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하지말라고 하고 지금 너무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말하면서 하지말라고 막 너무 단호했는데 결국 했거든ㅠㅠ 근데 막 ㅠㅠ 그 뒤로 조금 애가 화가난거마냥 무뚝뚝한거같아 ㅠㅠ 나도 생각은 오랫동안 했었는데 이번 연휴때 해버리자 하고 날짜를 1일 전날에 잡은것도 없지않아 있는데 얘가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미안하고 ㅠㅠ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켰어야했는데 후회도 되고ㅠㅠ 원래 우리 카톡 하루에 진짜 많이 하고 임티도 엄청 많이 쓰는데 죨디 한숨쉬는 임티 쓰고 ㅠㅠ 막 그래 ㅠㅠ 어제도 카톡이 손에 꼽혔어 한 20개밖에 안왔어 ㅠㅠ 근데 이게 얼굴 성형이 아니라 ㅠㅠ 지흡한거거든ㅠㅠ 얼굴에는 아무런 그런게 없는데 그냥 몸에 칼 대는거 자체를 싫어했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