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맨날 짬짬히 그림.노래방을 눈팅하던 지나가는 익인이랍니다!!
맨날 다른 분들이 부르시고 그린 것들만 보다가 제 목소리가 흘러 나오니까 느낌이 이상하고... 부끄럽네요 ㅎㅎㅎㅎ
감히 이런곳에 글을 올릴 정도의 실력이 아니지만... 그냥 저가 요새 완전 푹 빠져버린 노래가 생기고 해서 한번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ㅎㅎㅎ
아직 부족 하지만... 그냥 용기가 가상하다 생각해 주세요 ㅜㅜㅜㅜ.
노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 하트)
P.s 노래는 저가 대놓고 크게 부를 환경이 못되서 집에서 곰플레이어 틀고 핸드폰으로 녹음했습니다 ㅜㅜㅜㅜ
퀄리티가 낮은 점 이해 해주세요 ㅜㅜㅜㅜ
잘 들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