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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9l 1
이 글은 4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우울한...? 비관적인...? 몰라 아무튼 그런 책을 읽어준다고 페이지 댓글에 적으라는 글이었어. 댓글이 엄청 많진 않았는데 내 기억으론 41개쯤 달리지 않았나 싶어. 숫자는 정확히 기억 안 난다. 글이 작성된지는 좀 오래된 것 같아. 혹시 내가 찾는 글을 아는 낭자 있을까..? 

 

시집이었던 것 같고, 권태적이고 암울하고...그런 분위기였는데 너무 취향이었어 

 

+사랑..? 집착..? 아련..? 했던 것도 같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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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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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낭자
하나의 시가 아니었던 것 같아 ㅜㅜ 시집(?) 같은... 그래도 고마워! 오랜만에 그 시 다시 읽어볼 수 있겠다
4년 전
글쓴낭자
도서관 가서 책 전권 읽어볼게!!
4년 전
낭자2
괜히 아니면 쓰니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쓰니 따듯하네 고마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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