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 아녕하세여 후기는 첨이라 두근두근하군여! 어음 어제 택배가 세 개가 연달아 오느라..^^ 멘붕이 와서 어제 후기를 못썼읍니다. 무울론 다른 이유도 없잖아 있지만..!
암튼 시작하겠읍니다 서론이 넘 길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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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물 질질)
넘... 넘 예뿜니다... (털썩)
친구랑 같이 산 거라 조기에 호비랑 짬니는 친구 품에(라고 썼지만 아직 내 집에 있다) 안겼읍니다. 의도치않게 최차애 구차애 이르케 셋이가 품에 안기게 된 저는.. 조아 디집니다 꽤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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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은 채색을 위해 있는 거지요.. 똥손이지만 열심히... 해야지요... 세 권... 하앙.... 언제 다 칠하지... (행복한 고민)
사실 느긋하세 채색을 하고 싶찌만 후기용으로() 채색을 하기 위해 꺼냈어요
하룻밤 잘 지냇찌..? (꼬옥)
조명이 아까와 다른 이유는 방금 찍었구 위에는 거실에서 찍은데다가 저는 방에 불을 잘 안 키기 땨문입니다()
짜잔! 채색하려고 늘어놨어요(특별출현 꾹칠놀이)
첫 장을 피면 구데타마 남주니가 이써욤 자는 처음부터 하는 걸 조아하기 때무네.. 그렇게 칠하기 싫어하는... 노랑색을.... 칠합니다.... 노랑색이 제일 칠하기 힘들어요ㅠㅁㅜ
일단 인형부터 칠하기 위해 검은색을... 들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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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습니다.. 저는 왼손잡이임을 망각하구 있었읍니다.... (눈물 질질)
너무 손에 걸리길래 우짜지 하면서 무거운 몸을 이리저리 돌린 끝에..!
사람은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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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생방에 올라온 원본 사진을 보며 이리저리 칠한 결과는
(내가 많이 미안해...)
역시 노랑색은 저랑 안 맞습니다..^^ 모작은 더더욱이요...^^^^^(왈칵)
그래서 결국 뒤엣장을 펴서 칠하는데...!
Q. ??님 아까 위에랑 말이 다른데여
A. 전 검은색을 더 못쓰기 때문에..^^
사실 잘 쓰는게 없어요ㅠㅠ 창작으로 칠하면 상대적으로 낫겠지만... 이건... 원본으로 하구 싶습니다.. 구치만 민트색이.. 넘 쓰고 시퍼요...(눈물 질질)
(상대적...)
(상대적으로....)
(그나마.....)
네 이렇게 눈물겨운() 후기는 끝이 났습니다! (님들 : 장난해요?)
다음엔 더 좋은 후기로 만나요! 그럼 안뇽!^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