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죄송해하시더니 사은품 주셨음.... 내가 사고 10원모자랐는데 옆에있는 친구까지 사은품 주셨음 진짜 아직도 잊지모태... +) 그냥 뭐 샀는진 기억 안나. 그냥 뭐사고 현금으로 냈는데 거스름돈이 10원 모잘랐었어. 나는 친구랑 갔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계산대 앞에서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는데 죄송하다고 10원이 없다고 그래서 아 괜찮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뭐 또 살거없나 둘러보는데 일하는 직원분이 아까 10원 못드렸던게 마음에 걸려서 이거 드린다고 하면서 받아왔어 내가 글을 잘 못적었나봐 미안해. 싸우지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