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한국 땅 밟는순간 한국은 망할꺼라니
하느님이 우리 주머니사정 다 안다고...
이삭토스트 먹으러 갔는데 무슨 구절 적혀있었는데
막 신나서 얘기하더니 학원 가서도 옆에서 계속 말하고
자기는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은 얘기할수 있을거같다면서 원래는 조용한 친구..ㅎ
친구 아버지가 교통사고 엄청 크게 났었는데
주말에 아버지도 안 돌보고 교회가고
기도로 아버지 괜찮아졌다그러고....
자격증 시험 치러 갈때도
기도했다고 하느님이 합격시켜주실거라고.....
근데 그 안타깝다고 해야되나?
친구의 친구 어머니가 전도한거.........
그리고 4월달엔 이스라엘 여행간다고 돈모으더라.....
알아보니까 이삭 그게 이스라엘에 뭐던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