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1. I don't care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당시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로 컴백해서 1위 한 번하고 투애니원이 5주 연속으로 1위함.
이 곡으로 2009 mama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받으면서 신인 최초로 대상 수상
2. In the club
첫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이 앨범은 투애니원팬들 사이에서도 명반으로 뽑힘. 사실 앨범이 별로 없지만
이 노래자체도 아는 사람은 명곡으로 많이들 뽑음
3. Go away
박수쳐, Can't no body와 정규 1집 앨범에 타이틀곡.
무려 3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하는 무리수 던졌지만 대성공.
ugly, Happy와 함께 투애니원표 신나는 락 분위기가 나는 노래 중 하나
이 앨범을 짧고도 빠른 인기의 정점을 찍는다.
4. 아파
정규 1집의 후속곡.
처음으로 선보인 투애니원표 발라드
박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씨엘의 보컬이 잘 어울리는 곡이다.
5. Lonely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애니원 노래
기타 소리가 너무나도 인상적
늦은 밤에 들으면 좋은 노래이다.
6. 그리워해요
1년만에 Falling in love, Do you love me로 컴백했지만
반응이 좋지는 않았다.
사실 이 노래로 어느정도 기사회생했다고 생각한다.
이마저도 반응 안 좋았으면 정규2집 못 냈었을 수도..
7. 살아봤으면 해
정규 2집의 수록곡.
이 앨범으로 다시 투애니원의 명성을 되찾았다. (현재는 바닥을 쳤지만)
해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고 예전 투애니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앨범에서 '살아봤으면 해'를 뽑은 이유는
멤버들이 보컬이나 실력적으로 발전한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곡이기 때문이다.
물론 노래자체도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