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이는 것처럼 총 34 분의 증명사진을 모두 편지 봉투에 넣어 발송했습니다.
33분은 우편, 등기 신청해 주신 한 분만 등기로 보냈으니 운송장 번호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포장을 잘 못해서 테이프가 좀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편지 봉투 종이가 얇아 사진이 비춰져 A4용지 반으로 잘라 사진 감싸서 보냈습니다.
또한 분실 방지를 위해 우편번호 제외 모든 주소와 이름을 라벨지로 인쇄해 붙였습니다.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혹여나 분실된다면 저희 책임이 아닌 우체국의 책임입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착한다면 조그만 후기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