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돌아가신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묵념을 올리고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묵념... 학교를 갔다오고 나서 집에 오니 언니가 택배를 받아주셧습니다.
요렇게 무사히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저랑 제친구들이 신청한 팔찌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위안부할머니와 위안부할머니들에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담긴 책자도 보내주셧습니다.
이렇게 고심달연할머니와 고김순악할머님께서 직접그리신 엽서도 보내주셧습니다. 그리고 공부에 지친저를위해서 홍삼과 양갱 그리고 캬라멜도 보내주셧습니다.
이렇게편지도써주셧습니다. 정말정말감사합니다. 너무많이시킨나머지혼란이오셧던것같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오늘도착햇습니다.
무사히민트(M)은도착햇습니다. 정말정말감사합니다. 밑은착샷입니다. 사실 모든아이들의 착샷을찍고싶엇지만…… 시간관계상……
이팔찌를구매한많은아이들이만족을했습니다.
저팔찌를사지않은아이들은 다음번에 저런 공구를 하게된다면 참여를 하고싶어하다구요.
정말그대그대덕분에 많은걸알아가는것같습니다.
다시한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