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출연 당시 전소미의 나이는 12살로 풋풋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소미는 친여동생과 함께 본명인 '에닉 소미 도우마'와 ' 에블린 매버릭 도우마'로 단역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