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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15l
이 글은 4년 전 (2020/1/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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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배틀로얄? 인가 일본 영화 생각난다
4년 전
글쓴이
아먼지알아 헝거게임같은거? 나도 언뜻보긴했는디 그거랑은 좀 달랐어.. 누군갈 죽인다는건 비슷하깅하다 윽 그건 서로 죽이는 생존게임이지만 이건 약간.. 그냥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우릴 죽이려고해서 서로 도망쳐야하는?..ㅠㅠ
4년 전
익인2
나는 저런 꿈꾸면 엄청 숨차게 일어나지던데ㅜㅜ 아침부터 고생했어!!
4년 전
익인3
222ㅋㅋㅋㅋ진짜 헉헉대고 심장 완전 쿵쾅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헐 마자ㅋㅋㅋ큐ㅠㅠㅠㅠ완전 그래서 헐레벌떡 눈떠서 주위다둘러보고나서 다시 제대로 안심하면서 잤단ㅋㅋㅋㅋㅋㅋㅋ고마웤ㅋㅋㅋㅋㅋ
4년 전
삭제된 댓글
(2020/1/16 22:16:3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4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겨
4년 전
익인10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
뭐야 나랑 똑같은 꿈 꿨어.....
4년 전
익인7
억 나도 오늘 이런 비슷한꿈꿨어 근데 다른점은 어떤 가정집에 한해서 그안에서 죽임당하는걸 피해다니는거임 ㅜ 전형적인 한국 아파트 가정집에 방이 한 4~5개 있는데 막 불꺼서 교란하고 가방 찾아서 무기 찾고... 칼로 찌르고 그래서 피 낭자하고 매우 무서웠다ㅜ 근데 마치 영화나 드라마처럼 기승전결로 나도 살인무기화되는.. 약간 그런 결말?? 로 바뀜 ㅠ 처음부터 한 80%까지는 쌔빠지게 피해다니고 그랬는데 점점 내가 저사람을 죽이지않으면 내가 죽겠구나 하고 방어하려고 나도 무기 휘두르고ㅜ 나 피보면 약간 속 울렁거리고 토하는 그런 비위약한 타입인데 꿈이라고 괜찮더라
4년 전
익인11
헐 나도 골목길에서 누구한테 쫒기고 있었는데 어린 여자애였어 근데 막 뛰댕기다가 정면에서 딱 마주쳐서 몸 굳고 슬금슬금 아닌척 뒤돌아서 걸어가는데 뒤에서 '느려.' 이래가지고 에? 이랬는데 '너. 느리다고' 하면서 멍빨리 뛰어오는데 그 장면 잊지못해..
4년 전
익인13
나 오늘 꿈에서 황제의 신하였는데 나랑 다른 대신들이 역모를 꾸몄단 누명씌우고 다 처형시키려는거야. 근데 나만 황제가 총애받았단 이유로 그냥 쫓겨나는걸로 말았는데 내가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궁궐까지 쳐들어가서 황제, 상황제의 온몸을 토막내는 꿈꿨어
4년 전
익인15
나도 작년 한 해 동안 살인 나는 꿈 진짜 많이 꿈... 그 중 황당했던 건 유명한 배우 몇명이 자기들끼리 죽고 죽이던 겈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
나도 몇년전에 학교에서 전쟁일어나는 꿈꿨어!!
국군이랑 북한군이랑 싸우는데 난 스파이하겠다고 북한 군복 입었다가 진짜 북한군으로 오인돼서 목에 총맞음..
감각이 너무 생생해서 깨고 나서도 기분 이상했다

4년 전
익인17
나도 죽을뻔한 꿈 꿈 그것도 1월 1일에 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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