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친구가 잘산다고느낄때가...일도안하는데 서울에

24평대 집있고 용돈이 내월급....심지어 2n대 후반임 ㅠㅠ 

이 생각이 가끔 들면 내가 못살구나 싶어짐 ㅠ

[익인1]

아니야 그 애랑 비교하지 마ㅜㅜ

[글쓴이]

자꾸 비교가 된다 하지말아야지 하는데ㅜㅜ

[익인3]

그런 생각하면 힘든 건 익인뿐이야 그 애는 그 애지만 익인은 익인이잖아ㅜㅜ 익인은 익인 인생을 살아야지 계속 비교하면서 살면 자존감도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걱정돼ㅜㅜ

[글쓴이]

ㅠ ㅠ열심히 살아보께ㅜ ㅜ ㅜ고마워ㅜㅜ

[익인2]

현타가 안올 수 없을거 같다 저러면... 누구는 그냥 잘태어나서 편하게 사는게

[글쓴이]

그래서 요즘따러 더 현타와ㅠㅠ이렇게 일해도 난 아파트도 못사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