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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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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곽 변이 게이트에 대한 보고서.]
일시 : 2077년 5월 4일
위치 : 협회 본부로부터 남동쪽에 위치한 도시 외곽.
사건 개요 : 오전 9시 42분경, 도시 외곽 폐공업단지에 던전 게이트 발생 감지.
협회 측정 결과 F등급으로 추정되며, 위험도는 '낮음'으로 판정.
무소속 헌터 7명이 자율 공략을 위해 입장 신고 후 진입.

오후 1시 04분 경, 게이트 내부 마나 수치 급격한 상승 감지.
던전 등급 재측정 결과 S등급으로 변이된 사실을 확인.
긴급 구조팀 파견 시도.

오후 1시 20분, 긴급 구조팀 던전 입장.
긴급 구조팀, 신체 훼손이 심각한 시신 몇 구를 발견.
전원 전멸로 추정...






"팀장님! 방금 긴급 구조팀한테 연락이 왔는데.. 한 명 살아있답니다!"






[각성 조건을 충족하였습니다.]

[생체 신호 복구중...]

[특성, '미의 신의 총애'가 발현되었습니다.]






[HQ시뮬] 아름다움은 곧 힘이다 | 인스티즈




['재각성'을 축하드립니다, 헌터 님.]




#헌터물  #재각성  #남닝 고정
#얼굴로 다 씹어먹고 다니는 남닝
#캐붕 주의  #즉흥 시뮬
#그냥 가볍게 쓰는 시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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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러셨구나. 그건 감사하네요. 근데 이제 제가 데리고 갈게요."

모토야가 내 손을 잡고 끌어당겼다. 하지만 스나 린타로는 내 허리를 잡은 손을 풀지 않았다. 모토야의 얼굴에 빠직, 하는 기호가 올라오는 듯 했다. 아, 제발 제발. 모토야 화나면 무섭다고.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침을 꿀꺽 삼켰다.

"...안 놓고 뭐하시는지?"
"친구분이시라고 들었는데."

스나 린타로의 얼굴에 옅은 웃음기가 떠올랐다.

"친구가 죽을 뻔 했다는 건 알고 계셨는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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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힝 맞아 오늘 닝 죽을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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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맞아 벌써 많은 일이 있었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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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뚫리고 협박당하고 납치당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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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렇게 공격을. 흥미진진하네요.]

시스템의 말에 반박할 생각도 못한 채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 그걸 여기서 말하는 이유가 뭔데?! 어?! 나는 둘을 바라봤다.

"...뭐?"
"아, 모르고 오셨나? S급으로 변이된 게이트 안에 있으셨는데."

나는 숨을 들이키고 모토야를 바라봤다. 얼굴에 감정이 없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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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 모토,"
"아, 그러시구나. 감사하네요, 구해주셔서."

그 순간, 내 손목을 잡은 모토야의 손에 힘이 실렸다. 얼결에 끌려가듯 스나의 품에서 벗어나게 된 나는 눈을 끔뻑였다.

"가자, 닝."
"자, 잠깐, 모토야..!"

나는 반쯤 모토야에게 끌려갔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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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ㅎㅎ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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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끌려가는거 넘 좋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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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나도 흥미진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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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물을 나와 한참을 걸었다. 내 손목을 잡은 손의 힘은 풀리지 않았다. 걸으면서 나는 모토야의 이름을 불렀지만 모토야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침묵을 유지하며 앞으로 걸어갈 뿐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 근처 공원에 도착한 나는 모토야의 눈치를 살폈다.

"모, 모토야..."

[아, 코모리 모토야는 자신을 자책하고 있네요.]

왜?! 어째서?! 나는 시스템을 홱 바라봤다.

[글쎄요. 소꿉친구가 죽을 뻔 했을 때 옆에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과거에도 그랬잖아요, 헌터 님.]

왜 그런 걸로, 아니 것보다 너는 우리 과거를 어떻게..!

[그런 것보다, 눈 앞에 있는 코모리 모토야를 달래주는 게 우선 아닐까요, 헌터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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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에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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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아주 기깔나게 달래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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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과거에도? 궁금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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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뭐가있었나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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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틀린 말은 아니었다. 다시 모토야를 향해 시선을 돌리자, 축 힘이 없어 보이는 그 등이 눈에 들어왔다. 얘는 뭐 그런 걸로 자책을 하고 그런대...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모토야의 앞으로 다가갔다.

"모토야."

흠칫, 하면서도 모토야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잠시 머뭇거리던 나는 모토야의 손을 잡았다. 여기까지 오면서 도대체 무슨 상상을 했던 건지, 손이 차가웠다.

나는,

1. "괜찮아. 네 탓이 아니잖아. 응?"
2. "뭘 그런 걸로 이렇게 힘 없이 있어. 나 살아돌아왔잖아, 응? 그거면 됐지. 안 그래?"
3. (자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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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3.(모토야의 손이 닝의 뺨을 감싸도록 붙잡으며) 결과적으로는 나를 구하러 왔잖아. 지금 나는 살아서 네 곁에 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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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고민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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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다른거하고도 섞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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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3.(모토야의 손이 닝의 뺨을 감싸도록 붙잡으며) 결과적으로는 나를 구하러 왔잖아. 지금 나는 살아서 네 곁에 있어 네 탓이 아니잖아. 응? (옅게 웃어주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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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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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3.(모토야의 손이 닝의 뺨을 감싸도록 붙잡으며) 결과적으로는 나를 구하러 왔잖아. 지금 나는 살아서 네 곁에 있어 네 탓이 아니잖아. 응? (옅게 웃어주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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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잡고 있던 모토야의 손을 끌었다. 그리고 그 차디찬 손을 내 뺨에 얹었다.

"결과적으로는 나를 구하러 왔잖아. 지금 나는 살아서 네 곁에 있어. 네 탓이 아니잖아. 응?"

작게 웃음을 흘리며 옅게 웃으니 그제야 모토야가 나를 바라봤다. 나는 모토야를 향해 환히 웃어주었다.

"...닝,"
"응."
"..미안해, 나는.."
"괜찮다니까. 너 어렸을 때 그것 때문에 더 이러는거지?"

나는 그를 지그시 바라봤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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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어렷을 때 무엇이 있는 거신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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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렸을 때 같이 놀던 놀이터에 게이트가 생겼을 때, 아직 어렸던 나와 모토야는 호기심에 게이트로 들어간 적이 있었다. 물론 각성하지 않은 나와 각성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아이인 모토야 둘이서. 무모한 도전이었다. 하지만 또, 우리에겐 있어 여행이기도 했다.

고블린 하나를 어쩌지 못해서 죽기 직전까지 가긴 했었지만. 물론 내가. 모토야는 그 날의 일을 아직까지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먼저 들어가자고 한 건 나인데 말이지. 나는 모토야를 지그시 바라봤다.

"괜찮다니까. 진짜로. 그리고 심지어 그 땐 내가 들어가자고 했던 건데."
"아냐, 그거랑 별개로.. 나는..."

모토야는 씁쓸하게 웃었다.

"..네가 죽을 뻔 했다는 걸 몰랐다는 게 안 믿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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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겁나 무모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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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닝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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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에 나는 입을 다물었다. 확실히, 재각성이 아니였다면 나는 그대로 죽었겠지. 지금 상상해도 소름이 끼쳤다. 나는 애써 그 생각을 떨치기 위해 다급하게 화제를 바꿨다.

"아이, 모를 수도 있지! 어쨌거나 너, 내가 이나리자키에 있는 건 어떻게 알았어?"
"..아, 벌써 기사 떴어. 썸네일에 있는 사진 보고 너인 거 알아서..."

..미야 아츠무한테 안겨 있던 사진 말하는 거로군.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모토야를 바라봤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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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벌써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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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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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역시 기사는 속도가 생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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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질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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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게이트 안 들어가도 된댔잖아. 나 돈 많아. S급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는 충분히 먹여살릴 수 있단 말이야."
"에이, 그래도 내가 어떻게 계속 그래.. 나 월세도 내야 하고..."
"..우리 집에 방 많은데."

[아하. 코모리 모토야는 어떻게 해서든 헌터 님과 살고 싶은가봐요.]

나는 입을 꾹 다물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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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동거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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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나둥 코모리랑 같이 살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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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얼굴이 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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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심지어 돈도 능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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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 애초에 F급인 내가 A급인 네 집에 얹혀살면 F가 A가 등골 쪽쪽 빨아먹는다고 기사 나."
"상관없어."

..얘가 원래 이렇게 고집이 셌나?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모토야를 바라봤다.

"너 오늘도 그렇잖아. 너 오늘도, 게이트 들어갔다가 죽을 뻔 하고."
"..모토야."
"이런 일이 한 두번이야? 저번에는 또 D급 들어갔다가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그 사람들한테 밀쳐져서 던전 안에 갇힐 뻔 하고..."

..쌓인 게 많았구나, 너..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모토야를 바라봤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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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아이컨택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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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너만 보인단 말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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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 제발..."

모토야가 나를 바라봤다. 슬픔이 담겨 있는 눈으로.

"너 게이트 들어갈 때마다 걱정하는 내 마음도 좀 알아줘."

나는,

1. (일부러 밝게 말하며) 모토야, 나 괜찮아! 뭐, 자주 있던 일도 아니고 운이 안 좋을 때 그랬던 건데 뭐!"
2. "많이 걱정했어? 근데 모토야, 그래도.. 그건 좀...
3. (자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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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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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정하고, 지문 하나 적고 해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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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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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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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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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팔팔 하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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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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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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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제가 담주 금요일에 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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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오케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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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특별히 순순히 보내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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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감동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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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전 졸렷다가 시뮬뛰니까 도파민 돌아서 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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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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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도파민 좀.. 돌앗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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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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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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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ㅎㅎㅎㅎ 아주 좋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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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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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ㄱ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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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아 진짜 빨리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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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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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마음같아선 아주 그냥 동거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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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이나리가 섹시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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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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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만 많은 녀석이란 말이지. 나는 모토야를 안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밝게 입을 열었다.

"모토야, 나 괜찮아! 뭐, 자주 있던 일도 아니고 운이 안 좋을 때 그랬던 건데 뭐!"

나는 모토야를 보며 옅게 웃었다.

"그러니까 진짜 걱정 안 해도 돼. 응?"
"...닝.."

[한 가지만 말씀 드릴까요.]

나는 시스템을 무시했다.

[코모리 모토야는 닝 씨께서 한 번만 더 다치면 집에 가둘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말하지 말라고 그런 거! 모토야는 그냥 나한테 귀여운 모토야로 남게 해줘!!

[...흠. 글쎄요.]

야악!! 속으로 소리를 지르다가 이내 모토야와 눈이 마주쳤다.

"..안 다칠 자신 있어?"
"응!"
"나 걱정 안 하게 할 자신도?"
"그럼!"

모토야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그럼 약속의 의미로 나 안아줘. 나 아까 스나 린타로한테 그 말 듣고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단 말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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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마지막까지 완벽합니다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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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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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감동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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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다들 이 시간까지 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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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아니예요 넘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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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괜찮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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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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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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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ㅋㅋㅋ 좋은 밤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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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시고, 저흰 담주에 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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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센바 닝바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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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좋아요 담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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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보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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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오늘 넘넘 좋았어요~!! 다음주에 꼭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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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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