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는 자리면 그래도 뭔가 노력은 해야될 거 아니야
친해지면 말이 많다 -> 누군가 노력해서 분위기를 풀어줘야 말을 한다
지긋지긋...
+)
댓글보니 셀쿠 깨는 익들이 많아서..
내가 제목을 자극적으로 쓴 것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은데
내가 싫다는 건 분명 말을 할 수 있는데도 남들 분위기 다 띄워놓을 때까지 기다리고 낯가린다고 대놓고 말하는거..?
하여튼.. 오늘 술자리에서 계속 소외안 되게 챙겨주고 분위기 띄우는 게 진짜 힘들어가지고 그랬어... 미안...
이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있는데 내가 나랑 다르다고 해서 싫어하는 게 아니고
고의적인 그 행동이 너무 싫다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