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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기록

예고편

https://instiz.net/writing2/98126

Ch 1. 길을 잃은 안내자 (1)

https://instiz.net/writing2/98128

Ch 1. 길을 잃은 안내자 (백스테이지)

https://instiz.net/writing2/98129




TRIGGER WARNING
해당 시뮬에서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BGM





사람은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했는지를 알게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었다.



어떤 사람은 잃어버린 것을 끝내 찾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찾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무엇을 잃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도착하는 곳이 있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곳.
지도에도 없고, 어느 길을 따라가도 닿을 수 없는 곳.
사람들은 그곳을 이세계라고 불렀다.





[HQ/시뮬]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 Ch 2. 기다림 끝에 남은 것 <1> | 인스티즈







"재밌는 손님을 모셔왔네요."



"대가를 지불하고 사랑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내놓겠어요?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요?"





---------------------------------------------
이세계의 시간도 똑같이 흐르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캐붕주의 #급전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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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7시에 오기로 했는데 갑작스러운 외식이슈로 늦을것 같아요ㅜ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정 시간이 확실해지면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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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시에 시작합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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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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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난 이야기

붉은 조명이 골목 안쪽을 물들이고 있었다.
화려한 장식이 달린 문.
그 앞을 오가는 비틀거리는 사람들.
그리고,

"오늘 하루는 특별히 사랑을 반값에 드리고 있답니다."

닝은 쇼맨과 함께 그 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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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능성 +3
??? 가능성 +0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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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용감닝 대담닝)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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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헉)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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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이 먼저 걸음을 옮겼다.
여태까지와는 달리, 이번에는 닝이 쇼맨을 이끌기 시작했다.

"정말…… 고집은."
싫다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결국 쇼맨은 닝의 뒤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대신 내 손 놓지 마."
"왜요?"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

어쩐지 이상한 말이었다.

이곳에서는 길이 사라지는 일은 흔하다고 했으면서.
정작 쇼맨은 닝이 길을 잃는 것만큼은 두려워하는 듯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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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닝이 소중해? 좋다고말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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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붉은 조명이 번지는 골목 끝.
화려한 금빛 장식이 달린 거대한 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 위에는 'LOVE' 글자를 이루듯 커다란 리본이 걸려있었다.
리본의 한쪽 끝은 출입문의 절반까지 길게 늘어져, 안쪽을 가려주고 있었다.

문에 가까워질수록 달콤한 향이 짙어졌다.

장미.
복숭아.
바닐라.
그리고 처음 맡아보는, 이상할 정도로 달콤한 향.

리본을 스치듯 지나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분홍빛 액체가 담긴 작은 병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었다.
병마다 붉은 리본이 하나씩 묶여 있었다.

사랑.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물건들이었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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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서 오세요."

가게 안쪽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잠시 후, 남자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새하얀 셔츠의 소매는 팔목까지 흐트러짐 없이 걷어 올려져 있었고,
남색 정장 조끼는 단추 하나 흐트러진 곳 없이 단정하게 여며져 있었다.

부드러운 인상의 회색머리과 눈 밑의 작은 눈물점.
따듯하고 친절한 목소리.

그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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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과 눈이 마주친 순간,
그의 표정이 삽시간에 굳어졌다.
마치 만나서는 안 될 사람과 마주친 것처럼.

"…..."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손님이 두 분이나 오셨네요."

조금 전의 낯빛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그의 얼굴에는 다시금 상냥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그 순간, 쇼맨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스가와라."

처음이었다.

쇼맨이 누군가의 이름을 그렇게 낮게 부르는 것은.
스가와라는 닝에게 머물렀던 시선을 거두고 쇼맨을 바라본 채 입을 열었다.

"……어서오세요. 하나모리 닝."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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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스가쨩)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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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의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제 이름을 알아요?"

스가와라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여전히 친절한 미소를 띤 채 닝을 바라볼 뿐이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그 속내는 짐작할 수는 없었다.

"재밌는 손님을 모셔왔네요."

그의 시선은 여전히 닝에게 머물렀다.
마치 뜻밖의 장난감을 발견한 어린아이처럼, 스가와라는 흥미로운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저에게 잠깐 시간을 내어 주시겠어요?"

닝은,

1. 시간을 내어준다.
2. 되돌아간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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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니가 날 어케 아냐 코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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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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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가와라와 시간을 보내기로 하셨군요.
지금부터 중요한 선택지들이 나갈 예정입니다.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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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두려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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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인 닝을 바라보던 스가와라가 분홍빛 물약으로 가득 찬 선반 아래로 시선을 옮겼다.
잠시 병들을 훑어보던 그가 다시 닝을 바라보며 질문을 던졌다.

"대가를 지불하고 사랑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그의 시선이 다시 닝을 향했다.
"당신은 무엇을 내놓겠어요?"

질문은 분명 닝에게 건네졌다.
그런데 정작 쇼맨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방금 전까지 여유롭게 올라가 있던 입꼬리가 굳었다.
창백해진 얼굴 위로 긴장감이 번졌다.
손에 쥔 지팡이가 미세하게 떨렸다.

"그런걸 물어보는 이유가 뭐야?"
닝에게 향했던 질문을 쇼맨이 대신 받아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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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이라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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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가와라는 그런 쇼맨을 바라보며 눈가만 살짝 휘었다.

"대답할 사람을 대신 정하는 것까지, 당신의 몫은 아니랍니다."
스가와라가 눈만 웃은채 말했다.

"그렇죠, 하나모리 닝?"
여전히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부정할 수 없는 말처럼 들렸다.

"자, 어서-"

1. 목숨을 내놓는다고 말한다.
2. 이름을 내놓는다고 말한다.
3. 기억을 내놓는다고 말한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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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저한테 왜이러세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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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돌마나 힌트...있나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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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제가 늦었으니까 힌트 2개 드릴게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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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금 힌트를 사용하시겠습니까?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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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중요한 선택지 많을것 같은데 어카지어카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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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감자에게 왜이런시련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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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살려주십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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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근데 3은 닝 어차피 기억 없는데 오이카와처럼 입구컷 안당하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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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조금만 생각해볼게요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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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이름을 가져가면 오이카와랑 인연?이 끊어질수도 있고...이왕 기억한건데 아까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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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목숨은 지금 당장 내놓으라 하진 않을테니까 시간 내줄때 말 잘하면 안되나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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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구냥 힌트쓸게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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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Hint
지금 말하는 대답을 가져가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세가지 선택지 모두 각기 다른 떡밥이 숨겨져있어요.
어떤 떡밥을 볼건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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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힌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떤 힌트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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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그으 득실도 각각 있나요? 힌트 하나더 써야되는거면 말씀안해주셔도 돼용)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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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득실이라,,,,
목숨을 선택한다면 스가와라가 화를 참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름을 선택한다면 쇼맨의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구요.
기억을 선택한다면 쇼맨의 단호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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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천사센세 고맙다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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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친절한 건 하루이틀 있는 일이 아니랍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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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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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본능을 참지않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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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목숨이요."

순간, 스가와라의 표정이 굳었다.
스가와라는 아무 말 없이 닝을 바라봤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랍니다."

애써 차분한 목소리였다.
하지만 말끝이 아주 조금 떨렸다.

"특히 당신은…..."

스가와라가 말을 멈췄다.
무언가를 삼키듯 입술을 꾹 다물었다.
순간 그의 얼굴에 아주 잠깐 상처받은 듯한 표정이 스쳤다.

"…...아니, 됐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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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을 듣는 순간, 닝의 가슴 한구석이 이상하게 저려왔다.

마치 이미 한 번.
아주 오래전에.
똑같은 선택을 한 적이 있는 것처럼.

한참 동안 아무 말이 없던 쇼맨이 닝을 바라봤다.
쇼맨의 입꼬리가 비틀렸다.

"정말...... 바보 같은 선택이네."

평소처럼 웃고 있었지만, 그 미소는 이상할 만큼 씁쓸해 보였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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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미슐랭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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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렇게 웃지마 확 뽀뽀해버릴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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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하나 더."

스가와라가 선반에 놓인 분홍빛 병 하나를 손끝으로 가볍게 굴렸다.
병이 천천히 굴러갔다.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도."

손끝을 멈춘 순간, 병 안의 액체가 잔잔하게 흔들렸다.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요?"

닝은,

1. 긍정한다.
2. 부정한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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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당근빠따 1인데 중요인것 같음 흐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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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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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원래 망사가 찐사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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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닝의 대답에 스가와라의 눈빛이 순간적으로 가라앉았다.

"……그렇군요."

그의 표정에 은은하게 걸려있던 미소가 흐려졌다.

"왜 그런 표정이에요?"

"아뇨."

스가와라는 고개를 저었다.

"그렇게 믿을 수 있다니, 부럽네요."

닝의 대답에 그는 오래된 무언가를 떠올리는 것처럼 보였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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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가와라가 물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웃고 있지 않았다.
장난스럽던 목소리도, 여유로운 표정도 사라져 있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스스로를 해치는 사랑이라면."

그의 시선이 천천히 닝에게 닿았다.
스가와라는 잠시 닝을 바라보다가 조용히 물음을 이었다.

"그래도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

닝은,

1. 아뇨. 멈춰야 해요.
2. 그래도 사랑한다면 계속해야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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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너 해본적 있꾸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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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잇 어렵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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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이것도 많이 중요한가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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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가와라의 세가지 질문이 앞서 말씀드린 중요 선택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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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이걸 힌트를 써도 될까 으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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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힌트! 쓸게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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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Hint
부정- 선택시 스가와라의 갱생 난이도 하락
긍정- 선택시 스가와라의 갱생 난이도 상승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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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갱생? 너 나쁜넘이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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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맛도리와 난이도.. 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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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감자는 미래를 생각하지않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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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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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오라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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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실수실수 힌트 하나 더 드릴게요 제발 잊어주세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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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못...봤어...!!! (오열광광))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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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사랑한다면…… 멈출 수 없지 않을까요?"

닝의 대답이 끝난 순간, 스가와라가 닝을 빤히 바라봤다.
그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윽고 그의 입꼬리가 아주 천천히 올라갔다.
어딘가 미묘하게 어긋난 미소였다.

"……맞아요."
"사랑이라는 건 때때로 그렇게 사람을 망가뜨리니까."

그의 대답은 이상할 정도로 진심이 묻어 있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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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경험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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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은 세 번의 질문을 곱씹었다.
그러다 조용히 질문을 건넸다.

"그럼 저도 하나 물어봐도 돼요?"

스가와라가 눈을 깜빡였다.

"물론이죠."
"스가와라 씨는요?"
"…..."
"사랑을 믿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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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으로,
스가와라의 표정에서 미소가 완전히 거둬졌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저는..…."

한동안 말이 이어지지 않았다.
스가와라는 시선을 내리깔았다.
그리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렸답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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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이리와 기억나게 해줄게잉)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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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스가와라는 다시 미소를 지었다.
"당신과 이야기하는 건."
그가 선반 아래에서 작은 물약을 하나 꺼냈다.

분홍빛이 아니었다.
사랑을 담은 물약과는 정반대의 색.
검푸른 액체가 병 안에서 천천히 출렁였다.
아름답다기보다는 불길했다.

"이건 선물이에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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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물약이에요?"
"사랑의 물약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줄거에요."
스가와라가 병을 닝에게 건넸다.

"이곳의 사랑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가 잠시 말을 멈췄다.

"추악하기도 하거든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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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다 문득, 그가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 손뼉을 가볍게 마주쳤다.

“아, 그러고 보니 제 소개를 아직 안 했네요.”

스가와라가 천천히 닝의 앞으로 다가왔다.

닝과 마주 선 그가 한쪽 발을 뒤로 물리며 천천히 몸을 낮췄다.
그러곤 자연스럽게 닝의 한쪽 손을 가져가 손등에 부드럽게 입맞춤했다.

"스가와라 코우시입니다."

쇼맨의 인사가 무대 위의 화려한 연기 같았다면, 스가와라의 인사는 사랑을 속삭여 마음을 홀리는 듯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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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홀리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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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사를 끝마친 그가 몸을 돌려 안쪽 복도로 이어지는 중간문으로 향했다.

"이곳에는 여러가지 사랑이 있답니다."
그가 문고리에 손을 얹었다.
"마음껏 구경하세요."
문이 열리며 어두운 복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사랑에 취하지 않도록."

복도로 들어가기 전 닝은,

1. 물약을 마신다.
2. 마시지 않는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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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이것도 중요인가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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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아요~ 뒤의 상황이 살짝 달라질 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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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마셔야 될것 같긴한데 뭐가 아쉽고 오이카와 있으니까 괜찮을것 같고 막 그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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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헉 위험한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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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영원히 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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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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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은 물약을 마시지 않은채 병을 손에 쥐었다.
스가와라가 그런 닝을 보며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뭐, 좋습니다."
그의 입가에 묘한 미소가 걸렸다.
"그럼…… 직접 감당해보시길."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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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오이캉 닝을 지켜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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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복도 안쪽은 바깥과 전혀 다른 세계였다.
사람들이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마치 세상에 서로만 남은 것처럼.
누군가는 상대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있었고,
누군가는 서로의 다리를 엮은 채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그들의 눈에는 애정과 욕망이 뒤섞여 있었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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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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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풍경은 기괴해졌다.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있었다.
흐트러진 옷자락과 거칠어진 숨소리.
두 사람의 손에는 똑같은 분홍빛 물약병이 들려 있었다.

또 다른 남자는 물약을 마시려는 여자의 손에서 병을 빼앗아 버리고, 그녀의 의사와 상관없이 입술을 겹쳤다.
그 남자의 눈은 이미 사랑에 취한 사람의 것이었다.

정확히는 무언가를 사랑하고 있는 눈이 아니라,
사랑을 하기 위해 상대를 탐하고, 끝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눈이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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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선을 돌리면 그보다 더 노골적인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누군가는 상대와 몸을 겹친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누군가는 상대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며 집요하게 입을 맞추고 있었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집착과 소유.

그것이 제 의지인지, 타인에 의해 사랑에 빠진건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사랑받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웃는 사람도 있었고,
사랑하는 이를 잃을까 두려워 더욱 상대를 갈망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모든 장면 사이로, 분홍빛 물약병이 끊임없이 오갔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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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남자가 닝을 바라보고 있었다.

뚫어질 듯한 시선.

남자는 천천히 분홍빛 물약을 들어 올렸다.
병의 입구가 그의 입술에 닿았다.

꿀꺽.

닝은 저도 모르게 숨을 삼켰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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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가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쇼맨의 시선이 남자에게 꽃혔다.
그의 표정이 순식간에 싸늘하게 가라앉았다.

한 걸음.
두 걸음.

남자가 닝에게 가까워지는 순간,
그의 손에 들린 지팡이가 낮게 움직였다.
허공을 가른 지팡이의 끝이 남자를 향했다.

쇼맨의 입술이 아주 작게 움직였다.
무언가를 중얼거린 것 같았지만, 복도를 가득 메운 소음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순간, 남자가 갑자기 제 목을 부여잡았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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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커헉…...!"

그는 숨이 막힌 듯 몸을 휘청거리더니,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거칠게 기침하는 소리가 복도 안을 울렸다.

"쇼맨…...?"
"죽지는 않을걸."

쇼맨이 태연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평소와 달리 조금 힘이 빠져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상했다.
가게에 들어온 이후부터 쇼맨은 눈에 띄게 말수가 줄어 있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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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화났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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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은 그제야 그의 모습을 자세히 살폈다.

얼굴이 평소보다 창백했고, 이마에는 식은땀이 맺혀 있었다.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심한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힘겨운 듯,
그의 몸이 아주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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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
.
.
한참을 걸은 끝에 스가와라는 어느 방문 앞에서 멈췄다.

닝과 쇼맨을 먼저 방 안으로 들여보낸 그는 복도를 다시 한 번 천천히 둘러봤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그가 방문을 닫고 돌아선 순간이었다.

그의 표정이 완전히 변했다.
방금까지 머금고 있던 다정한 미소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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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스가와라가 쇼맨을 바라봤다.
차갑게 가라앉은 시선이었다.

"여기가 어디인지 알고 데려온 거야?"
쇼맨은 대답하지 않았다.

"네가 왜 여기 있는지도 모르겠고."
스가와라의 시선이 닝에게 향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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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뭐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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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이 아이를 데리고 여기까지 온거지?"
"…..."
"더더욱 이해가 안 돼."
스가와라의 목소리가 한층 더 낮아졌다.

"닝을 데리고 있다면,"

자신을 지칭하는 말에 닝의 몸이 움찔했다.
스가와라는 잠시 닝을 바라보다가, 다시 쇼맨에게 시선을 돌렸다.

"여기로 오지 말았어야지."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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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쇼맨은 얕은 숨을 내쉬며 관자놀이를 짚었다.

"…...머리가 아프네-"

그의 모습에 괜찮냐는 물음을 꺼내기도 전에, 쇼맨이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는 닝이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얼굴에는 웃음기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차갑게 가라앉은 눈빛이 스가와라를 응시했다.
마치 그의 내면을 모조리 꿰뚫어 보고 있다는 듯이.

"그런데 이상하지."
"당신한테는 그런 감정 따위가 없을 텐데."

"……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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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까지 화 낼 필요가 없잖아.”
"당신은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렸으니까."

쇼맨의 낮고 고요한 목소리에는 조금의 온기도 느껴지지 않았다.

스가와라의 표정이 굳었다.
쇼맨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짓누르듯 관자놀이를 꾹 눌렀다.
그럼에도 시선만큼은 스가와라에게서 떼지 않았다.

"그런데 왜."

그의 시선이 스가와라를 꿰뚫었다.

"이 아이를 걱정하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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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그야 닝을 사랑하니까 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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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쇼맨의 말을 들은 스가와라는 자신조차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닝을 바라봤다.
닝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순간,
닝의 머릿속에 무언가가 스쳤다.

따듯한 손.
누군가의 웃음.
은은한 꽃 냄새.
그리고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

'닝.'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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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군가가 아주 다정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누구였는지도 알 수 없었다.

"…...윽."

그 순간, 머리가 깨질 듯 아파왔다.
속이 뒤집히는 것처럼 울렁거렸다.

기억을 붙잡으려 할수록, 그 기억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사라져갔다.

닝은,

1. 스가와라에게 기댄다.
2. 쇼맨에게 기댄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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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상체는 스가한테 하체는 오이캉한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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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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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난 진지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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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기억속의 저 뷰티풀한 사람한테 기대야할것 같은데 누구지 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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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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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닝이 갱생시켜줄게 딱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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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시만......"

닝이 비틀거리며 스가와라의 어깨에 몸을 기댔다.
그 순간,
또 다른 기억이 머릿속을 스쳤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래.
아주 오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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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엉엉엉)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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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웃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보이고,
여자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려는 순간
남자의 얼굴이 흐려졌다.
마치 누군가 의도적으로 지워버린 것처럼.

"…..."

이게 정말 나의 기억인 걸까?
닝은 확신할 수 없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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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머리를 짜내 기억하란말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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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나는 이 사람을 알고 있다.

그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는 순간,
닝의 몸에서 힘이 풀렸다.

"닝!"

누군가가 급하게 그녀를 받아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마지막으로,
닝은 정신을 잃었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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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쿨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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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YSTEM MESSAGE]
아- 미안미안, 내가 실수를 좀 했어.
잠시 닝을 데려가야하는데 괜찮지?
잘 데리고 있다가 돌려줄게!!
***

1개월 전
대표 사진
독자62
?)
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
이런, 주인공이 사라졌군요.
오늘의 쇼는 더 진행할 수가 없겠어요.
아쉬움이 가득한 당신을 백스테이지로 초대합니다.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8131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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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어잠만벌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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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새로운 막이 올랐습니다.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8136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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