴지만 아직 햇살이 다 비춰지지는 않았다.

“…이상하지 않아?”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겨우 살아서 나왔는데… 이제야 진짜 시작일 것 같은 느낌이야.”

카게야마는 걸음을 멈추지 않은 채로 대답했다.

“앞으로의 길은 고생을 넘어 고생일 테니까."

아직 남은 거울들이 많으니까. 다 파괴하려면 한참 멀었긴 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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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을 넘어 고생이라니… 전혀 위로가 안 된다.”

내가 작게 웃으며 말하자, 카게야마는 잠시 침묵했다.그러곤 무심한 듯, 그러나 어딘가 조심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위로하려던 건 아니야. 그냥… 미리 말해두는 거야.”

여느 때처럼 무표정한 얼굴이었지만, 그 안에는 말로 다하지 못한 책임감과 각오 같은 게 담겨 있었다.

“…그럼, 나도 하나 말해둘게.”

카게야마가 나를 바라봤다. 나는 가볍게 숨을 고르곤, 작게 웃으며 말했다.

“고생이어도 괜찮아. 혼자만 아니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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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혼자 두진 않을거야.”

“그럼 됐어.”

나는 작게 숨을 내쉬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희미하게 동이 튼 새벽. 모든 게 끝났지만, 동시에 모든 게 시작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여정이 어떤 시련을 안고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우리는 한 발자국 더 걸어나갔다.

[Chapter 1 : 반사된 일상 ] END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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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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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9
헉 수고하셨습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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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0
뒷풀이 하시나용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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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뒷풀이 필요하시나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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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1
인티 왜 이제야 댓글 잘 올라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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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2
네에엥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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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뒷풀이 방으로 갑시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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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hapter 2 : 또 다른 정의]

https://instiz.net/writing2/97725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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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3
졸도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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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억 잠만 여기가 아닌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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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4
(모른척해드립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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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고마워요
8개월 전
123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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