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씨가 얘기하길 당연히 지극히 주관적인 순위라고 하시네요.
7위 남자사용설명서 - 오정세
6위 연애의 온도 - 김민희
5위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
4위 신세계 - 최민식
3위 설국열차 - 틸다 스윈튼 (외국배우지만 한국 영화에 출연했기에 순위에 넣었음)
2위 관상 - 송강호
1위 신세계 - 황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