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물품이 여러 개면 그 중 최고가예요
ⓘ 본 회원은 비즈니스 회원이에요
안녕하세요!
뷰티 공구를 진행하는 공구주
아디다스 입니다.
벌써 6개월 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너무 많은
재공구 문의가 와서 추석맞이
18차 감사공구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재공구 문의 쪽지만 400통 이상 올 정도로
지속적인 재공구 문의를 받았지만
시간이 너무 없어 답을 모두 못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공방과 브랜드를 인티 공구를 통해
첫 발을 내밀고 여기까지 온 만큼, 이번 공구 또한
홍보성 공구가 아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공구로서
저희 브랜드로고, 공방등이 일체 들어가지 않는
홍보성이 전혀 없는 공구 라는점,
또한 제작, 판매에 있어 법적 문제가 없음을
인티 운영진에 직접 문의, 확인, 증명 한 공구라는 점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공구 또한 저렴한 원료가 아닌 실제 공방에서
사용중인 최고 등급의 원료가 사용될 예정이며
향수병 또한 기존 공구 병보다 좀더 퀄리티 좋은
공병으로 개선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물론, 가격은 16000원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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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참여 폼입니다.
진행 일정은
09월 30일 ~ 10월 07일 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배송은 공구 마감후 7일 후 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진행 방법 입니다!]
1. 입금 후 폼작성을 하시고 쪽지 주세요!
(쪽지 보내실때 성함, 주문향수 꼭 기재 부탁드립니다)
2. 입금 확인 후 확인 쪽지를 드리겠습니다!
3. 추후 진행 일정은 추후 공지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문의 사항은 쪽지를 주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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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들입니다.
모든 후기는 동의를 구한 후에 닉네임을 가린채로
업로드 됩니다
향수 리스트 입니다.
(모든 향수는 "오드퍼퓸" 베이스로
지속력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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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type]
저번 공구 때 시그니쳐 후보 향으로서 인티 회원분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선정된 저희 브랜드의 첫 번째
시그니쳐 향 2가지 입니다. 아무래도 시그니쳐 향이니 만큼
확실한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signatue_a_ typewriter 향 설명 더보기 |
top - 로즈페탈 middle - 시더우드 버지니아 base - 실크 머스크 signatue_a_ typewriter 여행중에 들렸던 빈티지 샵에서 정말 오래된, 멋진 수동 타자기를 하나 봤습니다. 저 타자기가 써내려가는 글씨에서 향이 난다면 어떤 향일까?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조향했습니다. "남들과 다른" "갈색 종이위에 써내려간 연필의 포근함" "어딘가 다른 그 무엇의 중성적인 나무향" 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줄여 표현한다면 "포근하고 부드러운 연필의 향"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가을, 겨울 다른 사람과 다른 나의 향을 하나 마련해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 드립니다. |
| signatue_b_knit 향 설명 더보기 |
단일노트 - 머스크 스파이시 시트러스 수많은 브랜드에서 참 많은 "비누향" 향들을 출시합니다. 어디는 비누향에 과일 향을 어디는 비누향에 꽃 향을 입히곤 합니다. 개인적으론 진짜 "비누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향이 입혀져 있지 않은, 누구나 생각하는 하얀 포근한 니트가 떠오르는 크리미한 머스크향의 진짜 "흰색 비누" 향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빨래 하고 마른 폭닥폭닥 흰 니트" "크리미한 진짜 비누향" 을 원하신다면, 완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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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유연제 type]
개인적으로 "빨래" "비누" 에 관한
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섬유 유연제도 국가별로
브랜드 별로 기록하면서 쓸 정도 인 저라서
대중적인 섬유유연제 향을 표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아이들 입니다.
저도 처음이라 아주 대중적이고 잘
알려진 향들을 표현했습니다.
| 섬유 유연제type _ 스너* 허거블 코튼 타입 더보기 |
단일노트 - 패출리 라벤더 유칼립투스 세이지 너무 유명한 섬유유연제로 "빨래" 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실 따뜻하고 폭닥 폭닥한 향입니다. 향긋한 라벤더와 포근한 코튼향 그리고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향 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저 브랜드 곰돌이의 목화솜 향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 섬유 유연제type _ 스너* 블루 스파클 타입 더보기 |
분명 맡아 보셨을 섬유 유연제 향입니다. 위의 허거블 코튼과 블루 스파클이 스너글의 가장 대표적인 2가지 섬유 유연제 입니다. 허거블 코튼이 좀더 따뜻하고 폭닥폭닥한 느낌의 향이었다면, 블루 스파클은 포근한 느낌에다 상쾌, 시원한 느낌이 좀더 들어간 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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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type]
"더보기"를 누르시면 간략한 설명이 있습니다.
| 1. 산타마리아노** - 멜로그라노 타입 더보기 |
탑노트 - 로사센티폴리아, 일랑일랑 미들노트 - 아이리스, 베티버 베이스노트 - 바닐라, 파출리 "달콤한 석류를 연상시키는 오리엔탈 노트의 플로럴 부케향" 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최근 강민경님, 배두나님 등 많은 여배우 향수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좀더 직관적이게 저의 의견을 붙여보자면 노트별 원료나 설명보다 생각보다 비누향의 포근함 파우더리한 향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점차 은은해지는 잔향이 엄청난 향이고 시간별 향의 변화가 확실히 변합니다. 프리지아의 꽃향을 거의 죽이고 파우더리한 비누향과 인센스 스틱같은 무게를 더했다 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 2. 산타마리아노** - 프리지아 타입 더보기 |
단일 노트 - 프리지아 꽃향기가 살짝 가미된 비누향 입니다. 단일노트 프리지아에 이름도 프리지아 인 만큼 자신감이 보이는 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꽃향과 비누향이 이렇게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은 프리지아가 최고 였습니다. 고급진 호텔의 꽃비누향 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향수에 비해 은은하고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꽃비누향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 3. 불리 18** _ 목욕하는 여인 타입 더보기 |
단일노트 - 라벤더 오렌지블라썸 네롤리 씨트로넬라 부케 파출리 인센스 "비누향, 목욕탕 향의 정석" 정말 말 그대로 엄청난 인기를 가진 향입니다. 워터 베이스 향이라 지속력이 짧다는 점을 오드 퍼퓸으로 만들어 개선된 형태로 표현했습니다. 사실..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향이죠 |
4. 에르메* _ h24 타입 더보기 |
탑노트 - 클라리 세이지, 세이지 앱솔루트 미들노트 - 나르시소 앱솔루트 베이스 노트 - 로즈우드 에센스, 스클라렌 태연님의 향수로 다시한번 인기를 끈 향입니다. 제가 표현을 해보자면 아주 세련된 사람의 포근함 같은 느낌입니다. 흔히들 비누향 이라고 표현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비누향을 폭닥폭닥 촉촉한 느낌이라 생각하기에, 저는 오히려 당당하고 섹시한 느낌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5. 미스 디* - 블루밍 부케 타입 더보기 |
탑노트 - 만다린 오렌지 미들노트 - 피오니 베이스 노트 - 머스크 분홍색이 떠오르는 사랑스럽고 은은한 느낌의 향입니다. 과하게 단 향이라기 보단 달달한 꽃향이 떠오르는 향이며 고급잠옷 같은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향입니다. 화장에 서툰 어리고 서툰 아름다움 보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떠오르게 하는 향입니다. |
| 6. 르라* - 상탈 33 타입 더보기 |
단일노트:샌달우드,버지니아 시더(삼나무),카다몸,바이올렛,파피루스,가죽,아이리스 이제 14년된 뉴욕 핸드메이드 브랜드를 이자리 까지 끌어올린 대 히트작이라 할만합니다. 짙은 고동색의 시더우드와 샌달우드 깊은 가을 숲에 자욱한 향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송진의 달달한향 + 나무 + 가죽 + 부드러움 단, 첫향은 정말 강하다. 대신 탑노트가 빠지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향수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 7. 르라* - 베르가못22 타입 더보기 |
단일노트 - 페티그레인. 비터오렌지, 스위트버, 머스크, 자몽 상탈33이 르라보의 히트작이라면 베르가못은 가장 대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사과의 산뜻함과 오렌지의 달콤함을 동시에 가진 베르가못과 상큼한 자몽이 가득한 과일 바구니에 가득 담긴 산뜻한 향 입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은 잔향으로 다 먹고 들어가는 잔향의 은은함 데일리 끝판왕, 9월초의 햇살같은 느낌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 8. 딥*크 - 플레르 드 뽀 타입 더보기 |
플레르 드 뽀는 머스크 계열이면서도 스파이시한 느낌이 처음에 나는 편입니다. 5분정도 지나고 나면 머스크 향만 남아서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마치 원래부터 내 냄새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향. 그래서 이 향이 '살냄새' 라는 평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플레르 드 뽀는 머스크 계열 취향분들이 좋아할 것 같고, 향 자체는 꽃향이 살짝 있어서 남녀가 같이 쓰기보다는 여성분들이 쓰시는 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봄 가을 겨울에 사용하면 딱 좋은 향입니다. |
| 9. 딥*크 - 오 데 썽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 비터오렌지,시트러스 노트 미들 노트 - 오렌지 플라워,쥬니퍼 베리 베이스 노트 - 우디노트,파츌리 탑노트신사 주변에 굴러다니는 오렌지 꽃 미드/ 베이스노트 수제로 만든 나무비누에 알알이 있는 오렌지 껍질 오렌지 나무 한 그루를 담아낸 듯한 강렬한 오렌지 향 싱그럽고 풋풋한 첫사랑 같은 향기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4계절용 향 이라고 말씀드리면 가장 적절한 설명일 것 같습니다. |
| 10. 딥*크 - 필로시코스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 무화과잎, 무화과 미들 노트 - 코코넛, 그린노트 베이스 노트 - 시더우드, 우디노트, 무화과 나무 첫 향에 달콤한 무화과 향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그런가 "무화과 나무 향" 이라고도 불립니다. 뒤이어 코코넛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발향이되어 몸을 감싸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줄로 표현하자면 과즙을 가득 머금은 무화과 향에 코코넛을 안에 넣고 그 안에 우디함과 풀을 한줌 품고 있는 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무화과 향보다 "무화과" 향에 포커스가 잘 맞춰져 있습니다. |
| 11. 딥*크 - 탐다오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 장미, 머틀(은매화), 이탈리안 사이프러스 미들 노트 - 샌달우드, 시더(향나무) 베이스 노트 - 스파이시, 버, 화이트 머스크, 브라질리안 로즈우드 처음 뿌렸을 때, '기분 좋은 나무 냄새(절간냄새)' '약간의 달콤한 냄새'가묘하게 어울립니다. 처음엔 약간의 꽃 내음과 머스크 향 때문인지 우디계열 향수임에도 향이 매우 달콤한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10분 정도 지나면 우디향이 깊게 올라오면서 중성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향입니다. 빗속에 젖은 나무 껍데기의 향을 가지고 있는 탐다오 유명 연예인들도 사용 하며 유명해지기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가장 없을 향이라고 생각됩니다. |
| 12. 딥*크 - 도손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 아프리카 오렌지 꽃, 로즈, 아이리스 미들 노트 - 튜베로즈(월하향), 핑크페퍼(홍후추) 베이스 노트 - 벤조인 머스크 일단 포근합니다. 정말 포근하고 따뜻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입니다 딥티크 답게 톡 쏘는 맵싸한 향이 있지만 탐다오나 다른 제품에 비하면 굉장히 포근하게 마무리 됩니다. 절대 흔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비누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싼티나는 비누향이 아닌 스파를 받고 나왔을 때의 느낌입니다. 남자가 써도 손색 없을 만큼의 수선화 꽃 내음이 온몸을 감싸주면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향수입니다. 딥디크의 유니크함을 가진 향수입니다. |
| 13. 바이*도 - 블랑쉬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 알데하이드,핑크페퍼,화이트로즈 미들 노트 - 네롤리,피오니,바이올렛 베이스 노트 - 블론드우드,머스크,샌달우드 비누향 포근함 섬유유연제향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고 익숙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자꾸 생각나는 향입니다. 남여 둘 다 구분 없이 추천 드립니다. 향 자체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라 너무 달거나 특히 꽃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 14. 바이*도 - 집시워터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 베르가못,레몬,페퍼,쥬니퍼베리 미들 노트 - 인센스,솔잎,오리스 베이스 노트 - 버,바닐라,샌달우드 살짝의 시원함도 있는데 파우더리한 바닐라 향이 오묘한 향 입니다 "고급스러운 바닐라향"의 끝판왕 이라고도 불립니다. 개인적으로 바닐라 향은 텁텁해서 싫어하는데 집시워터는 균형을 잘 맞춰진 투명하고 깔끔한 바닐라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 15. 바이*도 - 라튤립 타입 더보기 |
바이*도 - 라튤립 타입 탑 노트 - 시클라멘,프리지아,루바브 미들 노트 - 튤립 베이스 노트 - 블론드우드,베티버 첫 향은 다양한 꽃들이 모인 에 와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른 플로럴 계열 향수들을 보면 여성적인 느낌을 살리고자 너무 달콤하거나 진하게 만든 인위적인 향들이 많은 편이지만, 라튤립의 꽃향은 그런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에 가까운 향기가 느껴집니다. 생화 그대로의 생생한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 16. 바이*도 - 모하비 고스트 더보기 |
탑 노트 - 암브레트, 네스베리(사포딜라) 미들 노트 - 매그놀리아, 샌달우드, 바이올렛 베이스 노트 - 시더우드, 프랑스 머스크, 바삭한 버 모하비는 뿌리면 이게 꽃향 같기는 한데 일반적인 꽃향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보통 플로럴향이라고 하면 햇살을 가득 머금은 가볍고 화사한 느낌의 향기로운 향을 생각합니다. 모하비 고스트는 거기에 달콤한 느낌이 좀더 가미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시향해 보면 아시겠지만 시중의 플로럴향과 비교했을 때 향취가 꽤나 짙은 편입니다. |
| 17. 조*론 - 라임바질 앤 만다린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라임,만다린 오렌지,베르가못 미들 노트-바질,라일락,아이리스,타임 베이스 노트- 패츌리,베티버 라임과 귤 냄새 바질 냄새가 정직하게 나는 편입니다. 라임을 반으로 딱 갈랐을 때 나는 것 같은 새콤한 향과 바질향이 올라옵니다. 그리고는 일명 "절간향" 이 그윽하게 남는 편입니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인센스 스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
| 18. 조*론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타입 더보기 |
탑 노트- 멜론, 배(서양식) 미들 노트-프리지아,장미 베이스 노트-머스크,파츌리,버, Rhuburb 꽃향이 강하게 나는 비누 또는 샴푸를 생각하면 되는데 비누보다는 샴푸쪽에 좀더 가깝습니다. 꽃향을 표현한 많은 제품들이 향자체는 좋지만 뭔가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 제품이 많습니다. ( 마치 억지로 꽃향을 표현해내려는 듯 말이죠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같은 경우 그런 인공적인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훌륭한 플로럴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생화의 느낌에 약간의 샴푸향을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 향취가 여성성을 제대로 살려줍니다. |
| 19. 조*론 - 블랙베리 앤 베이 타입 더보기 |
단일노트-자몽,플로럴 노트,베티버,시더,블랙베리,월계수 잎 처음 뿌리면 새콤달콤한 블랙베리의 과즙향이 한순간에 퍼집니다. 블랙커런트의 아주 약간은 새콤하면서 달콤한 향이 한순간에 퍼지는데 그 향이 아주 생생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아주 달콤하고 확실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 20. 조*론 -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타입 더보기 | |
단일노트-암브레트 시드,바다 소금,세이지,해초,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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