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챠 공원소녀 마지막화(ㅠㅠ)에서 땡스투를 주제로 고마운 사람한테 선물했는데
팬한테는 소원 이벤트를 통해 소원을 들어주기로 함
공원소녀표 뽑기기계!
남매가 다 공원소녀 팬이라서 둘 다 사연신청했는데 뽑기에서 동생소원이 뽑힘
(그래서 둘 다 소원을 이뤘다는 부러운 이야기)
위장이래봤자 민주 혼자 마스크에 모자가 다지만... 가려도 예쁜 민주...
알아보라고 대놓고 말 거는 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해달라고 갔을 때 혹시 민주 아니에요?라고 물어보고 너무 좋아하는거 ㅋㅋㅋㅋ 귀엽당
그후로 서령이랑 서경이가 팬 일도 도와주고
동생이랑 누나랑 같이 공원소녀와 밥도 먹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민둥쓰 진짜 러블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