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밤 보내고
아침에 내가 살짝 더 일찍 일어났는데
방구 나올 것 같긴한데 잘 조절하면 소리없이 쉭 뺄 수 있을 것 같았음
그래서 조심히 조심히 힘 조절 하면서 방출했는데
부다다다다다다다다닥! 함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인이 우웅,,하면서 일어나더니
창밖 보면서 공사하시는 분들 추운데 고생이시네,, 이럼
내가 뭔소리야?하니까
이렇게 아침부터 기계 돌리시잖아,,,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