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𝐀𝐖𝐖𝐃
₂₀₂₀.₀₁.₂₈
𝐏𝐄𝐀𝐂𝐇 𝐄𝐄𝐔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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𝐀𝐛𝐨𝐮𝐭 𝐖𝐫𝐢𝐭𝐞𝐫𝐬, 𝐚𝐧𝐝 𝐖𝐚𝐭𝐞𝐫𝐜𝐨𝐥𝐨𝐫 𝐃𝐢𝐚𝐫𝐲.
𝙥𝙚𝙖𝙘𝙝 𝙤𝙛 𝙮𝙤𝙪 💬 ———
——— 💬 𝙚-𝙚𝙪𝙣 𝙤𝙛 𝙮𝙤𝙪
내가 뭘 어쩌겠어 나는 너가 없으면
낡은 로봇처럼 맘이 멈추고 늘 차가워
우린 뭘 어쩌겠어 너는 내가 없으면 Yeh yah
나랑 똑같이 힘들 텐데 뭘 어쩌겠어 우리 Yeh
Baby 우리의 따뜻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𝙘𝙪𝙧𝙧𝙚𝙣𝙩 𝙩𝙚𝙢𝙥𝙚𝙧𝙖𝙩𝙪𝙧𝙚 ↷ ��️ 𝙢𝙚.𝙪 ˚𝙘
어떤 누구라도 우리 사이 풀지 못해서𝙏𝙚𝙡𝙡 𝙢𝙚 나의 너 𝙏𝙚𝙡𝙡 𝙢𝙚 나의 너💬 ——— 말 좀 해줘 내 안에서
난 네 마음 안에서 발버둥 치고 있어 💨
덜컥 겁이 나는걸
어쩌겠어 난 너가 없으면내 마음 편히 기댈 집이 없어
Oh baby
내 속은 너를 위해 비어 있어
어찌 보면 조금 어렵겠지만언제라도 난 여기 서 있어편하게 생각해도 돼
📁 𝘾𝙪𝙯 𝙄’𝙢 𝙮𝙤𝙪𝙧 𝙝𝙤𝙢𝙚 ×4 📁 𝘾𝙪𝙯 𝙄’𝙢 𝙮𝙤𝙪𝙧 𝙝𝙤𝙢𝙚 ×4
📁 𝘾𝙪𝙯 𝙄’𝙢 𝙮𝙤𝙪𝙧 𝙝𝙤𝙢𝙚 ×4
이미 나는 너의 마음을
앞지른 것 같아 지금은
그렇다고 네 맘이 작다는 게 아냐
㋋ 밖은 여전히 추워 시린 코끝은 더우리를 멀리서도 다가서게 하는 추억
��️
네 마음에 구멍 나면두 손으로 막아 주면 돼빈 손이라도 내밀어 줘 내가 채울게
말 좀 해 줘 내 안에서
———
난 네 마음 안에서 마음 안에서
발버둥 치고 있어 치고 있어 💨
덜컥 겁이 나는걸
어쩌겠어 난 너가 없으면내 마음 편히 기댈 집이 없어
Oh baby내 속은 너를 위해 비어 있어
어찌 보면 조금 어렵겠지만언제라도 난 여기 서 있어편하게 생각해도 돼
나는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맘이 부서진 채로 매일 무섭고 싶지 않아
𝙝𝙤𝙢𝙚 [명사]
⇨ 나는 너에게 있을 곳
📁 𝘾𝙪𝙯 𝙄’𝙢 𝙮𝙤𝙪𝙧 𝙝𝙤𝙢𝙚 ×4 📁 𝘾𝙪𝙯 𝙄’𝙢 𝙮𝙤𝙪𝙧 𝙝𝙤𝙢𝙚 ×4 📁 𝘽𝙘𝙪𝙯 𝙮𝙤𝙪'𝙧𝙚 𝙢𝙮 𝙝𝙤𝙢𝙚 ×4 ↳ 𝙬𝙚.𝙚𝙭𝙚 네가 울 수 있는 곳, 나도 울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