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예비는 3년치를 봐야한다잖아 근데 2년치밖에 없으면 예측불가야...?

재작년엔 모집인원이 많아서 예비가 10번대까지 돌았는데 작년엔 모집인원이 절반으로 줄어서 예비가 1명밖에 안빠졌어... 

올해 나는 예비 4번 받았는데 문 닫고 들어갈까? 아니면 안될 가능성이 높아...? 그것도 아니면 예측할 수가 없어서 그냥 운에 맡기는 편이 나아?

[익인1]

운

[글쓴이]

기도 열심히 해야겠다...ㅠ

[익인4]

붙을 수 있길 바랄게💗

[글쓴이]

고마워ㅠㅠ... 피말리는 입시야 정말...

[익인2]

운

[글쓴이]

기도 열심히 해야겠네...

[익인3]

기도하쟈

[글쓴이]

하루하루 불안하고 시간이 너무너무 안가... 열심히 기도해야겠어ㅠㅠㅠ

[익인5]

진짜 모르는거야..어디대학인지는 말 못하는데 제작년에 추합률 30퍼이던 과 작년에는 125 돌더라..

[글쓴이]

근데 전형 자체가 농어촌처럼... 예비가 잘 안빠지는 전형이라서...ㅠㅠㅠㅠㅠㅠ

[익인6]

응.. 저거도 논술이야..

[글쓴이]

어억... 억... 역시 입시는 알다가도 모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