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4&oid=052&aid=000126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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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마친 뒤 알렉시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50살은 된 것 같다. 실습실 안을 엄청나게 뛰어다녔다"라고 적기도 했다.
(▲컴퓨터 5대를 준비했다는 또 다른 방탄소년단 외국 팬이 올린 사진)
알렉시스의 노력을 본 다른 팬들은 "컴퓨터 5대를 준비한 나는 충분하지 않았다", "새로운 레벨의 티켓팅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 분 티켓팅 성공했다함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