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경기, 광주, 전남, 전북, 강원, 경남, 울산, 충남, 대전, 부산에 이어 충북도 신천지 전수조사를 명령했다.
— Scoutmindset.stephen (@Stephen40610844) February 25, 2020
그러나 유일하게 두 군데,
경상북도(이철우), 대구시(권영진) 만 신천지 조사도, 폐쇄도 하지 않고 있다.
'종교의 자유' 운운하며
오히려 신천지를 보호해 주는 이유가 뭘까요? https://t.co/nfoFqgCd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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