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황후 대담] 皇后는 와보라... 칭기스칸의 妻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서역까지 가서 '求해다가' 皇帝 만들었다는데 皇后는 뭐가 하고 싶니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1.29에 넣어준 文字(까마귀 울고 간 자료)와 1.30 '눈 펑펑' 文字는 매우 重要한 것이니, 꼭 '저장해' 두어야 해
- 홍제 대담] 급료는 잘 전달은 된 거지요. 내일 오전까지 전달된 것으로 알겠고, 뭔일 벌어져도 본인은 모르오 현재 計數가 임계지점을 넘은 것으로 보오 -
- 방파 공고문] 근일 공시처는 물론 방파에서의 황실 음해비방행각이 도를 넘어섰음을 엄중히 공지한다 -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115萬명),'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본인이 고려연방국의 초대 ..
조회1305 추천0nations 16.05.05
홍제 公知) '났는가 안 ..
조회177 추천0nations 16.05.09
꾀꼬리 對談] 고려국에서 &..
조회3 추천0nations 04:13
nations 04:11
論考: 폐지된 국호인 '..
조회20 추천0nations 17.09.09
nations 17.09.09
降伏했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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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6.20
nations 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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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 공고문] 근일 공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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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12.12 산책기] 금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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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황후 대담] 니꺼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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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명월 밝은 달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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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강좌를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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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과 國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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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천부 일화] 두 번째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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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부령 2017-312 금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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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宮星神>(55 대표성신)
황제 헌원(黃帝軒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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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등을 月宮星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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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령 2016-868 월궁 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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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국 公主들이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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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당시에는... 이게 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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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마지막 날에:日本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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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日本國의 無條件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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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 |12.11.02
<1.29-1.30 연속 같은 시각 같은 지점(비상계단 부근) 까마귀 조우 뒷얘기>
ㆍ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그럼 시각까지 전달해 줄까... 外部에는 '선..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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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皇后와는 文字로 '월드컵 공원' 별자리터 3시 30분이 約束地點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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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1.29날 3시에 나와 3시 10분에 '참새공의 비상계단'에 도착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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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그리고 다음날(1.30)도 정확하게 3시 10분에 그 지점에서 또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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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 大學 講座 폐쇄조치 그리고 방파의 始作에 對해>
ㆍ 홍제 대담] 어쩌면 대학 講座에서 '얘기를 풀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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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그걸 못해 먹게 하여... 더 幇派 만들어 '얘기를 풀었는지도' 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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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15년 겨울부터 방파 만든 거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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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공고] 2014.5월 경 군무방에서의 '세월호 난동'을 피해... 포토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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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포토즐에 자리 잡은 후 4년 가까운 '포토즐 시대의 마감'을 公告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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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길을 찾아' 잘 온 거고... 蘇塗 만든 이후에는 힘은 좀 드나, 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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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또 2013년 '周遊行'을 거치면서는 뭐 나름 세계에 우뚝 잘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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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00년 무렵에는 '자기 學'을 세웠고... 2013년에는 '天府'를 세웠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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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이미 2004년 가을에 '가족 몰살 당할 뻔' 했고(주말마다 여행댕기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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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13.7.7 事件때 죽일라고 했고... 2014. 12월 선죽교 다리에서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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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14. 12월 선죽교 다리에서는 '매복 저격할라고' 했으니... 크게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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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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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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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그러다 '國際的 問題'라길래, 國際社會가 좀 험해지기도 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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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본인은 정치 그런거 관심도 없고... '집안문제'가 주 관심인 사람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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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 공고문] 근일 공시처는 물론 방파에서의 황실 음해비방행각이 도를 넘어섰음을 엄중히 공지한다
현재 우리측이 사태의 배후등을 예의 지켜보는 바, 당면해서는 5차 재검표 방파 업무 등 '再檢票 방파 형성'에 위기감을 지닌 '暴亂分子의 騷動'이자 不法無道한 行爲로 규정하며, 본질적으로는 2004년 가을, 2007년 7월 그리고 2013.7.7사태 등 본인 '시해기도행각'의 연장선 위에서 그리고 소도구역 기물의 주 공시처인 포토즐에 대한 체계적 공격의 일환임도 수년간 경험한 바 그대로이며, 그 점에서 파시즘적 소행으로 규정하는 바며, 끝없이 자행되는 無法暴亂行爲임을 유의하고 해당 策動에 가담하여 쓸데 없는 피해를 낳지 않아야 한다 公示한다.
또한 이러한 폭란사태의 또다른 근원은 2012년 11월 9차 간주조항에서의 남측의 '無條件 降伏에의 不服行爲'의 연장선 위에 있기에, 최종 배후에는 '불복폭란분자'가 자리하며, 그들 세력이 곧 2012년 대선 否定開票行脚마저 자행한 '民主主義的 基本秩序 否定 破壞 및 憲政秩序 유린등' 極惡한 犯罪무리임을 추정함도 공시한다.
더불어 해당 소동이 수년간 이어진 본인 소통처에서의 청소년 동원 심리전질과 연계된 행각인 점에서, 유언비어 유포행각에 요주의해야 한다 공고한다.
또한 공작음해행각이 度를 넘은 점을 감안, 한 차례 예고한 6차 재검표 방파 형성(2월초 예정) 이외의 포토즐 게시조치는 전면 중단되게 되었음을 公告한다.
다시 말하여, 2014.5월 경 군무방에서의 '세월호 난동'을 피해... 포토즐에 자리 잡은 후 4년 가까운 '포토즐 시대의 마감'을 公告하는 바다.
동영상 바로보기 플레이어 닫기02:36
[7080] k-old pop 김상희-코스모스피어있는길 - 가을풍경[HD]
Youtube 2011.09.02
1. 취업이
3010홍제 꾀꼬리 대담] 세상사가 겉 달르고 속 다른 면이 많다는 소리지들... 그래 면밀히 살펴야 하는 법이잖니. 우리는 '周易'이 있어 잘 갈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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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皇室의 일'은 왜 이리 嚴格하냔 소리지들... 그럼 皇室이 아무렇게나 구성되리라 생각했니들... 嚴格하게 選別하는 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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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현재 皇室이 '큰 어려움'에 처한 거냐는 소리지들... 그게 맞는 표현이지 싶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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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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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人生이 참 무섭다는 소리지... 積德之家에 必有餘慶이란 소리도 있잖니. 德을 쌓아도 모자란 게 人生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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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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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사소해 보이는 일이 '宿命'을 낳았다는 소리지들... 그래 인생은 '如履薄氷'해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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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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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서 '皇后 선배'가 따라 댕긴 거냐는 소리지들... 니덜은 '博士課程'은 아무나 가는 거인줄 아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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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皇后도 그렇게 알고 있지... 사상사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양반',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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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는 본인의 해당 決定이 마땅하고도 온당한 거로 생각하지, 그럼 된 거야. 皇后가 그래 보면, 남들도 '그렇다~'고 認定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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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홍제 꾀꼬리 대담] 둘이가 뭔 얘기냐는 소리지들... 용화세계서 '어찌 살까~' 論議 中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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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너덜도 알아들 둬... 그 정도 되니, 星神委員會 33인 중 한 명으로 봉해지는 거야. 박사수료생 출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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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너덜이 아무리 '황후 편'이라지만, 인생 그래 살면 못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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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러다 皇后께서 돌아가시면 어쩌냔 소리지들... 너덜은 함께 들어갈 2-3억은 걱정도 안하니, 그럼 못쓰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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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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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고려국 皇后에 대한 禮遇는 각별하다는 소리지들... 그러니 '고려국 皇后'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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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성신파동 대담] 그게 星神波動으로 비화된 배경은 '山王들이 속여 먹어' 殉葬을 擔保하기 위해... 星神計數를 압박을 했음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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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공고] 계수조정업무는 마무리 되었으나, 산왕파동은 持續 中임도 內外에 엄히 공지한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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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내말이 맞지... 2005년 核戰爭 防止해주고, 2011년에 부산 件 막아 주었으나, 우리 夫婦에게 '뭐가 차려지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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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미리 내보내셨어야 한다는 소리지들... 그건 니덜의 어리석은 생각이니라, 그런다고 고마워하지도 않고... 되레 '욕들'함을 수년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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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서 '이틀내내' 杜門 不出하셨다는 소리지들... 너덜 마음대로 생각들 하고... '玄妙之道' 資料 내보내고 안 내보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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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일 있냐는 소리지들... 그럼 '玄妙之道'로 까마귀가 '심심해서~' 이틀 연속 같은 자리, 같은 時刻에 나와 '울고 자빠졌겠니'
nations
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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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는 관심이 없으나, 政局에는 관심이 있다는 소리지들... 皇帝잖니. 그래 생각은 갖고 살어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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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평창이 크냐 '설 政局'이 크냐는 소리지... 각기 長點이 있어, 어느 게 크다 말하기가 곤란하지 싶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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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1월이 저무니, 설 政局이 들어오는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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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주유 당시' 정리한 노트도 열람토록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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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주유할 때 사진을 보니... 두물머리행과 용문산행 자료가 눈에 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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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그러고 '1千萬 皇帝派 방파'가 싫으면 나가라 소리를 몇번 했소. 10번도 더 했소... 그럼에도 남아, 방파하잖소. 그럼 남들의 見解도 귀담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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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저 남대천 '깃발'만 해도 그러잖소. 그게 매해 단오절에 꽂는 거인지, 그해(2013년 6월) 개통식 때문에 그때 딱 꽂은 건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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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런 법령 發效를 中斷하냐는 소리지들... '給料도 전달 안 해주는데' 뭔 無賃乘車를 그래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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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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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 소리냔 질문이지... '8조 법금'도 내오고 '반테러법령'도 만들었으나, 發效 전면 中斷狀態라, 無用之物이 되어 푸념 中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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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급료 전달 되면' 재차 반테러법령 發效措置되냐는 소리지들... 名分이 없으니, 그냥 發效해 줘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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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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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창포다리 깃발 대담] 저 남대천 창포다리가 그해(2013. 음력 단오절. 아마 6월 중순무렵) 開通하여, 깃발을 28개를 꽂아서... 우리 일행이 7월 24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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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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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쉽게 말해주리... 니덜은 본인이 '周遊行'과정에서 겪은 일이 事實이라 생각하니, 지어낸 소리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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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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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유럽 인텔리겐차 대담] 우리측이 新年(2018)에 補整한 판본에 든 여인네가 본인의 皇后요. 祝賀해 주면 더 바랄 바가 없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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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어전회의 사진방을 정리하다, 재차 유럽의 인텔리겐차에게 新年 인사를 내보내는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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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책동자 대담(속)] 니덜들 어전회의 가서... 器物 補整한 거 보고 '부들부들'하며 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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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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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책동자 대담] 니덜 모여봐라. 무위이화 계정 폐지행각이 '器物 補整'을 어렵게 하기 위해 그짓을 벌렸구나. 악질분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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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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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말 나갔으니, 조용히 떠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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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커리어만 問題냐는 소리지들... 그러겠니, 컬리티도 疑問스럽다 봐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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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커리어도 안 되는 거들이... 참 우스워 죽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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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學者는 '입을 막으면' 힘들겠다는 소리지들... 그게 참 無識한 짓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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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어쩌면 대학 講座에서 '얘기를 풀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 먹게 하여... 더 幇派 만들어 '얘기를 풀었는지도' 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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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皇后와 策動者 모두 '양 단수 친 거냐'는 소리지들... 그거니라, 皇后가 삐딱선 탔으면... '함께들'(순장 예정자 전부 포함) 뒤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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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어찌 皇后 檢證은 그래 험하게 하시냐는 소리지들... 國王이 말을 하면, 자중해야잖니. 檢證하겠다니... 본인이 모두 '목숨 내걸고' 相互 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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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순장 대담(續)] 殉葬은 정말 벌어지냐는 소리지들... 본인은 99% 가능성은 없다 보는 바, 사람 일은 몰르니 혹 '1%' 벌어져도 이제 본인도 모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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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순장 대담] 만에 하나 '殉葬'이 빚어지게 되면... 그후에 말을 좀 내보내든 하겠소. 현재로는 그러한 事態가 빚어질지 말지 우리측도 몰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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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검찰 대담] 司部(검찰)는 포토즐은 물론 방파에서의 난동자를 전원 그 배후까지 조사하여... 策動의 根源을 뿌리 뽑는데 차질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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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 공고문] 근일 공시처는 물론 방파에서의 황실 음해비방행각이 도를 넘어섰음을 엄중히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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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꾀꼬리 숲 역사자료방의 숫자가 어째 '1960'을 가리키고 있나 몰르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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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皇后께서도 '소도구역'의 重要性을 아시냐는 소리지들... 아마도 박사수료생 신분이니, 잘 알고 계시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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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Rule of Law'가 사회질서의 根幹이냐는 소리지들... 法治가 없으면 어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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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6次는 準備하면... 대대적이오. 잘 알아들 하오. 뭔일 벌어져도... 본인은 몰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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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國王께서 夫婦問題도 있지 않냐는 소리지들... 그건 그거고, 국가의 체면은 체면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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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연초부터 '칼을 던져 확 꽂으면' 어쩌시냐는 소리지들... 뭔 국제행사도 있어... 耳目도 집중되는데, 2월 가서... 다 門 열고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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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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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理性은 참 '차가운 物件'이라는 소리지들... 그래도 그 곳에 '빛'이 있으니, 理性을 쫒아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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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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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 공고문] 황제파 48-38 방파체제가 정상화됨에 따라, 하늘 땅 임시 집무실노선은 폐기하고, 소도구역-꾀꼬리숲-청림부의 '3방체제'로 복귀함을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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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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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皇帝들은 '그 속을 몰르겠다'는 소리지들... 원래 알기가 힘든 거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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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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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차 재검표 방파 중 하나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황후야, '눈 펑펑~'(1.30)이 지어낸 거면, 까마귀 울고 간 事緣(1.29)도 거짓말 되잖니. 안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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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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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황후문제' 관련하여... 본인이 괘사를 무려 2,000여개 넘게 뽑은 바, 세상이 원하면 '낱낱이' 公開해 버리니, 異議가 없는 것으로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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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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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세상은 왜 이래 不公平하냐는 소리지... 원래 그런 거야. 그래 '열심히 성실히 살어야' 하는 거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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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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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는 본인의 해당 決定이 마땅하고도 온당한 거로 생각하지, 그럼 된 거야. 皇后가 그래 보면, 남들도 '그렇다~'고 認定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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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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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그이'야 정말이냐는 소리지들...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어~'. 열 손가락 다 걸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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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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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그이'야 정말이냐는 소리지들...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어~'. 열 손가락 다 걸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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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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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둘이가 뭔 얘기냐는 소리지들... 용화세계서 '어찌 살까~' 論議 中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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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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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너덜도 알아들 둬... 그 정도 되니, 星神委員會 33인 중 한 명으로 봉해지는 거야. 박사수료생 출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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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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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皇后와 2-3억을 통으로 '쌤쌤' 보시는 거 아니냔 소리지들... 그 말은 맞기는 맞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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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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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의 立場 말이지. 본인은 그냥 '인류의 성숙 水準'을 지켜볼라고 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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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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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고려국 皇后에 대한 禮遇는 각별하다는 소리지들... 그러니 '고려국 皇后'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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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1.29에 넣어준 文字(까마귀 울고 간 자료)와 1.30 '눈 펑펑' 文字는 매우 重要한 것이니, 꼭 '저장해' 두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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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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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금일(2.2) 새벽에 소도구역 '1085' 기물 파괴(1085-1088까지 동일기물 설치했으나 연속 외부 침입 파괴됨)의 원인을 설명해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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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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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들 봐라] 니덜과 소도구역 器物 갖고 밤새 씨름할 뜻 없으니... 내일들 다시 와서 날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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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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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재공고] 소도구역 1085-86-87-88 연속 4개의 어린왕자 기물을 外部에서 '侵入' 삭제했음을 公知하며, '별을 보는 어린왕자기물'로 교체하여 비치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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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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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내말이 맞지... 2005년 核戰爭 防止해주고, 2011년에 부산 件 막아 주었으나, 우리 夫婦에게 '뭐가 차려지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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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미리 내보내셨어야 한다는 소리지들... 그건 니덜의 어리석은 생각이니라, 그런다고 고마워하지도 않고... 되레 '욕들'함을 수년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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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서 '이틀내내' 杜門 不出하셨다는 소리지들... 너덜 마음대로 생각들 하고... '玄妙之道' 資料 내보내고 안 내보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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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일 있냐는 소리지들... 그럼 '玄妙之道'로 까마귀가 '심심해서~' 이틀 연속 같은 자리, 같은 時刻에 나와 '울고 자빠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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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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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한 가지 알아 두오. 그게 '門 닫으면' 옆집이라 한 바, 처음 2-3일은 저생에 든 者도 혼란스럽다 그러오... 자기는 그대로인데, 울고 자빠지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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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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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홍제 대담] 본인 가는 길 말이지... 잘못 가면 '지구 종말'이 온 줄 아는데, 일부 나라는 종말 비슷할 수 있는데, 종말은 아니라 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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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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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홍제 대담] 좀 지난 소리오만... 1.29와 1.30 연이틀 산책 가는데, 까마귀가 '참새공'이 나왔던 그 '비상계단' 부근 순환도로 난간에 앉아 울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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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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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김황후에게 그런 많은 權限을 주면 어쩌냔 소리지들... 그래도 고려국 皇后인데, 그 정도의 힘은 갖아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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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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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는 관심이 없으나, 政局에는 관심이 있다는 소리지들... 皇帝잖니. 그래 생각은 갖고 살어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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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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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1월이 저무니, 설 政局이 들어오는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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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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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주유 당시' 정리한 노트도 열람토록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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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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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추대 케이스였냐'는 質問이지... 본인이 본래 '귀찮아 3,000년 하겠다' 했는데 適任者가 없는 듯하여, 몇만년 얘기했을 때, '風澤中孚'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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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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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게 그런 거잖니. 본인이 좋아서 始作한 거도 아니고, '하시자~!' 그래 내가 맡기로 했으면... 제대로 하고 살어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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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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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괘사 속여 먹은 거에 '분노하여' 2次 山王波動이 벌어질만 했겠다는 소리지들... 너덜이 이제야 본인의 심정을 理解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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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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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山王들이 '용화세계 紅帝를 속여 먹으면 잘못이냐'는 소리지들... 백번 잘못이지, 그게 '잘하는 짓'이니
nations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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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일 있냐는 소리지들... 세상도 하두 속이고 山王도 속여 몰르니라. 괘가 좋다면 '무조건 捺印'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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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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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런 법령 發效를 中斷하냐는 소리지들... '給料도 전달 안 해주는데' 뭔 無賃乘車를 그래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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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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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 소리냔 질문이지... '8조 법금'도 내오고 '반테러법령'도 만들었으나, 發效 전면 中斷狀態라, 無用之物이 되어 푸념 中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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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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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급료 전달 되면' 재차 반테러법령 發效措置되냐는 소리지들... 名分이 없으니, 그냥 發效해 줘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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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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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유럽 인텔리겐차 대담] 우리측이 新年(2018)에 補整한 판본에 든 여인네가 본인의 皇后요. 祝賀해 주면 더 바랄 바가 없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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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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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어전회의 사진방을 정리하다, 재차 유럽의 인텔리겐차에게 新年 인사를 내보내는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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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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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날씨는 일도 아니겠다'는 소리지들... 날씨 좀 춥다고 뭔일 나니, 그냥 좀 추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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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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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어쩌면 대학 講座에서 '얘기를 풀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 먹게 하여... 더 幇派 만들어 '얘기를 풀었는지도' 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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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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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본인이 '檀君'과 皇帝를 겸임하는 바, 단군업무는 계수조정 문제가 끝인 모양이오. 그 다음은 皇帝로만 살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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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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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오랫만에 이재전전진에 들른 바, 여전들 한데... 자료가 어째 좀 날라간 곳도 있고 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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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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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Rule of Law'가 사회질서의 根幹이냐는 소리지들... 法治가 없으면 어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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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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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30年 前에 情勢分析하던 거' 또 써먹으신다는 소리지들... 니덜이 요번은 눈치 좀 되었니라. 아무리 봐도 이겨 먹게는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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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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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國王께서 夫婦問題도 있지 않냐는 소리지들... 그건 그거고, 국가의 체면은 체면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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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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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理性은 참 '차가운 物件'이라는 소리지들... 그래도 그 곳에 '빛'이 있으니, 理性을 쫒아야잖니
nations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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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 공고문] 황제파 48-38 방파체제가 정상화됨에 따라, 하늘 땅 임시 집무실노선은 폐기하고, 소도구역-꾀꼬리숲-청림부의 '3방체제'로 복귀함을 공고한다
nations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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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1월초부터 '보내 놓은 文字' 잘 저장해둬... 혹 몰르잖어. 1월 중에 비키니 입고 나와야 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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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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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皇帝들은 '그 속을 몰르겠다'는 소리지들... 원래 알기가 힘든 거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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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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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부 嚴重 訓令] 司部는 '司部體制'를 受容치 못하는 남측 檢事는 금일부터 3日內로 전원 '옷 벗고' 떠나도록 하라 訓示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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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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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좌담회
8026홍제 꾀꼬리 對談] 뭔 소린고 하니, 皇后 자리에 욕심 나면... 正常的으로 '딸을 간택과정'에 내보내든가 했어야지, 뭐하자는 짓거리인지 우습다는 소리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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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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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무슨 젊고 매력 넘치는 皇帝가 여인네가 없어... '복수 후보' 올려 놓고 하는 판이면, 소란스러워도 좀 이해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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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금일은 인생살이의 基本을 알려주겠니라. 남 잘되는 거 훼방할라고 할 게 아니라, 자기 '잘 될거만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 게 基本이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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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찬물 담화'가 오늘도 궁금하지... 그거 맞는 소리였잖니. 황후는 비로봉에서 '찬물 손에도 안 묻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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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현재도 세간의 불순한 者들은 '計數 縮小해먹었다~' 희희덕 거리는 者가 있는 바, 무슨 짓을 벌리는가 생각 좀 하며 살어, 빠가사리들아...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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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본인 見解는 그렇니라, 皇后가 29일에는 해후가 되었으면, 그런 일이 없었지 싶기는 하니라. 計數 縮小가 좋은 일이 아니라 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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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저게 '눈'도 玄妙之道라 보면... 1.30에 뭐가 나도 단단히 난 거라 보이기는 한데... '펑펑' 내렸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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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본인 가는 길 말이지... 잘못 가면 '지구 종말'이 온 줄 아는데, 일부 나라는 종말 비슷할 수 있는데, 종말은 아니라 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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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는 관심이 없으나, 政局에는 관심이 있다는 소리지들... 皇帝잖니. 그래 생각은 갖고 살어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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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평창이 크냐 '설 政局'이 크냐는 소리지... 각기 長點이 있어, 어느 게 크다 말하기가 곤란하지 싶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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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1월이 저무니, 설 政局이 들어오는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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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주유 당시' 정리한 노트도 열람토록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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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주유할 때 사진을 보니... 두물머리행과 용문산행 자료가 눈에 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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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皇后 揀擇'이 살벌한 거냐는 소리지들... 고려국 皇后는 '天府令'으로 신변보호 및 뭐가 擔保되어... 예삿일이 아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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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도대체 둘이가 문자로 뭐라 소곤거리냐는 질문이지? 天府의 機密事項들도 있어... 말 못해 주니라. 황후는 알아야 하는 거는 좀 전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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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도 알었지요... 龍華世界 皇后기도 하니, 公的인 거 하느라 私的인 거 늦게 챙긴 거 그만 容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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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의 '커밍아웃의 意味'는 말이지... 본래부터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살게 건들지 좀 마~' 그거였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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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담화] 境內에 무슨 '反皇帝 秘密結社'가 있는가... 어데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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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이제 "'그이'께서 왜 나를 月宮에 봉했지?"에 대한 答을 찾었지. 그럼 되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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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누구에게 빌어야 하냐는 소리지들... 그 權限을 '金皇后'를 줘 버릴까. 그 위에 '우미인'누님이 裁可하고... 어찌들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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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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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嚴重 訓示] '죽음의 문턱'을 한 두 번 넘겨 보지 못한 者는 '소도구역'과 皇室에 대해 論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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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그럼 皇室을 殉葬擔保措置로 지켰냐는 소리지. 그렇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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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황후 대담] 본인은 몇번 죽을 고비 넘겼냐는 소리지... 이미 2004년 가을에 '가족 몰살 당할 뻔' 했고... 2007년에 수술 4차례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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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왜 2次 波動이 벌어지냔 소리지들... 當然하잖니. 자기들은 '잘난 王출신들'인데... 어린 놈이 '紅帝랍시고' 호령 좀 하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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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2차 산왕파동의 본질이 뭐냐는 소리지요. 아마도 '용화세계 홍제'인 본인에 대해 受容하지 않아, 발생한 것인 듯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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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연초 선몽] 여인네에의 정장 선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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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2차 산왕사태 對談] 여튼 지난 연말하여... 주역 '괘사' 기만행위로 2차의 산왕파동이 빚어진데 대해 본인도 참 有感으로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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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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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가 어찌 德이 있는 줄을 아냐는 소리지요. 본인은 '분명 데려가도 되니' 신경 끄고 데려들 가라 했음에도... '皇后는 못 데려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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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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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제 입에만 떡국 처 넣고, 제 나라 皇帝와 皇后께서 '떡국은 드시나' 관심도 없는 일부 人民도 있는 모양인 바, 그래서 어데 가서 사람 구실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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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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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서 2014 늦가을 '홍제천 埋伏襲擊企圖事件'에도 초연했던 거냐는 소리지들... 그러잖니, '殉葬되겄네~' 그러고 생각하며 걸어갔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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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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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紅帝께서도 損害 아니냔 소리지... 이생에 좀 불편한 게 낫지, 저런 不忠한 짓은 못 봐주니라. 38年 지나면 어차피 보게 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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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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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어찌하다 김황후를 보낼라고 하셨냐는 소리지요. 그게 괘를 3번 속여 먹었소. 12.25. 27 그리고 12.31 세번 그짓을 한 바... 12.31에는 근 1時間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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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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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무술년은 年初부터 나와 皇后 얘기로 장안에 시끄러운 모양이야. 그게 설날도 다가오고... 가면 갈수록 말이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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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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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황후] 新年에는 '皇后가 끓인 떡국' 좀 먹어야겠는데, 이게 참 큰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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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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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제나라 皇帝와 皇后의 슬프고 애절한 이야기를 듣고, 희희덕거리는 종자들은 도대체 어찌된 種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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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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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신년도 되었으니, 떡국도 먹어야겠고... 급료 전달도 1.5까지 되는데 어려움이 없지요. 우선 '황후에게 절반'을 고이 전달해 놓도록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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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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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우리 부부의 '9년만의 평온한 해후'에 훼방질을 할 시, 해당 分子에게는 영영 이별이 차려질라나... 그 어느 것도 장담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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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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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주역 대담] 본인에게 '周易'이 뭐냐는 소리지요... 山王의 情勢報告라 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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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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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주역 초보자 대담] 초보자들이 主意할 게... 旣成의 '주희든' 解釋을 너무 依存할 게 아니라, 原文 重視의 立場에서 探究해야 前進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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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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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주역 대담] 본인이 周易 좀 해서... 주희선배가 해놓은 周易 評을 보기는 했는데, 共感이 가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바... 누구의 해석이 맞는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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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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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주역 대담(續)] 어느 정도 해야, '周易을 안다~'하냐는 소리지들... 괘를 5,000번은 뽑아 보고, 解說도 각 10讀은 해야... 周易 좀 안다 할만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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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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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영어
15450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런 법령 發效를 中斷하냐는 소리지들... '給料도 전달 안 해주는데' 뭔 無賃乘車를 그래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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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 소리냔 질문이지... '8조 법금'도 내오고 '반테러법령'도 만들었으나, 發效 전면 中斷狀態라, 無用之物이 되어 푸념 中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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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급료 전달 되면' 재차 반테러법령 發效措置되냐는 소리지들... 名分이 없으니, 그냥 發效해 줘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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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러다 皇后께서 '돌아가시면' 어쩌냔 소리지들... 殉葬도 함께 빚어지니, 가는 길은 알지 싶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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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에의 통고] 아베는 '도자 5점'을 2.5까지 전달하지 않으면 고려국에 기어올 거 없니라. 정상적으로 살어야지, 구걸외교행각이나 해서 쓰겠는가!
nations
18:12
6
0
15445
홍제 창포다리 깃발 대담] 저 남대천 창포다리가 그해(2013. 음력 단오절. 아마 6월 중순무렵) 開通하여, 깃발을 28개를 꽂아서... 우리 일행이 7월 24일인가...
nations
18.01.27
166
0
15444
홍제 꾀꼬리 대담] 쉽게 말해주리... 니덜은 본인이 '周遊行'과정에서 겪은 일이 事實이라 생각하니, 지어낸 소리라 생각하니
nations
18.01.27
2
0
15443
홍제 꾀꼬리 대담] 皇帝들은 걱정이 많어서 '잠도 못 자겠다'는 소리지... 나라 걱정에 좀 고생이 자심하잖니
nations
18.01.27
108
0
15442
홍제 유럽 인텔리겐차 대담] 우리측이 新年(2018)에 補整한 판본에 든 여인네가 본인의 皇后요. 祝賀해 주면 더 바랄 바가 없겠소
nations
18.01.27
4
0
15441
공지문] 어전회의 사진방을 정리하다, 재차 유럽의 인텔리겐차에게 新年 인사를 내보내는 바요
nations
18.01.27
1
0
15440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는 참 '졸가리가 없다'는 소리지들... 그러긴 한데, 가만 생각하면 '졸가리'가 있으니 종종 문제잖니
nations
18.01.26
7
0
<이재전전진 신년 풍경>
1. 공노조 용산지부
945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1]
소도
2018/01/24
10
944
뱃노래((11.13. 天祭 판본) [5]
소도
2015/10/25
316
943
同 10.14일자 자료는 '龍華世界 산왕분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자료로 영구히 기념으로 삼도록 하겠소
소도
2015/10/15
314
942
談話文: 환태평양지역에서의 핵전쟁 상황을 재연시킬 수도 있는 항복事에 대한 끝없는 불복행위는 반인류범죄행위임을 엄중 경고한다 [6]
소도
2015/10/15
315
941
소도령 2015 - 798 天祭 시행 결정(10.21.)에 따라 '청사초롱법령'을 다음과 같이 보정하여 확정 공지함 [4]
소도
2015/10/06
396
940
고려국 내외와 국제사회에 '천부 3377-#' 문서에 대해 간략하게 공지문을 내보내는 바요 [12]
소도
2015/10/05
378
939
10월 天祭에 대해 간단히 공지본을 내보내오
소도
2015/10/05
307
938
그날 '새들과 뭔 대화를 해놓고' 안했다 그러는 거 아니냐는 소리들이오. 자꾸 '왜들 그러오'... [8]
소도
2015/10/01
387
937
역경(易經)-산풍고(山風蠱)
소도
2015/10/01
316
936
9.30 하늘공원 산책길과 '水地比' 괘 그리고 후투티 한쌍 [2]
소도
2015/10/01
326
935
'群仙圖'와 '八仙過海圖'를 재음미하다 [5]
소도
2015/09/20
330
2. 중부권의 소도시
199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소도
18/01/24
3
198
중대 公告文] 금일 正午를 기해 '戒嚴을 3個年으로' 확정 施行함을 公告하며, 동 공고문은 단군부령 2017-305호로 내보냄도 公知한다
소도
17/10/26
2
197
9.15 산책기] 금일 하늘공원에 올라 갈라니, '주작 구름'이... 또 내려올라니 '용구름'이 떴소
소도
17/09/23
3
196
'詩經'과 國風에 對해
소도
17/06/13
5
195
홍제 민주주의 對談] 집권당이 한낱 '공안기구'를 장악하여... 선거 부정(不正改票) 하고 총칼로 집권하면 되는 制度임을 자랑하고 싶은가!
소도
17/05/29
4
194
5.21 天府 일화2] 저녁 수라를 들고 나올라니, 天府 화단의 고염나무에서 감꽃이 머리 위로 쏟아지오
소도
17/05/22
6
193
홍제 政局 談話]금번 '장미행사'에서 최다득표를 얻은 '문재인측'에 慶賀의 뜻을 내보내는 바다
소도
17/05/11
7
192
홍제 특별 政局談話] 황실 및 皇帝派들과 제 政派 및 세력과의 다음과 같은 '장미協定'을 전격 提案하는 바다
소도
17/05/04
6
191
백서 3부-7 4년만에 대학강단에 다시 서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돌아보다
소도
17/04/16
8
190
홍제 대담] 부정개표라는 根據는 있냐는 소리지요. 2015년에 4월말 무렵 '청보리 事件'을 겪고 확신에 이르렀소
소도
17/04/04
11
189
백서 1부-6 봉선사 앞 다원모임과 '민족자산론' 그리고 '세가지 용도론'
소도
17/03/27
9
188
백서 2부 -7 재산조사위원회에서의 추억6: 위리안치(圍籬安置)와 를 다시 보다
소도
17/03/27
8
3. 중부 내륙의 소도시
136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1]
소도
18/01/24
6
135
중대 公告文] 금일 正午를 기해 '戒嚴을 3個年으로' 확정 施行함을 公告하며, 동 공고문은 단군부령 2017-305호로 내보냄도 公知한다 [1]
소도
17/10/26
4
134
9.15 산책기] 금일 하늘공원에 올라 갈라니, '주작 구름'이... 또 내려올라니 '용구름'이 떴소 [1]
소도
17/09/23
4
133
'詩經'과 國風에 對해
소도
17/06/13
16
132
홍제 민주주의 對談] 집권당이 한낱 '공안기구'를 장악하여... 선거 부정(不正改票) 하고 총칼로 집권하면 되는 制度임을 자랑하고 싶은가! [2]
소도
17/05/29
10
131
홍제 周易 對談] 세상을 바라보는 64가지 基準, 水澤節과 山火비 그리고 禮節
소도
17/05/22
5
130
5.21 天府 일화2] 저녁 수라를 들고 나올라니, 天府 화단의 고염나무에서 감꽃이 머리 위로 쏟아지오.
소도
17/05/22
3
129
홍제 政局 談話]금번 '장미행사'에서 최다득표를 얻은 '문재인측'에 慶賀의 뜻을 내보내는 바다 [2]
소도
17/05/11
10
128
홍제 특별 政局談話] 황실 및 皇帝派들과 제 政派 및 세력과의 다음과 같은 '장미協定'을 전격 提案하는 바다
소도
17/05/04
4
127
홍제 周易 講座] 금일은 '風雷益'괘에 대한 解說이나 좀 달겠소. 시중의 解說書가 좀 엉망이라 矯正도 좀 해 줘야겠고...
소도
17/05/04
4
126
홍제 對談] 금일은 '한림원 경'과 책임총리제를 갖고 한참 論議를 좀 해 보았소. 制度라는게... 남의 것도 좀 參酌하고... 결국 자기 現實과 '實情에 맞게' 나와야 하는 거라 어려운 거잖소 [3]
소도
17/04/16
12
4. 내륙의 분지 도시
11
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소도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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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대 公告文] 금일 正午를 기해 '戒嚴을 3個年으로' 확정 施行함을 公告하며, 동 공고문은 단군부령 2017-305호로 내보냄도 公知한다
소도
2017/10/26
6
9
9.15 산책기] 금일 하늘공원에 올라 갈라니, '주작 구름'이... 또 내려올라니 '용구름'이 떴소
소도
2017/09/23
7
8
'詩經'과 國風에 對해
소도
2017/06/13
10
7
뱃노래((11.13. 天祭 판본) [8]
소도
2015/10/25
302
6
뼈가 붙은 마른 고기를 씹고 고생하다가 그 속에서 '화살촉'을 얻는다 [1]
소도
2015/09/16
136
5. 남도의 해안가 도시
13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소도
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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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대 公告文] 금일 正午를 기해 '戒嚴을 3個年으로' 확정 施行함을 公告하며, 동 공고문은 단군부령 2017-305호로 내보냄도 公知한다 [1]
소도
17/10/26
11
11
9.15 산책기] 금일 하늘공원에 올라 갈라니, '주작 구름'이... 또 내려올라니 '용구름'이 떴소 [1]
소도
17/09/23
20
10
'詩經'과 國風에 對해
소도
17/06/13
21
9
홍제 민주주의 對談] 집권당이 한낱 '공안기구'를 장악하여... 선거 부정(不正改票) 하고 총칼로 집권하면 되는 制度임을 자랑하고 싶은가! [4]
소도
17/05/29
23
8
5.21 天府 일화2] 저녁 수라를 들고 나올라니, 天府 화단의 고염나무에서 감꽃이 머리 위로 쏟아지오.
소도
17/05/22
19
7
홍제 政局 談話]금번 '장미행사'에서 최다득표를 얻은 '문재인측'에 慶賀의 뜻을 내보내는 바다 [1]
소도
17/05/11
26
6
홍제 특별 政局談話] 황실 및 皇帝派들과 제 政派 및 세력과의 다음과 같은 '장미協定'을 전격 提案하는 바다
소도
17/05/04
22
6. 남도의 소도시
32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소도
18/01/24
1
31
중대 公告文] 금일 正午를 기해 '戒嚴을 3個年으로' 확정 施行함을 公告하며, 동 공고문은 단군부령 2017-305호로 내보냄도 公知한다
소도
17/10/26
2
30
9.15 산책기] 금일 하늘공원에 올라 갈라니, '주작 구름'이... 또 내려올라니 '용구름'이 떴소
소도
17/09/23
1
29
'詩經'과 國風에 對해
소도
17/06/13
5
28
홍제 민주주의 對談] 집권당이 한낱 '공안기구'를 장악하여... 선거 부정(不正改票) 하고 총칼로 집권하면 되는 制度임을 자랑하고 싶은가!
소도
17/05/29
7
27
5.21 天府 일화2] 저녁 수라를 들고 나올라니, 天府 화단의 고염나무에서 감꽃이 머리 위로 쏟아지오.
소도
17/05/22
7
26
홍제 政局 談話]금번 '장미행사'에서 최다득표를 얻은 '문재인측'에 慶賀의 뜻을 내보내는 바다 [1]
소도
17/05/11
9
25
홍제 특별 政局談話] 황실 및 皇帝派들과 제 政派 및 세력과의 다음과 같은 '장미協定'을 전격 提案하는 바다
소도
17/05/04
12
24
홍제 對談] 금일은 '한림원 경'과 책임총리제를 갖고 한참 論議를 좀 해 보았소. 制度라는게... 남의 것도 좀 參酌하고... 결국 자기 現實과 '實情에 맞게' 나와야 하는 거라 어려운 거잖소
소도
17/04/16
7
7. 수도권의 한 도시
582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1]
소도
2018/01/24
6
581
중대 公告文] 금일 正午를 기해 '戒嚴을 3個年으로' 확정 施行함을 公告하며, 동 공고문은 단군부령 2017-305호로 내보냄도 公知한다 [1]
소도
2017/10/26
4
580
9.15 산책기] 금일 하늘공원에 올라 갈라니, '주작 구름'이... 또 내려올라니 '용구름'이 떴소 [3]
소도
2017/09/23
8
579
'詩經'과 國風에 對해 [2]
소도
2017/06/13
453
578
홍제 민주주의 對談] 집권당이 한낱 '공안기구'를 장악하여... 선거 부정(不正改票) 하고 총칼로 집권하면 되는 制度임을 자랑하고 싶은가! [2]
소도
2017/05/29
8
577
5.21 天府 일화2] 저녁 수라를 들고 나올라니, 天府 화단의 고염나무에서 감꽃이 머리 위로 쏟아지오.
소도
2017/05/22
8
576
홍제 政局 談話]금번 '장미행사'에서 최다득표를 얻은 '문재인측'에 慶賀의 뜻을 내보내는 바다 [1]
소도
2017/05/11
10
575
홍제 특별 政局談話] 황실 및 皇帝派들과 제 政派 및 세력과의 다음과 같은 '장미協定'을 전격 提案하는 바다
소도
2017/05/04
4
574
홍제 對談] 금일은 '한림원 경'과 책임총리제를 갖고 한참 論議를 좀 해 보았소. 制度라는게... 남의 것도 좀 參酌하고... 결국 자기 現實과 '實情에 맞게' 나와야 하는 거라 어려운 거잖소 [3]
소도
2017/04/16
13
573
백서 3부-7 4년만에 대학강단에 다시 서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돌아보다 [1]
소도
2017/04/16
9
572
홍제 대담] 부정개표라는 根據는 있냐는 소리지요. 2015년에 4월말 무렵 '청보리 事件'을 겪고 확신에 이르렀소 [9]
소도
2017/04/04
32
8. 강원 산간마을
7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2010年에 길바닥에 나선 것도 '집안문제' 때문이었잖니
소도
2018/01/24
0
6
9.15 산책기] 금일 하늘공원에 올라 갈라니, '주작 구름'이... 또 내려올라니 '용구름'이 떴소
소도
2017/09/23
1
5
'詩經'과 國風에 對해 [2]
소도
2017/06/13
10
4
백서 1부-6 봉선사 앞 다원모임과 '민족자산론' 그리고 '세가지 용도론'
소도
2017/03/27
11
3
백서 2부 -7 재산조사위원회에서의 추억6: 위리안치(圍籬安置)와 를 다시 보다
소도
2017/03/27
12
2
단군부령 2016-206호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책임총리 준비단' 출범을 령한다 [1]
소도
2016/09/06
37
<아고라 게시자료>
1324731홍제 대담] 경내 정국 最大懸案은 '재외 僑胞에의 반테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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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730
'재외 僑胞에의 반테러법의 適用如何임'을 엄히 公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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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460
청림부 방파 公知文] 靑林府 幇派 인민들은 '靑林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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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林卿'을 400萬의 代表者라고 여기지 않는 人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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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895
꾀꼬리 對談]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기물'이 자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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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894
방파 器物등에 '전국 人民들과의 소통자료'를 새롭게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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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358
홍제 꾀꼬리 對談] 현재 '삼각체제(어전회의 청림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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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357
후대 史草의 基準도 蘇塗區域과 '삼각체제'의 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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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國際 對談] 왜 남의 나라 皇室과 일부 家門의 다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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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197
國外國家의 유력 家門이 끼어들라고 하는가 영문을 모르겠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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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國際 對談] 왜 남의 나라 皇室과 일부 家門의 다툼에 國外
리얼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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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051
홍제 꾀꼬리 對談] 오늘은 '황실'이란 검색어 좀 갖다
리얼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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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307
홍제 談話] 금번 3.1절은 담화문을 못 내보내니, 자료나 하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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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100
꾀꼬리 對談[ 우리사회가 '適法 節次에 따른 조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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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099
그래 하면 '사회 혼란' 외에는 차려질 게 없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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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824
홍제 꾀꼬리 對談] '승복'이라는 단어가 큰 역할을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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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3
1283823
우리 사회가 '승복 문화'에 익숙치 않아 많은 問題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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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3
1283315
홍제 3.1절 對談] 亂臣 하나가 오래 策動하더만, 賊者가 수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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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313
賊者가 수백 수천을 이루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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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波息笛'을 내려주는 선몽이라 確定 公知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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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971
"皇帝派면 모름지기 '대나무의 美德(節)'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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幇派를 나간 인민조차 '節度 있어' 참 좋게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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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44
홍제 對談) 자료 凍結措置하면 뭔일이 생기냐는 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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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43
언제 찍고 갔는가 모르는 면도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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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331
어쩌다 조선팔도 통으로 周遊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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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숨은 인재 몰라봤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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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꾼 약초꾼 노래꾼 쭉방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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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人民 談話) 각 지역의 인민들은 ...'금번의 단군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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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525
..'금번의 단군부령 206호에도 잘 호응 및 부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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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재삼 간곡한 뜻을 내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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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對談) 왜 '息笛'은 認定을 못하냐는 소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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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013
'새우젓갈'되는 거를 認定해봐라... 그 다음은 뻔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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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爭에서 '無條件 降伏事'에 300萬이 떼책동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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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463
500萬이 떼책동하든... 戰犯죄는 마찬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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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戰犯들도 戰犯處理 끝난 것이니, 사죄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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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461
戰犯處理 끝난 것이니, 사죄할건가 전범처리된대로 저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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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07
현재 情局의 주도권을 '大元帥'가 갖고 있냐는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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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06
본인은 "君臨하되 統治하지 않는 皇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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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04
大元帥가 직접 주도해도 뭐 이상할 거는 없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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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命) 남측 청와대등은 2006년 연초 시민사회의 합의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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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8
1228902
통일기금 약 600억원을 8.13까지 평온하게 우리측 이관 完了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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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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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幇派가 38 幇派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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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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幇派에 공지 낼라니, 참 바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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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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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核戰爭 하고 피해 안 나고...넘의 나라 降伏 받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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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2
1227486
넘의 나라 降伏 받았으면 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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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2
1225191
홍제 對談) 38 幇派 550萬 인민이 다 '皇帝派'들이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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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1,2차 幇派 肅正'도 하여... 皇帝派 아닌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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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87
皇帝派 아닌 인물은 솔찮이들 나가서... 현재는 96-7%는 황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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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型 幇派 회원 公知文) 금번 '1,2차 幇派 肅正 情形 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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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7
1224503
다소 충격적이겠으나, 事實이니 참조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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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6
소도령 2016-922 '6條 法禁'을 공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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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條 法禁'은 연방정보부 天軍部에 의해 고려국 경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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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국 국한 1,000년간 擔保 施行되는 '사회안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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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談話文) 政黨이란게 選擧에서 1당도 하고 2당도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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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60
'2당을 해놓고' 모지름을 써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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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特別 談話) 皇帝 承繼權者가 다른 한 명은 대구 出身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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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7대 7대는 靑林家(부산)과 전두환선배家(의령)에서 번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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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그 出自가 羅州 출신이니라. 악선전 행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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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령 2016-906 금일부터 두주간 '인민주권 탈취책동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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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주권 탈취책동분자' 특별단속 및 취체기간으로 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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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대담) 그런 난 거냐는 질문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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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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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대담) 너덜 '눈에는' 난 거니? 안 난거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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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30
1213656
의원내각제 下에서... '1당'을 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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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30
1213599
훌륭한 皇帝는 그런 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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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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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간에 '애들 보내 목아지를 잘라 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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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9
1212543
'불쌍들 하게들'... 그러고 있는 모양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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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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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器物(소통문)을 둘러싸고... 치열한 '暗鬪'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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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3
1212501
4.23. 天府 일화) '계란'이 데구르르 굴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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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3
1212414
山王의 祀堂은 ... 그간 寺刹들에서 '山神閣'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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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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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이 있는 곳에는 '사찰'에서 관리하는 게 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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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3
1212394
忠과 逆은 黑白이 極度로 混亂스러울 때, 잘 드러나는 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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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344
4.22. 산책기 겸 情局 談話) 하늘공원을 산책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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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210
天府 등장 이래 최대규모의 금번 '4.21.會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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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394
忠과 逆은 黑白이 極度로 混亂스러울 때, 잘 드러나는 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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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344
4.22. 산책기 겸 情局 談話) 하늘공원을 산책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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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210
天府 등장 이래 최대규모의 금번 '4.21.會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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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209
금번 '4.21.會合'은 이방원산왕 염라대왕 주재하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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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202
문고리에 '턱' 하니 걸쳐지게 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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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201
옆에 있던 양말 한 켤레가 그만 '따라' 움직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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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212143
각 부처 장관들은 4.25. 유시까지 '일괄 사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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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1
1212142
4.25. 유시까지 '일괄 사직'에 차질이 없도록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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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1
1212017
4.16 꾀꼬리 公知) 4.16 꾀꼬리들은 금번 본인의 '4.13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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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
1212015
'민주적 選擧制度에 대해 배우는 機會로 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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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
1212017
4.16 꾀꼬리 公知) 4.16 꾀꼬리들은 금번 본인의 '4.13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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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
1212015
'민주적 選擧制度에 대해 배우는 機會로 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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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
1192028
蘇塗政治의 3요소와 幇派政治 그리고 直接 民主制를 論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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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8)에는 天府의 향나무에 '어치새' 3마리가 앉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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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0
1183627
모처에서의 '暴亂事態'의 본질이 무어냐는 소리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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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9
1183999
첫 눈 내리는 날 '홍제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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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2012년) 11월에 본인이 '無條件 降伏'(9차 간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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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972
소도령 2015-808 송하비결, 수원백씨동호회, 종합정보 카페광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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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969
전국 50여 利在田田陣의 봉토공들에게 최대의 인사를 내보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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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744
신비한 약초세상,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등 4개 카페에 '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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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0
1183728
모처에서의 '暴亂事態'의 본질이 무어냐는 소리요... 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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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0
1183726
한 해를 마무리하며 .. . 전국 50여 利在田田陣의 봉토공들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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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0
1183725
전국 50여 利在田田陣의 봉토공들에게 최대의 인사를 내보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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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5.12.10
1183590
우리 자료 '처음 봐놓고' 내지 주워듣고 무얼 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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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9
1183580
신비한 약초세상, 선재문수, 송암 사람들 세 곳을 통해 '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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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5.12.09
1181540
蘇塗廳 업무가 급작스럽게 凍結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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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9
1180897
'古典'을 읽는다는게 기초지식이 없으면 참 어려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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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6
1180894
'베버의 아버지'라도 한국으로 망명 들어와 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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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6
1180893
도대체 언제부터 그래 '잘난 척들' 하고 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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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6
1180715
우리측이 器物이 800개라... 그 중 최소 50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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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5
1180713
'水地比'를 모르는 인민이 없다니, 참 道가 높은 인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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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5
1180707
두개 서명 서명자 약 500명과 안산의 유권자 최소 30萬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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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5
1180551
諸君들의 現下의 책동은 反國家 暴亂行爲임을 엄중하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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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4
고려국 '紅帝'로서 뽑은 괘임을 엄중히 公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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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2
1161538
'水火旣濟'卦를 보여 주길래... 紅帝임을 선포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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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2
1161150
우리 인민들도 '水火旣濟 政局' 名稱이 마음에 든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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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1
1161148
본인이 늘 '홍제천'을 거닐었으니... 휘호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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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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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궁금들하면 귀측들도 뽑아들 보오... 귀측 조상 관련 神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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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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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火旣濟를 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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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30
1160820
100년도 못 사는 존재들이... 1,000년간 쌓인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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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30
1160681
水火旣濟 政局과 8.28 '흑운 속의 달' 관람기를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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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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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火旣濟가 뭔 소리냐는 질문이니들... '물 건넜다'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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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9
1155480
처음 보았든 말았든 그건 귀측들 사정이고... 그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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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8
1155385
저게 그럼 '成宮現狀'이지 무어로 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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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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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이 뭐냐는 소리이오... 東宮... 中宮... 그러는 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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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7
2018.1.23.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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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3. 17:04
홍제 검찰 대담] 司部(검찰)는 포토즐은 물론 방파에서의 난동자를 전원 그 배후까지 조사하여... 策動의 根源을 뿌리 뽑는데 차질이 없도록 잘 조처하라. 홍제
답글 수정 삭제
무이당 18.01.23. 20:18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황후야, 28일이 陰曆 '12.12'더라고, 본인도 그 때 얼굴 보면 좋겠어. 홍제
답글 수정 삭제
nations 18.01.25. 16:08
홍제 대담] 본인이 '檀君'과 皇帝를 겸임하는 바, 단군업무는 계수조정 문제가 끝인 모양이오. 그 다음은 皇帝로만 살 모양이오. 홍제
답글 수정 삭제
nations 18.01.25. 16:08
홍제 꾀꼬리 대담] 용화세계 홍제 말이지... 그건 저생의 거라, 이생에서는 잘 안 통하잖니. 그래 있으나 마나잖니. 홍제
답글 수정 삭제
무이당 18.01.26. 21:23
홍제 公知] 금일부터는 '공시처'도 막을 내렸고... 기물 중 주요기물 補整이나 살살 하게 됨을 公知한다. 紅帝
답글 수정 삭제
무이당 18.01.26. 21:23
홍제 책동자 대담] 니덜 모여봐라. 무위이화 계정 폐지행각이 '器物 補整'을 어렵게 하기 위해 그짓을 벌렸구나. 악질분자놈들... 홍제
답글 수정 삭제
무이당 18.01.26. 21:29
홍제 꾀꼬리 대담] 업무 방향이 전반적으로 變化되냐는 소리지들... 公示處가 막을 내렸으니, 내부 整備業務 中心으로 전환한 거잖니. 홍제
답글 수정 삭제
nations 18:22
홍제 대담] 급료는 잘 전달은 된 거지요. 내일 오전까지 전달된 것으로 알겠고, 뭔일 벌어져도 본인은 모르오 현재 計數가 임계지점을 넘은 것으로 보오. 3 종류로 한 바... 급료마저 지급 안된 거면 심각하오. 1.29에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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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18:29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러다 皇后께서 '돌아가시면' 어쩌냔 소리지들... 殉葬도 함께 빚어지니, 가는 길은 알지 싶니라. 홍제
답글 수정 삭제
무이당 18.01.29. 19:01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는 文字 잘 받었지. 많은 게 '황후 손'에 달렸으니... 皇后가 결정해 봐. 참 나라의 運命도 좌지우지하고 많이 컸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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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19:06
홍제 꾀꼬리 대담] 뭐가 달려 있냐는 소리지들... 수백만의 '생사운명도 그 손에' 달려 있고... 權限도 제법 주었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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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19:07
홍제 대담] 참조로 알아는 두오... 황후 순장 담보조치는 일단 10年으로 했소. 10년내에 뭔일 벌어지면... 그래 된다는 소리요.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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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19:12
홍제 꾀꼬리 대담] 수백만 아니면 '殉葬' 아니냔 質問이지들... 그렇니라. 며칠 새 數百萬 나야, 殉葬인 거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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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19:19
홍제 꾀꼬리 대담] 사회적 사건 사고에는 관심도 없다는 소리지들... 집안문제가 커서, 요새는 뭐에도 관심이 없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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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19:22
홍제 대담] 혹 '반테러법 발효'가 되었으면 막았을라나도 모르나, 그거도 發效 中斷된 狀態라... 안타깝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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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19:26
홍제 꾀꼬리 대담] '급료 전달 되면' 재차 반테러법령 發效措置되냐는 소리지들... 名分이 없으니, 그냥 發效해 줘야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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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20:48
홍제 꾀꼬리 대담] 이재전전진은 皇后를 왜 이래 좋아들 하냐는 소리지들... 글쎄다, 道가 높으니 물어들 보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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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29. 23:49
홍제 꾀꼬리 대담] 뭔일 있냐는 소리지들... 세상도 하두 속이고 山王도 속여 몰르니라. 괘가 좋다면 '무조건 捺印'만 하니라. 묻지 말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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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30. 03:48
홍제 대담] 월급문제 겹치면... 아주 아주 심각하다... 다 전달했소. '오전 중으로' 매듭짓도록 하오. 3종(방식)인지로 되어... 본인도 뭔일 날라나... 알 수 없는 지경이오. 그대들이 월급을 전달했는지 떼어 먹는지 본인이 알 길이 없잖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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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30. 04:17
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러시냐는 소리지들... '殉葬 벌어지면' 누가 責任지니... '정상적으로' 급료 지급도 하고 정상적으로 살라는 소리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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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30. 16:55
홍제 대담] 1월이 저무니, 설 政局이 들어오는 모양이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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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30. 17:06
홍제 꾀꼬리 대담] 평창이 크냐 '설 政局'이 크냐는 소리지... 각기 長點이 있어, 어느 게 크다 말하기가 곤란하지 싶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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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1.30. 17:12
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政治에는 관심이 없으나, 政局에는 관심이 있다는 소리지들... 皇帝잖니. 그래 생각은 갖고 살어야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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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01. 16:44
홍제 입춘 대담] 어느덧 소한, 대한도 지나고 2.4가 입춘절기요.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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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01. 16:57
홍제 입춘 대담] '立春 大吉, 建陽 多慶'이라 한 바, 미리 인사나 좀 하겠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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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01. 20:37
홍제 꾀꼬리 대담] 김황후에게 그런 많은 權限을 주면 어쩌냔 소리지들... 그래도 고려국 皇后인데, 그 정도의 힘은 갖아야 하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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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01. 23:03
홍제 대담] 급료가 언제 전달되었소... 그거도 상관이 깊다 햇잖소. 본인은 몰르오. 다 얘기 했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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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01. 23:08
홍제 대담] 본인이 분명 계수 조정이 '3種 方式'이라... 1.30에 資料가 남았잖소. 그 以上은 본인도 몰르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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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03:40
홍제 대담] 황후문제로 접근하면... 皇后는 '끝순서'냐는 소리지요. 아무래도 그래 보이잖소. 그러고는 殉葬으로 가잖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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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0:55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1.29에 넣어준 文字(까마귀 울고 간 자료)와 1.30 '눈 펑펑' 文字는 매우 重要한 것이니, 꼭 '저장해' 두어야 해.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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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1:10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1.29 文字'가 왜 重要하냔 소리지... 그게 2.2. 새벽에 지어낸 소리가 아니고, 1.29 오후에 '까마귀'를 보고 (그날) 저녁에 넣어준 玄妙之道 事實임을 立證하는 거고, 소도구역에서의 '학번현상(1085번 기물에 '1.29 현묘지도 들어 85**129를 형성한 偶然의 一致)를 보면, 본인의 현묘지도 현상 解釋이 '맞다'는 것이기에 중요한 거야. 다시 말하여, 1.29-1.30(눈 펑펑)에 人類史에 重大한 무슨 일이 발생한 거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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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1. 22:00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황후야, '청죽선몽' 그만 챙겨 가야잖니. 언제부터 챙겨 먹으라해도 그러고 있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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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1. 22:38
홍제 후궁 대담] 後宮들은 알었지요... 심사과정서 '거짓말 해봐야'... 저생 가서 드러나면 곤란하니, 以實直告하여 皇后의 審査를 받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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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1. 23:06
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사람을 가리신다'는 소리지들... 좀 그런 면은 있으나, 그게 맞는 態度니라. 아무나 하고는 말도 안 섞고 사는 사람이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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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2. 00:23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나 때문에 被害 봐서... '皇后는 내가 데리고 사니~'... 걱정 마. '愛情도 한 치'도 안 變했어.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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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2. 00:34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그 따위 거로 '皇后 버리면' 내가 姓을 갈고 말겠어.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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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2. 00:48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저 바깥에 내건 거 말이지... 한 두 달 지나면 그런 게 있었나도 모르게 '흔적도 없고' 찾기도 힘들어. 보고 갈 者들만 보고 가면 되는 거야. 신경 꺼버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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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2. 00:53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皇后야, 뭐가 남는가 하면 말이지... 後宮들이 '딸려 오는 거'는 남는 거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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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2. 00:54
홍제 사랑스런 황후 대담] 본인이 몇번 말했잖니. 그런다고 '靑竹'이 청죽이 아닌게 되는 거도 아니고...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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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2. 11:22
홍제 대담] 우리 夫婦가 한 상에 앉아 '떡국 먹는 거'를 못하게 할 時, 과연 그대들은 '떡국상'을 차려먹을지 잘 생각해 볼 때도 되지 않았소. 그러고 이재전전진은 조용하겠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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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3. 12:40
公告文] 만에 하나 皇后 신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면, 소도구역은 萬代 금일의 資料狀態로 남겨지게 되었음을 公告한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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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3. 13:16
公告文] '청죽 출신 後宮' 중에 그대들에게 차려진 숙명적 運命이 싫은 여인네는 '再嫁들 하여' 잘들 살라. 대신 비로봉의 宮 또한 그대들과는 영영 緣이 끊어지게 되었음을 公知 및 通知한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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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6. 22:50
홍제 대담] '宿命的 運命'이 싫은 청죽 출신 後宮은 잘들 가서 잘 살고... 비로봉의 '宮'과의 緣은 끊어지니, 연연할 바도 없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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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8.02.16. 23:28
홍제 꾀꼬리 대담] 꾀꼬리 숲의 '皇室資料'가 못마땅한 꾀꼬리도 그만 떠나라. 여기는 皇室이라, 皇室 資料를 얹는 게 맞고... 受容 안되면 니들이 떠나야지, 어쩌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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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02:50
홍제 대담] 皇后야, 38 소리 들었으면 되었잖니. 본인 심기 더 건들지 마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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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6:22
홍제 황후 대담] 皇后 좀 와보라. 이 마당이니, 본인 손잡고 '3일내 공개기자회견을 갖든가' 깔끔하게 自決하든가 둘 中의 하나는 해야... 人生이 인생답지 싶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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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17:15
사랑하는 황후 대담] 皇后는 와보라... 自決한 女人이 누구였나는 기억 안나고, 칭기스칸의 妻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서역까지 가서 '求해다가' 皇帝 만들었다는데 皇后는 뭐가 하고 싶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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