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제주 구자철 울산 김승규 정승현 전북 이재성 김민재 수원 권창훈 성남 황의조 대전 황인범 광주 나상호 등등 새로운 도전보다는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선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선수,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선수 다 섞여있지만 약간 이 선수하면 친정팀이 딱 있는 그런 선수들 있잖아 이런 선수들은 뭔가 나중에라도 K리그 다시 오면 친정팀 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 (빅주영, 정승현은 뛰고 있지만!) 솔직히 위에 적힌 선수들 다 국대급이고 잘하는 선수이니깐 우리팀으로 왔으면 좋겠고 우리팀 온다하면 환영하고 너무 반기지만 그 뭔가 그 묘한 감정이랄까😅 그래서 김승규 친정팀 왔다가 바로 갈때 솔직히 나도 좀 그랬고 정승현 울산간다 떴을때 우리팀 아니지만 뭔가 나도 기분 좋았거든 그런의미로 빵훈이 유럽에서 열심히 뛰고 몇년뒤에 다시 수원 와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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