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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82l
이 글은 4년 전 (2019/6/17) 게시물이에요
같이 술 마시고 놀고 그러고 전화했을때 안 받고 친구가 집 안가려고 할때마다 안말려줘서? 손절당했다 친구랑 연락 하지말라고 했다 친구 엄마가 술 마시는거 싫어해서 친구가 몰래 마시거든 그리고 또 다른 친구는 친구랑만 있다고 했는데 손절 당한 나랑도 있는거 들키고 거짓말했다고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들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 진짜 어떻게 사는지 몰라 너무 엄하신데 애 숨을 못쉬게 너무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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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니...말이 좀 지나치신듯
4년 전
글쓴이
그치? 다른 친구 그 소리 듣고 어이없어했다
4년 전
익인4
그거는 진짜 어른으로서 할말이 아닌 거 같애...친구는 진짜 숨 막히겠다
4년 전
글쓴이
진짜 옆에서 보는데 친구 너무 슴 막혀하는게 보여
4년 전
익인2
그 친구는 너 어떻게 봐???? 진짜 쪽팔리겠다ㅜ
4년 전
글쓴이
친구랑 연락도 못해 친구 핸드폰 명의 부모님 앞으로 해놔서 핸드폰도 확인?한다더라고 그래서 다른 친구 통해서 연락한다
4년 전
익인3
ㅋㅋㅋㅋ와..
4년 전
익인5
그 애는 자식일 뿐 소유물이 아니라구요....
4년 전
글쓴이
그니까 너무 애 마음을 몰라주셔
4년 전
익인6
와,,,
4년 전
익인7
어휴 어떻게살아 진짜...나도 저랬는데 중딩때 한번 진짜 깽판치고 다 엎어버리고나서 자유의몸됨
4년 전
글쓴이
친구도 그렇게 했었는데 똑같아
4년 전
익인8
안말려줘서라니.. 참....
4년 전
글쓴이
전화 안받는다고 어른 전화 씹는다고 예의 없다고 사과 받아야겠다고 전화하라고 친구한테 그러더라 ....
4년 전
익인9
걍 친구도 놓아ㅠ 쓰니맘은 이해하지만 결국 친구엄마 감당못하겠더라. 나도 친구랑은 사이 좋은데 친구어머니가 너무 간섭심하셔서 걍 멀어졌어.
4년 전
글쓴이
이지 친구 엄마한테 손절 당해서 감당할 일도 없다
4년 전
익인10
와.. 그거 진짜 심하면 그친구 주변 친구 잃게됨...
왜 그렇게 어른이 되서도 간섭하는 부모들 많을까..

4년 전
글쓴이
맞아 친구 잃으니까 그것때문에 친구가 술 마시고 울더라고 엄마가 손절시키니까 없는 친구 더 없어진다고 그럼 누구랑 노냐고 서럽게 울더라
4년 전
익인11
와... 그 친구 계속 그렇게 되면 주변 친구 다 잃을 듯...
그리규 난 개인적으로 범죄 저지른것도 아닌데 부모가 애 친구한테 전화해서 훈수 두고 뭐라 그러는 거 이해가 안가더라...

4년 전
글쓴이
내말이 진짜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가 전화 안받으면 다른 친구한테 계속 전화 하시더라
4년 전
익인12
성인 맞지?? 심하시다..
4년 전
글쓴이
엉 슴살이야
4년 전
익인13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니..... 참 .. 쓰니도 부모님의 소중한 자식인데.. 와 근데 저 친구 진짜 숨막힐 듯
4년 전
글쓴이
그 말 듣고 왜 내가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지 했다 진짜 옆에서 보는 나도 숨막히는데
4년 전
익인14
글만 읽어도 숨막힌다 진짜
4년 전
글쓴이
그치? 불쌍해죽겠어
4년 전
익인15
와 진짜 숨 막힌다.....
4년 전
글쓴이
진짜 얼마나 그러면 애가 술 엄청 마시고 도로로 뛰어들려고하겠어
4년 전
익인16
헐..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응 슴살이야
4년 전
익인18
몇살인데?..
4년 전
글쓴이
슴살
4년 전
익인19
나 27살인데 우리 엄마가 딱 내 친구들한테 저래..... 진짜 숨막혀서 미치게써ㅜㅜ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숨막히겠다 27이면 이제 그만 간섭하실때도 되셨는데
4년 전
익인20
성인이야?
4년 전
글쓴이
응 슴살
4년 전
익인21
와 너무하시다
4년 전
익인22
진심 대놓고 말하고 싶다 저희 문제가 아니라 아주머니 딸이 놀고 싶어서 같이 노는거구요 노는거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고 되려 아주머니 사상에 문제가 있네요 라고
4년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하면 대드냐고 그러실걸?
4년 전
익인23
성인인데 저러신다고? 난 무슨 초딩인줄 알았네..^^ 저렇게 부모님이 신경쓰시는거 나 초딩 졸업하면서 끝났는데....
4년 전
글쓴이
슴살이야 친구 외박도 못해 허락 안해주셔서
4년 전
익인24
어머님이 자식입장은 1도 생각안하시네ㅠㅠ
4년 전
글쓴이
맞아 친구가 진짜 제발 친구집에서 자고 가도 되냐고 부탁을 해도 안들어주시더라 진짜 보면 자식입장 1도 생각안해주시더라
4년 전
익인25
그렇다고 남 자식한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4년 전
글쓴이
나도 그 말 듣고 왜 저런 말을 내가 들어야지 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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