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바 구했는데 내가 3월 복학이라 그전까진 무조건 알바를 할 생각이었어 돈도없구해서.. 근데 내가 알바 면접을 2개를 봤는데 두개가 다 붙은거야 둘다 좋은알바였는데 그냥 그나마 괜찮은곳 하기루하고 하나는 거절했어 근데 하기로 한 곳에 이틀 나갔는데 갑자기 일거리가 없어서 당분간 나오지말구 일생기면 연락 할태니까 그때 나오래.. 그리고 이틀 일한거 돈 받었어.. 잘린곤지뭔지 몰겠는데 암튼 난 당장 복학 전까지 돈 벌어야하고 이알바때문에 붙은 다른알바 하나 거절했는데 이케된게 너무 짜증나 ..이럴줄 알았으면 붙은 다른알바 하는건데.. 붙었던알바 다시 지원해도 될까.. 하 너무 짜증나서 오늘 막 울고 잠도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