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𝐀𝐖𝐖𝐃
₂₀₂₀.₀₁.₃₁
𝐩𝐞𝐚𝐜𝐡 𝐡𝐞𝐭𝐭𝐲 𝐞-𝐞𝐮𝐧 𝐦𝐚𝐫𝐢𝐧 𝐜𝐡𝐞𝐞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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𝐀𝐛𝐨𝐮𝐭 𝐖𝐫𝐢𝐭𝐞𝐫𝐬, 𝐚𝐧𝐝 𝐖𝐚𝐭𝐞𝐫𝐜𝐨𝐥𝐨𝐫 𝐃𝐢𝐚𝐫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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𝑻𝒊𝒎𝒆 𝒇𝒐𝒓 𝒕𝒉𝒆 𝒎𝒐𝒐𝒏 𝒏𝒊𝒈𝒉𝒕
𝒑𝒆𝒂𝒄𝒉 𝒉𝒆𝒕𝒕𝒚 𝒆-𝒆𝒖𝒏 𝒎𝒂𝒓𝒊𝒏 𝒄𝒉𝒆𝒆𝒌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넌
*+:。.。𝒆-𝒆𝒖𝒏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𝒑𝒆𝒂𝒄𝒉 × 𝒄𝒉𝒆𝒆𝒌。.。:+*
불을 켜 줘 심장이 깜깜해
오늘도 기분은 시무룩해
*+:。.。𝒉𝒆𝒕𝒕𝒚。.。:+*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내 모습은 내 맘 같지 않아
어느 틈에 놓쳐버린 걸까 =3
*+:。.。𝒎𝒂𝒓𝒊𝒏 × 𝒄𝒉𝒆𝒆𝒌。.。:+*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여전히 나는 어쩔 줄 모르고
*+:。.。𝒑𝒆𝒂𝒄𝒉 × 𝒆-𝒆𝒖𝒏。.。:+*
안개 속에 갇힌 그 말투 속에 담긴
도무지 알 수 없는 니가 생각나는 밤
🌠🌠🌠
*+:。.。𝒎𝒂𝒓𝒊𝒏。.。:+*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𝒉𝒆𝒕𝒕𝒚 × 𝒄𝒉𝒆𝒆𝒌。.。:+*
기다렸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보내 줄게 아냐 아직은 너를
내 방에 몰래 몰래 간직하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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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밤 밤에 밤하늘을 날아 *:・゚✧
𝑨𝒔 𝒕𝒊𝒎𝒆, 𝒕𝒊𝒎𝒆 𝒇𝒐𝒓 𝒕𝒉𝒆 𝒎𝒐𝒐𝒏 𝒏𝒊𝒈𝒉𝒕
*+:。.。𝒑𝒆𝒂𝒄𝒉。.。:+*
꿈 속에서 너를 만나
*+:。.。𝒆-𝒆𝒖𝒏 × 𝒄𝒉𝒆𝒆𝒌。.。:+*
열렬한 사랑 고백 해 볼까
창문 너머로 너를 계속 불러 보고 있어
*+:。.。𝒎𝒂𝒓𝒊𝒏 × 𝒉𝒆𝒕𝒕𝒚。.。:+*
이렇게 너랑 나 우리 둘의 사이가
조금 더 좁혀지길 기대하고 싶은 밤
🌠🌠🌠
*+:。.。𝒑𝒆𝒂𝒄𝒉。.。:+*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𝒄𝒉𝒆𝒆𝒌 × 𝒆-𝒆𝒖𝒏。.。:+*
기다렸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보내 줄게 아냐 아직은 너를
내 방에 몰래 몰래 간직하고 싶어
*+:。.。𝒎𝒂𝒓𝒊𝒏 × 𝒉𝒆𝒕𝒕𝒚 × 𝒆-𝒆𝒖𝒏。.。:+*
다가가기엔 너의 맘이 확실하지 않아
망설여지지만 여기 있기엔
너무 좋아져버린 내 맘 볼 수 없으니까
*+:。.。𝒎𝒂𝒓𝒊𝒏。.。:+*
uh--
🌠🌠🌠
*+:。.。𝒄𝒉𝒆𝒆𝒌 × 𝒑𝒆𝒂𝒄𝒉。.。:+*
지금이 며칠째 훌쩍이는데 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당장이라도 따라가고 싶은데
*+:。.。𝒆-𝒆𝒖𝒏 × 𝒑𝒆𝒂𝒄𝒉 × 𝒉𝒆𝒕𝒕𝒚。.。:+*
기다렸던 순간 오늘이 모두 다 (다) 지나고
하염없이 너를 쫓았던 밤
손에 닿지 않는 니가 보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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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밤 밤에 밤하늘을 날아 *:・゚✧
𝑨𝒔 𝒕𝒊𝒎𝒆, 𝒕𝒊𝒎𝒆 𝒇𝒐𝒓 𝒕𝒉𝒆 𝒎𝒐𝒐𝒏 𝒏𝒊𝒈𝒉𝒕
*+:。.。𝒎𝒂𝒓𝒊𝒏。.。:+*
꿈 속에서 너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