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때문에 유럽여행 고민하는 익인들에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바.. 티.. 칸... ✏ 4년 전
	익인2 바티칸 홀로 다른 새상 같아ㅠㅠㅠㅠ 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 유럽은....바...티...칸...ok접수완료 4년 전
	익인4 알았어 그러니까 바티칸 가라는거지? 4년 전
	익인5 바...티....칸...........오키오키 4년 전
	익인6 바 티 칸 입 력 4년 전
	익인7 바티칸...빠른 시일 내로 접수한다 .. 4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왜 바티칸만 기억하는데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5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7 그니깤ㅋㅋㅋㅋ 4년 전 익인84 ㄱㄴㄲ 4년 전 익인117 내말이 그말이옄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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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바티칸....오케이....나의 신앙을 위해 가보겠어...남자는...바..티.....칸 4년 전
	익인10 바티칸ㅋㅋㅋㅋㅋㅋ나도바티칸만보였다 4년 전
	익인11 뭐얔ㅋㅋㅋㅋ 다들 바티칸만 알아들엌ㅋㅋㅋㅋㅋ 그래서 쓰니야 바티칸이라고? 고마워 4년 전
	익인12 첫댓의 중요성..? 4년 전
	익인14 바티칸....ㅎㅎㅎㅎㅎ 아니 정독했는데 바티칸만 보게됨 4년 전
	익인15 역시 한국인들 말은 끝까지 들어야한다니까.. 4년 전
	익인16 다 꼼꼼히 읽고 우와~ 하고있는데 다 읽고 기억나는 건 바...ㅌ...ㅣ.칸✍✍ 4년 전
	익인17 바ㅏ티칸 갑니다 4년 전
	익인19 알겠어... 바..티..칸... 4년 전
	익인20 다 바티칸만 기억해ㅜㅠㅠ 4년 전
	익인21 나도 사실 살짝 불안했는데 쓰니 글보고 용기 얻어간다!!!그리고 바....티....칸....(끄적) 4년 전
	익인22 바티칸 4년 전
	익인23 나도 25일 유럽여행하면서 인종차별 딱한번 겪어봤는데 그건 진짜 인성문제같더라 친절한 사람들이 더 많았어!! 4년 전 글쓴이 ㅇㅇㅇ 나도 그렇게생각해. 4년 전
	익인24 바..티..칸... 4년 전
	익인25 이탈리아 남자들 멋진거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아버지들도 수트 쫙 빼입고... 심지어 오랜지 세트 빨간색 세트 정장 입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 모델같아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8 걍 길가던 할아버였음 어딜가도 많드라 옷 쫙 빼입은 남자들 4년 전 글쓴이 ㅇㅈ 진짜 멋진사람 많았엌ㅋㅋㅋㅋ 4년 전 익인50 ㅇㅈ 대부분 다 잘 꾸밈ㅋㅋㅋㅋㅋ옷 잘 입고...얼굴을 떠나서(떠 날순 없지만^^)일단 잘 가꾸니까 멋져 보임 4년 전 익인52 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6 얼굴을 떠나서 라고 하기엔.....진짜 다 잘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짓말인줄 알았는데 찐임..평범해도 자기관리 잘하면 멋져보이는데 잘생긴 사람들이 그런다 생긱해봐.. 4년 전 익인69 ㅇㅈ 다 잘생김 그냥... 진짜 그냥 다 조각들 4년 전
	익인26 오 근데 진짜 사바사인가보다ㅠㅠ나는 되게 심했거든 특히 동유럽...내 신변에 위협을 느낄 정도였는데ㅠㅠㅠ그래도 서유럽은 괜찮은 듯!! 4년 전 글쓴이 동유럽이 진짜 심햌ㅋㅋㅋㅋㅋㅋ 좀 포기하고 가야할정도로..... 4년 전
	익인27 바티칸 오케... 천주교인이라 가는거임 진짜임...... 4년 전
	익인29 바...ㅌ..ㅣ...칸 오케 접수 🤭❤ 4년 전
	익인30 바티칸 4년 전
	익인31 난 밀라노가 우리나라 홍대처럼 특이한 사람들 많더라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도 많고.. 특히 예쁜 언니들이 정말 많았음ㅋㅋㅋㅋ 4년 전
	익인32 그리고 친절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소매치기였던 사람도 있고 예쁘게 반겨주길래 좋아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캣콜링이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유럽 그냥 내 최고의 여행지였어ㅠㅠㅠ 나도 쓰니처럼 ((바티칸)) 가고싶다 ㅎㅎㅎㅎㅎ 4년 전 글쓴이 이거 인정ㅋㅋㅋㅋ 나는 친절한 사람인줄알았는데 덤탱이 사기였엌ㅋㅋㅋㅋㅋ 근데 다니다보니까 좀 구분이 가긴하더라구... 4년 전
	익인33 여러분 오스트레일리아 꿀팁은 멜버른에 현지 잘생긴 남자들 많아요 토르+모델 느낌 4년 전
	익인34 아니 댓들 다 바티칸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좋은말 해준거 다 호로록됨.... 4년 전
	익인35 바티칸 오케... 4년 전
	익인36 바티칸... 그래 함 가봐야겠어 바티칸... 4년 전
	익인37 진짜 유럽여행 추천해!!그러는 김에 사진 올리고간당 4년 전 익인54 아악 스위스 내 인생여행지ㅠ 4년 전
	익인38 바티칸...바티칸... 4년 전
	익인39 바티칸..ㅇㅋ 4년 전
	익인40 결론이 왜 바티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1 쓰나 근데 소매치기 진짜 많아?? 짐 최소화로 겉옷 안에 가방 매고 댕기면 괜찮으려나??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좋았어?? 일단 바티칸은 꼭 가야겠다,, 4년 전 익인44 소매치기 많은데 본인이 조심하면 돼 4년 전 글쓴이 ㅇㅇ많아. 조심해서 다녀야돼 4년 전 익인49 계속 경계하면서 관광객 티를 안내야되는 건가...? 여행 준비는 계속 하고 있는데 소매치기 무서워서 계속 계획만 세우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4년 전 익인139 본인이 조심하면 되고 많ㄴ기는 짱 많아 관광객 티 안 내려고 해도 귀신같이 알고 쫓아오고 적반하장으로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 근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놉!!!! 아이 해브 노 머니!!! 하고 가방 딱 싸매고 다니면 돼 4년 전 익인147 오옹 최대한 짐 없이 그지처럼 돌아다니지만 조심하면서 다녀야겠다 4년 전
	익인43 결론은 일단 바티간에 가야겠다 4년 전
	익인45 바티칸에 근위병들 스위스 용병들인데 짱잘생겼음!! 그리고 독일쪽도 잘생긴분들 많아♡ 4년 전 글쓴이 ㅇㅈ 나도 외모는 독일이 취향이었는데 전반적인 패션이나 멋짐은 이탈리아였어 독일 뮌헨 공항갔는데 키크고 덩치좋은.금발 남자들 진짜많더라 4년 전 익인71 이탈리아는 캣콜링 많아서 좀 그랬음...ㅠㅠㅠ 4년 전
	익인46 며칠 후에 가는데 걱정 좀 덜었다!! 고마워 그리고 바티칸.... 4년 전
	익인47 결론은 바티칸이었다...... 4년 전
	익인48 인종차별 궁금해서 들어와놓고 바티칸 외치면서 나가는 글 4년 전
	익인53 유럽 다가봤는데 이탈리아만 못가봄...ㅠㅠㅠㅠㅠ흐에에 바티칸... 꼭 간다.. 4년 전
	익인55 어린애가 나한테 인종차별 하는데 걔 등짝 쫘아악 때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스위스 오빠... 청혼햇어야 하는데... 4년 전 익인57 헐 ㅜㅜㅜㅜㅜㅜㅜ대박 4년 전
	익인56 바.티.칸 4년 전
	익인58 진짜 인종차별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요지경인 판국이라.. 사람들이 유럽 여행을 많이 가고 좋아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 생각해 4년 전
	익인59 아 내년에 또 바티칸에서 다 인티하고 있을듯ㅋㅋㅋㅋ 야너두? 4년 전
	익인60 바티칸...메모... 4년 전
	익인61 인종차별 10번 당할거 5번 당하는 방법 -> 현지인처럼 후줄근하게 입으면 됨 4년 전
	익인62 결론은 바티칸.. 그리고 소매치기는 워낙 많이 들어서 조심 또 조심. 4년 전
	익인63 오케.. 바티칸... 4년 전
	익인64 바티칸에서 미사하고 왔었는데 ㄹㅇ이야.. 남녀 전부다 멋지고 예쁘고 암튼 그래 신부님도 멋있어 암튼 그래 4년 전
	익인65 헐 남부투어 가지말고 바티칸을 갔어야했는데 4년 전
	익인67 이탈리아 사람들 다 멋쟁이임 나 보고 깜짝 놀랐잖아 중년 남성분이 파란색 더블버튼 수트 입고 담벼락에 기대서서 담배 피고 있는데 화보 찍는줄ㅋㅋㅋㅋㅋ 어떤 어머니가 버버리코트 입고 애기 유모차 끌고 가는데 그 애기도 한 네살 정도 돼보이는데 애기도 버버리 코트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8 프랑스 소매치기 핫 플레이스: 루브르 박물관(특히 모나리자 앞에서 많이 당함) 4년 전
	익인72 바..티..칸... 4년 전 익인78 근데 동유럽 진짜 조심해야하나봐 유튭에서 헝가리 인종차별 봤었는데..진짜 놀람 4년 전
	익인73 바..티칸... 4년 전
	익인74 맞아 본문 다받아 나는 한달 다니면서 인종차별 스러운 멘트 두번 들었는데 한번은 개처럼 달려들어서 싸웠다 ( 참고로 중국어 할 줄 아는 익인인데 차이니즈~ 칭챙총 하길래 중국어로 쏟아부었어 / 댕청한 ㅅㅐ끼야 나 중국어 할줄알아 너 내말 알아들어 ? 입닥ㅊ.ㅕ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인간 친구가 말려서 내가 이겼어 ^^ 그리고 생각보다 한국인 진짜 많아서 위험한 상황이면 한국인들 찾아서 도움 받는것도 추천핟당 절대 절대 안좋은 일만 일어나지는 않으니까 지레겁먹는거보다 조심하면서 가면 다 좋은 추억일고얌 4년 전 익인131 달려들어서 싸우는거 진짜 위험할때있어 잘못해서 상대가 집시처럼 자기무리가 뒤에있으면 사방에서 몰려와서 다털려... 진짜 위험한거... 4년 전 익인136 웅 위험한건 나도 아는데 ㅠ 그때 이비자에서 덩치도 쪼매난 놈이 촐싹거리길래 약간 꼭지돌아서 참을 수 없어서 본때를 보여준거야 나두 친구들이랑 있었고..!! 4년 전
	익인76 바티칸 내가 꼭 기억한다... 맞아 나도 유럽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어 좋은 기억들로 나빴던 경험이 상쇄되는 거 같아 4년 전
	익인79 바티칸.....성당....미사.....옥꼐이..... 4년 전
	익인80 오 글쿤 하면서 정독하다가 바티칸 문장 나오자마자 자동으로 형광펜이 그어지는게 보였어 바티칸..바티칸... 4년 전
	익인81 한달 뒤에 유럽 가는데 기대반 두려움반..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82 바,,,,티,,,,칸,,,,,오깨이,,,,, 바티칸 호록 4년 전
	익인83 바티칸,,,,형광펜 쭉 별표 10개,,,,,,, 4년 전
	익인85 한달 동안 독일 뮌헨에서 살았구 2주동안 1주일 체코 1주일 오스트리아 여행했는데 체코, 오스트리아에선 인종차별 안당했고 뮌헨에서 엄청 당했다 ㅎㅅㅎ 진리의 사바사,, 오스트리아 틴에이저 짱이야 후 4년 전 익인88 헉 혹시 독일에서 한 달 사는 거 추천할만 해?? 나 한 번 해보고 싶은데 궁금해서,,, 비용은 많이 들어?? 4년 전 익인90 나는 전공이 독일어라서 교환학생으로 아주 잠시! 살던거야ㅠㅠ 그래서 숙소도 뮌헨대학기숙사였구! 4년 전 익인100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교환학생이 편하긴 하구나,,, 4년 전
	익인86 나 올해말에 유럽가는데 인종차별때문에 슈퍼도 갈생각 없어서 진지하게 들어왔는데 바티칸밖에 기억안나 바티칸 ...바..티..칸... 4년 전
	익인87 나 진짜 인종차별 무서워서 유럽여행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쓰니 덕에 생각 바꾼다! 기억할게! 바 티 칸 ..., 4년 전
	익인89 근데 인종차별 당하거나 소매치기 당하면 그냥 기분 잡쳐서 여행하기가 싫어지더라.. 4년 전
	익인91 바티칸...ㅇㅋ.. 4년 전
	익인92 근데 진짜 이건 성격 차이 진짜 많더라... 나는 아무리 좋은 기억 많아도 막 인종차별 당하고 이러면 너무 기분 나쁘고 억울해서 집중이 잘 안 돼서... ㅠㅠ 만약 나 같은 성격이면 안 가는 게 좋을 거얌... 4년 전
	익인93 크악 나 바티칸 가는거 버킷리스트인데 가야될 이유 하나 더 추가됨 4년 전
	익인94 나이스%^ 곧 바티칸간다 4년 전
	익인95 키 엄청 크고 하얗고 남신스타일 좋아하면 북유럽 가 다들!!!!!!!!나 덴마크랑 스웨덴 갔는데 아주 ...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6 나 왜 바티칸 가서 못봤어... 줄 엄청 길어서 지친거밖에 기억안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7 홀 난 바티칸 갔었는데 왜 못본것인가 4년 전 글쓴이 내가 미사 이런거 있는 날 갔었나봐. 바티칸 관광 끝나고 오후쯤 걸어서 나가는길에 쫙 차려입은 이탈리아 남자들 우수수 만났어 4년 전
	익인98 나두 인종차별 겪었지만 그냥 칭챙총하고 말걸면서 낄낄대는 수준이라 무시 가능했어! 런던에서 런던아이가려면 버스 뭐타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알려주고 혹시나 나 못내릴까봐 기사분께 어디어디 내린다고 말해주고, 파리에서 짐 무거워서 낑낑 대는거 들어주고 쿨하게 가고(이건 돈달라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술 마시러 가서 어떤 맥주 먹을거냔 말에 잘 몰라서 대답 못하니까 진짜 완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ㅠㅠ 헝가리에서 숙소 못찾아서 헤메고 있으니까 무슨 일이냐고 물어봐주고 길 대신 찾아주신 분도 계시고 또 파리스벅에서 이름 끝글자만 영어로 말했는데 한글로 적어주면서 본인이 한국 좋아해서 공부했고 한국사람 만나서 좋다고 한 분도 있었고ㅠㅠ 좋은사람 넘 많았오!!! 근데 바티칸ㅋㅋㅋㅋ 난 왜 잘 생긴사람 못봤냐ㅠ ㅠ 다 관광객 뿐이였어 대신 그 앞 젤라또는 맛있더라 4년 전
	익인99 마저.. 여행 다니면서 좋은 사람넘 많이 만났어나두 ㅋㅋㅋㅋㅋㅋㅌ 이탈리아가 특히 기억이 좋았어서 이탈리아만 두번 더 댕겨왔당,, 한국에서 힘들구 지칠때 이탈리아 떠올리면 눈물나.. 치유되는느낌ㅠㅠ 그리구 바티칸 공감 ㅇㅇㅇ,,,다들 까리해...!!! 글구 왜그런지는 모르겠눈ㄷ데 베로나에서 되게 잘생긴사람 많이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1 머릿속에 남는 건 바티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2 마자 인종차별 거의없던데 20일동안 두번밖에 안겪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05 스페인 좋아! 초콜릿 마시써! 난 혼자 여행갔었는데 잘 놀다왔어 4년 전
	익인104 맞아 좋은사람도 있음 가족여행으로 스위스 갔을때 기차 시스템이 참으로 신기하게 되어있어서 잘못탈뻔했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되게 어려보이는 남자애가 엄청 열심히 설명해줘서 무사히 타야될 기차 찾아 숙소로 갈 수 있었어ㅠㅠ 4년 전
	익인106 ㅇㅋ 바티칸... 4년 전
	익인107 마자 거기도 결국 사람사는데라 안좋은일도 많고 좋은일도 많았어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8 바티칸 꼭 간다 4년 전
	익인109 바티칸... 4년 전
	익인110 나도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안 좋은 기억이 묻혀ㅜㅜ 지갑 잃어버렸는데 현지인 분이 주워서 직접 한국 대사관으로 갖다 주신 적도 있다... 4년 전
	익인111 이탈리아 ㄹㅇ미침... 바티칸 사제님들...ㄹㅇ... 4년 전 익인113 글고 나도 유럽 3번정도갔다왔는데 인종차별 안겪고 친절한 사람 왕많이만나고와서 다 기억이 너무 좋게남았당. 어쩌면 내가 인종차별로 인지를 못한거일수도있지만 내 기억속에는 좋은 사람들만 가득함. 팁 아닌 팁을 주자면 웃으면서 그 나라 말로 먼저 인사하기만해도 95프로 이상 무지친절해짐 4년 전
	익인112 우아 댑악 세번 다 혼자서 간거야??? 몇살에 갔다왔어??? 4년 전
	익인114 ㅇㅋㅇㅋ,,, 바티칸 꼭 간다,,, 다른 곳은 몰라도 바티칸... 4년 전
	익인115 바티칸,, 접수,,,, 4년 전
	익인116 나만 이탈리아 가서 잘생긴 사람 못봤니...잘생긴 사람 많대서 기대하고 갔는데 아니었어ㅜ 4년 전
	익인118 바티칸 ㄹㅇ 관광객밖에 없던디,, 익이니들 넘 기대하지마로ㅠㅋㅋㅋㅋㅋ 난 바티칸 싷망햇서 4년 전
	익인119 오 안그래도 고민이었음 4년 전
	익인120 바티칸 미사하는 날에 여행하기 메모완료 4년 전
	익인121 이탈리아 ㅇㅈ...관리 잘된 수염에 투블럭 머리하고 올블랙 정장 코트 입은 분 아직도 안잊힘...얼굴은 잊혀도 저 착장이 안잊혀져ㅋㅋㅋㅋ 그리고 도심 관광지로만 돌아다니면 다들 관광객이라 서로 사진 찍어달라고만 하지 딱히 인종차별은 못느꼈어 4년 전
	익인122 ㅇㅋㅇㅋ 바티칸...ㅇㅋ 4년 전 익인123 근데 인종차별당하면 진짜 어떡해야해? 예를들어 진짜 중국인 머시기머시기하거나 그런식으로 비하?꼽?주고 말걸면 걍 모른척하고 지나가면되나? 내가 막 영어가 유창하거나 제2외국어가 유창한것도 아니라서.... 기분나쁘고 말면 되는건가해서ㅠㅠ 4년 전 익인140 일대일이거나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나 못 배운 사람들이 인종차별하면 한국어로 욕하거나 영어로 욕해도 괜찮아 오히려 거기에 쫄기도 하더랑 진짜 못 배워서 인종차별하는 거기도 하고 근데 일대다수일땐 무조건 무시 우리가 외지인이기 때문에 우리 편 들어줄 사람은 별로 없어ㅠㅜ 4년 전 익인156 웬만하몉 그냥 못배운사람이다 생각하고 지나가는게 나아... 4년 전
	익인124 바.. 티.. 칸.. 4년 전
	익인125 남프랑스 갈때 툴루즈도 가봤어?? 4년 전
	익인126 로마 그리고 바티칸 인정... 미사 전후 진짜... 부자연스럽게 꾸며 입은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입어온 스타일이라는게 팍팍 느껴지는 풀착장 멋쟁이들임 단정하면서도 뛰어난 믹스앤매치의 센스와 미적 감각을 쉽게 볼 수 있어서 거리 화보 촬영 보는 기분 4년 전
	익인127 바..티..칸... 4년 전
	익인128 바티칸 밑줄 쫙쫙 4년 전
	익인130 오케이 바티칸....... 4년 전
	익인132 바..티..칸 오케이 접수 4년 전
	익인134 아 이탈리아 진짜 관심없고 난 유럽은 크로아티아만 관심있았는데 바티칸 접수 4년 전
	익인135 바티칸.. 오키 접수 4년 전
	익인137 이탈리아에 잘 꾸미는 사람 많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갠적으로 체코는 너무 별로였고.. 오스트리아는 예쁜곳도 많고 사람들 친절해서 좋았어ㅠㅠ 버스탔더니 우리한테 말걸고 어디서 내려야되는지 알려준 아저씨도 있었고 옷 예쁘다고 엄지척해준 아줌마도 있었고 친절한 사람 많았음 대부분 관광객인것 같긴 했지만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8 인종차별 당할 때 걍 빨리잊는게 건강에 조음.... 괜히 달려들었다가 무슨 일 당할지 모르고.. 걍 어차피 한국어 못 알아들으니까 씹ㅂ발샛귀가; 으휴 못배워서 그러고 다니니? 이러고 걍 갈길 갔어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라도 후련하더라 4년 전
	익인141 거주+ 여행하면서 느낀 건....인종차별은 나라바이나라도 아니고 운이야 ................. 잊는 게 편해 교육을 못받아서 모르는구나 하고 욕하고 잊어야 해 4년 전
	익인142 바티칸.... 4년 전
	익인145 익인들아 이탈리아는 북부야 북부 어? 받아적어 밀라노 이런곳 우리가 흔히 가는 피렌체 로마는 남부쪽에 가까워서 그래.. 북부야 북부 4년 전 익인149 그리고 정말 나도 한밤중에 놀래키고 성희롱도 당하고 갖은 수모 겪으며 한달 넘게 여행했는데 좋은 사람도 너무 많아 겁먹고 괜찮다했는데 몰래 뒤에서 캐리어 뒤만 들어주고 굳이 반대로 내려가고 올라가는 상황인데 짐 들어주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 케바케야 4년 전
	익인146 바티칸 메모 4년 전
	익인148 바티칸 근위병분들,,, 넘무 멋있었다 4년 전
	익인151 난 북유럽 갔었는데 아시안이 진짜 별로 없어서 그런가? 그래서 쳐다본거 빼고는 진짜 행복했다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52 바티칸을 가야하는구나!!! 4년 전
	익인153 바티칸...(김정은 메모하는짤) 4년 전
	익인154 나는 독일이 너무 좋더라... 잘생긴 사람들 많았어 내 캐리어 들어준 분 아직도 기억해요...☆ 헝가리 인종차별 많다고 하는데 밤에 길가는데 건물창문에서 캣콜링 하는거 겪었는데 그때 숙소 호스트분이랑 같이 걷고 있었거든 근데 캣콜링하는 애들 몇몇은 놀러온 관광객인 그런 경우도 있다고 그러더라구 4년 전
	익인155 남프랑스 분위기 최고ㅠㅠ 4년 전 익인15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158 여기 그 에즈였나?! 에즈여?? 4년 전 익인159 아니아니!! 여기 생폴드방스야!!! 4년 전 익인162 아하!!! 긴가민가햤다!!! 4년 전
	익인160 남프랑스 조치! 4년 전
	익인161 바티칸 ㅇㅈ... 나 고등학교때 유럽여행 가면서 바티칸 다녀왔는데 거기서 봤던 남자분들 아직도 못잊어 4년 전
	익인163 흑 나 오늘 출국이야ㅜㅜ 넘 떨리고 또 걱정돼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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