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완전 촌에 있는 편의점인데 주변에 택시 없거든 근데 외국인 노동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우르르 와서 택시 없냐고 물어 보고 한국인 관리자 한 명 있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은 가게에 안 들어 오고 외국 애들만 우리 가게에 있어 ㅠㅠㅠㅠ 몇 명은 취한 것처럼 보여,,, 혼잣말하고 이상한 행동하고 아까는 둘이서 담배 사면서 나 가르키면서 지네나라 말로 뭐라뭐라하는데 겁나 느낌 이상했어 ㅠㅠ 지금 오뎅기계 꼽아야되는데 무서워서 거기로 기지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