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해리포터'에서 어리바리하고 겁 많은 네빌 역으로 얼굴을 알린 매튜 루이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매튜 루이스는 지난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네빌 롱바텀 역을 맡으며 '해리포터' 시리즈에 계속해서 출연했다.
특히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 당시의 통통한 볼살 대신 턱을 가리고 있는 덥수룩한 수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이는 등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매튜 루이스가 맡은 네빌은 해리 포터 시리즈 초반에는 크게 눈에 띄는 인물이 아니었으나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비중이 점차 커진 인물로, 매튜 루이스는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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